D - 92 ( 93일때는 85 퍼엿으나 지금은 86퍼센트 ! )
안녕들하세요 ㅎ 항상 적은거없이 조회수만 높아지고잇는 현역군인입니다 .
어느세 아홉번째 글까지왓습니다 ㅎㅎ 듣기에 이어지는글이 10개까지밖에안된다하던데... 제목을바꿔야할까요 아님 그대로할까요 ?? 처음에는 절망적인 기분으로 적어서 제목이저모양인데 이어지는 글로적다보니 제목다르게하기도좀그렇고 매일댓글달아준다는 분들이 알아보시기 힘들까바 바꾸기가그래서 제목이저모양이네요 ㅎㅎ
이제 꾀 많은 분들이 봐주십니다 첫번째글만해도 조회수가 7천이넘은 !
오늘은...군대에서 제가 잊고싶은아픈기억의 일들을 써보겟습니다 .
먼저 이등병때 ! 큰 훈련하나를 마치고 하루동안 단결활동을 하라는 지침이내려왓습니다.
단결활동은 말만 거창할뿐이니 그냥 다같이공차고 쉬는 뭐그런 날입니다.
그러다 공을 차던도중...발이꺽엿고...곧이어 입실을 하게됫습니다.
인대를 다쳣다해서 시간이흐르면괜찮아지겟지 하고 , 계속 쉬기도 눈치보여서 어느순간 그냥 퇴실을햇습니다. ( 결국 나중에 , 다친게 6월인데 12월까지도 통증이잇어서 다시검사받으니 복사뼈에 실금이 가잇다고하더라구요 ^^; )
그리고 두번째가
어느 추워지기시작한 초겨울 이라해야되나 늦가을이라해야되나
생전에 어지간히아파도 할건하고 그랫는데 그날따라 너무 몸상태가 맛이갓더라구요
그래서 간부님께 보고드린후 쉬다가 저녁때나되서 일어낫는데 더안좋아져서 선임한명이 또 의무대를 데려갓습니다 . 가자마자 의무병이 열을잿는데 39.5도엿나? 아마그래서 입실을해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링거를 밤새맞으며 (아마 그 큰 팩을 네팩 가까이맞앗을겁니다 ) 수시로 열을잿죠 한 2일동안 열이 40도 에서 떨어졋다가 다시 40찍엇다가를 반복하고 3일째될무렵 겨우정신을 차렷습니다 . 뭔가 참 ..혼란스럽고 머리아프고 죽엇다살아난그기분? 그날저녁 다시열이오르고 5일째되서야 열이 잡혓습니다.
이제 주말만 쉬고 퇴실하라는 군의관님말을듣고 나서 몸을보니 뭐가막 많이잇더군요 그래서 " 군의관님 얼굴이랑 몸에뭐가막 나는데 약좀주시면안되겟습니까 ?" " 야 너잠깐옷벗어봐... 이거수두잖아??"
결국 감기인줄알앗는데 수두엿습니다 입실기간이더 늘어나고 아무도 제침대가까이못오고 밥먹으러식당에도못가고 같이입실해잇던선임이 밥타다주고 글케잉여같이살앗던......
그러다 한 3주다되서엿나 몸에낫던것들이 딱지지기시작하면서 퇴실햇는데 ( 그동안샤워도못하고 )
퇴실후샤워햇는데 온몸에서 피가 줄줄줄 ㅋㅋㅋ 딱지가 다뜯겨서....ㅋ 그래도 그이후로 얼굴은 좀더깨끗해진 그럱느낌? ( 느낌뿐이엇다는게밝혀졋지만 )
P.S 1 낼은 드디어대망의 10번째글 ! P.S 2 별내용없이 주저리주저리 떠드는것도 은근히힘드네요....P.S 3 돈까스하나더달라고 뿌잉뿌잉 하던도중 얼굴에 말벌이달려든....알앗어;; 미안해 다신안할께P.S 4 말그대로 아픈기억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