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 여덟 처자입니다.
방탈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 제목이 좀 과격했죠..ㅎㅎ
우선 설명을 좀 드리자면..
일단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자는 있구요, 양쪽 다 저희 존재를 알고 계시고, 상견례는 아직입니다.
음..
오빠가 한분 계시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너무너무 착하고 예의바른 두 남자 조카와 우리집에 이런 며느리가 들어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하는 새언니를 두고 있는 시누이 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저에게는 친정(될 곳 ^^;)이기도 하고, 시누이로서는 새언니의 시댁 이야기도 합니다.
워낙 방탈에 민감한 곳이라 쉴드 치고 -_-;; 넋두리로 위로좀 받고 갈까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집은.. 음..
시친결에 나오는 모든 막장 시월드 의 제곱승-_-.. 쯤 될까요?
막장 중에 초막장인 집안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겪은일을 다 말하자면 본론은 나오기도 전에 끝나고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어머니 입장에서 시부모님과 시누 넷에 시동생 하나인 집입니다.
아, 거기에 반대하는 결혼 하셨구요.(할아버지께서 맹렬히 반대하셨지요.)
종갓집이고 추석/설 빼고 제사만 여섯 번이며, 저를 임신하셨을때 둘째 고모에게 배를 발로 걷어 차이는 일로 제가 유산 될뻔 하고 병원에 다녀오셨을때 제겐 할머니고, 어머니껜 시어머니께서 임신 혼자 했냐며 다시 제사 음식 시키시던..
뭐, 이정도면 아시겠지요-_-...;;
그 외에도 외할어버지 외할머니 계신 앞에서 등x, 병x 소리 해가며 어머니를 무시하던 아버지는 말할 것도 없구요, 딸가진 죄인이시라며 가난한 우리집에 쌀이며 감자며(외갓댁이 강원도) 당시 서x우유에서 일하시던 막내이모가 대구지점에 내려와 온갖 간식거리를 냉장고에 꽉꽉 채워놓고 가도 거지같은 집구석이라고 이모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면전에서 말하시던 할아버지.
아마 저희집 이야기를 하자면, 아 시친결에 나온 막장 시댁도, 이집에 비하면 천국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지 모릅니다.
결정적으로 유부녀와 바람난 아버지의 불륜을 끝으로, 저희 어머니는 11년간의 지옥같은 생활을 끝내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지금도 엄마가 용기를 내서 이집구석에서 나간게 제일 잘한 일이라고, 나는 언제나 엄마 편이라며 늘 제게 미안해 하시는 엄마께 힘이 되려고 노력하는 딸래미 입니다 ^^..
종갓집 장손이라며 온갖 혜택과 오냐오냐 우쭈쭈쭈-_-의 도가니에서 자란 오빠와는 달리, 저는 남편 잡아먹은 x의 딸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할아버지 할머니, 심지어 고모들의 시달림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후에 고모들이 시집가고 난 뒤에도 중학생이었던 저는 막내고모(마지막까지 저를 괴롭히던)의 애를 밤낮으로 봐주었었고, 일나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대신 식모노릇을 해야 했지요.
어쨌건 아버지는 그 바람났던 유부녀와 살림을 차리셨고, 그여자는 제 물건들과 어린애 저금통까지 들고 살림 차린지 1년도 채 안되서 경찰서 몇번 들락거리더니 도망쳤습니다.
아버지 말로는 2천만원정도 아버지 통장을 들고 튀었다는데.. 뭐 거기까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여튼 이런 여러가지 일들이 있고 제가 스물 넷쯤 될무렵에 지금 저희집에 아버지랑 같이 사시는 이 아줌마가 찾아왔습니다.
나름대로 새어머니라고 부르려고 노력했으나 지금은 그럴 마음도 사라져 버려... 예의없다고 생각되셔도 넘어가 주셔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늙으시고, 여자야 어찌됐든 자식농사 잘못지은 본인들 탓이라며 저에게도 나름대로 늦게나마 사랑을 주시려 많이 노력하셨습니다.
지금은 과거는 잊고 용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라는 사람은.. 내 모든 과거의 원흉은 아직도 너무나 떳떳하며, 제게 상처를 주는 유일한 인물입니다.
그래도 내가 니 아버진데..
세상에서 이말이 제일 싫습니다.
아 그리고 아버지 관련된 가슴아픈 뭐 글, 그림들을 가끔 인터넷에서 보게되면 코웃음도 안칩니다.
중요한건 그게아니고;;
이번 추석에 생긴 일때문에 또한번 상처를 받고 갑니다.
전 서울에 있는 상태이고, 일때문도 있고.. 그다지 집에 정이 없어서 지난 설에도 안내려갔을 뿐더러 이번 추석때도 바쁘다는 핑계로 내려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어쨌거나 자식된 도리로 못간다는 말은 해야겠기에 할아버지께 연락을 드리고 아버지라는 사람에게도 연락을 드렸더니, 다짜고짜 역정을 내며 지난 설에도 안내려오고 얼굴 잊어 버리겠다고, 너한텐 가족이고 뭐고 우습냐며 화를 내더군요.
다시는 안보면 그만일 사람이지만.. 죽기보다 싫은 일이지만.. 내 결혼식 혼주자리에 앉아야될 사람이기에 억지로 시간을 내서 고향을 내려갔습니다.
저요.
서울 올라갈때 아버지고 새로들어온 그아주머니고 저한테 엄청 저주를 퍼부어 댔습니다.
니까짓게 뭘 할 수 있겠냐. 가서 돈이나 쓰고 오지(저한테 10원한장 준적 없는 사람들입니다. 둘다. 제 평생 생일날 선물 한번 받아본적 없습니다.). 니가 멍청하고 무능하고 게을러서 할줄아는거나 있냐는 식..
아버지가 제게 늘 달고사는 말은.. 멍청하고 게으른x 입니다.
저거저거 멍청하고 게을러서, 지애미 닮아서..
그래요.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내가 엄마를 닮아서 ^^.. 당신같은 사람 안닮아 얼마나 다행인지..
어렸을적.. 엄마와는 전화통화밖에 할 수가 없었고(어머니도 이혼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재혼하셨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들의 모진 구박..
아버지란 사람과 고등학교때 할아버지의 배려로 잠깐 같이 살았으나(이때 제물건 들고 튄그여자랑 살때에요.) 폭언과 폭력에 도저히 버틸 수 없어 3개월만에 할아버지 계신곳으로 돌아간일..(10평 남짓 되는 바퀴벌레 득시글 거리던 그 공장방.. 그리고 왕따로 보낸 내 고등학교 3년의 세월들..)
어쨌거나 서울 올라갈때 아버지고 그 아줌마고 십원한장 안보태며 니가 뭘하겠냐, 어디 갈테면 가봐라, 이딴식.
오직 할아버지만이 그래, 너는 어디가서든 니 몫을 해낼거라며 전세자금을 보태주셨습니다.
저요.
뚱뚱하고 게으른거 사실입니다. 학교도 여기서 말하는 흔한 지잡대, 심지어 전문대. 돈도 잘 못벌어요.
고향에서 살땐 월급 90 만원 받아서 1년동안 모으고 쪼개서 천만원 만들었구요.
지금 서울 올라온지 1년하고 한달 됐는데 이제 1500 정도 모았습니다. 겨우 그거모았냐 하시겠지만, 제 급여.. 서울에 첨 올라왔을때 연 1800에 나누기 13해서 받았습니다. 실수령액이 110만원..?? 그쯤 됐었겠네요.
죽을만큼 일했고, 지금은 2800 입니다. 내년 여름에 3000으로 연봉인상을 앞두고 있습니다.(일년만에 이렇게 오른이유는 이직을 두번 정도 했습니다.)
판에 흔히 올라오는 대기업 초봉도 안되는 연봉이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며 자리잡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장에 염증이 생겨 중간에 한두달 일을 못해서 돈까먹은 적도 있었구요 ^^.. 그때도 연락한통 없었던 사람이 아버지와 그 아줌마 입니다.
서울와서 너무너무 잘해주는 남자친구와 아버지가 그렇게 말하던 게으르고 나태한 성격과 스트레스 없는 생활에 살이 거의 20kg가까이 불어났습니다.(무릎관절도 안좋고 빼려고 나름대로 노력중입니다. 중간에 급성신우신염으로 몸이 붓고, 붓기가 빠지질 않아 그대로 지방이 된것도 있고.. 어쨌거나 많이먹고 운동안한 제탓이지요.)
그리고 서울에서 7시간에 걸처 오빠네 식구들과 함께 집에 내려갔습니다.
아줌마. 저를 처음 대면에, "오랜만이에요~"라고 이야기하는 제 면전앞에다가 대뜸 한다는 소리가
"너 살 왜이렇게 쪘어? 그래서 어쩔라그래??"
이말이었죠.
하하..
잘있었냐, 몸은 아프다더니 괜찮냐(신장염으로 회사에서 쓰러진게 작년도 아니고 불과 한두달 전인 7월입니다. 이때도 연락 한통도 없었구요, 할머니 통해서 제가 아픈거 알고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말했는데 연락은 한통 왔냐고 말씀하셨거든요.)..
뭐 이런말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인사하는 제 면전에 살이 왜그렇게 쪘냐니요.
처먹고 운동안해서 쪘나보지요.^^
그 후로 저를 쳐다도 보지 않고 말도 안걸더군요.
작년 설에도 안내려갔다고 했었지요. 거의 1년만에 보는.. 그래도 딸이랍시고 사년이나 알고지낸 저에게 건내는 첫마디가 살이 그렇게 쪄서 어쩌냐니요.
저도 표정관리가 안됐고, 새언니도 어처구니가 없어 하더군요.
그리고 추석날 본인 전남편의 아들의 자식.
그러니까 본인에겐 손녀가 되겠죠. 자기 큰아들의 딸을 데리고 왔더군요.
그 부모들은 어떻게 됐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는데, 그아줌마 손에 딸만 데려보냈더라구요.
그리고 우리오빠의 자식들, 즉 제 조카들은 쳐다도 안보고 차별대우를 하는데.. 하아..-_-
제가 눈이 돌더라구요.
저요.
친오빠보다 올케언니랑 더 친하고 조카들은 제 자식같은 애들입니다.
밥먹는데 애는 뭔죄냐 싶어서 우리집에 부모도 없이 온 그 딸래미 생선 가시발라서 밥에 얹어주고 xx야 맛있어? 하면서 챙겨주는데, 애를 확 잡아 당기더니 자기쪽으로 몸을 돌려서 하하호호 그애만 밥 먹이대요?
어이가 없어서.. 저도 그냥 그쪽 신경끄고 내조카들 고기 일일이 잘라가며 쌈 하나씩 싸서(둘째조카가 쌈을 완전 좋아합니다. 4살이구요.) 먹이고, 새언니는 고기 굽다가 상에와서 저랑 늦은 밥을 먹었어요.(전 애들 밥먹이느라 좀 늦게 먹었구요.)
근데 먼저 밥을 다먹은 아줌마가 쇼파에 팔을 척 걸치고 굳이 내 뒤로 오더니 밥먹는걸 빤히 보는겁니다.
할머니도 다 드시고 그모습을 보시더니 좀 무안했는지, 제게 "그래 우리 손녀, 밥 잘챙기 묵고 다리만 좀 빼라이~" 이러시더군요.
그러자 그아줌마, 버럭 성질내시며-_- "밥 챙겨먹고 어떻게 살을빼요!" 이러는 겁니다.
헐ㅋ.. 제가 벙쪄있으니까 새언니가 "아가씨가 어련히 잘할라구요! 그냥 좀 놔두세요!" 이래주시더군요.
일단 어른들도 계시고 그상황에서 화를 내면 새언니가 더 곤란해질까 그냥 인상만 팍 구기고 말았습니다.
(중간중간에 계속 저거 저거 살쪄서 어쩌냐는 식으로 이야기 했고, 새언니도 참다가 참다가 언니가 저보다 먼저 터져버렸던 거에요.)
그런데도 또 시선도 안마주치고 신경도 안쓰고 아무일도 없었다는양 그냥 티비 보더군요. 그아줌마.
열받아서 추석날 차례만 지내고 와버렸어요. 할머니도 신경쓰이셨는지 살좀 빼라는 식으로 자꾸 이야기 하길래 "아 그럼 내가 살빼기 전까지는 다시 안내려올테니 그리 아셔요"라고 엄한 할머니께 소리만 빽 질러버리고 말이죠..
아 정말 이아줌마 왜이러는걸까요..-_-?
할머니 할아버지.. 한번 자기아들 망쳤다고 생각해서 절때 시집살이 없으십니다. 전화도 안하시고 오라고도 안해요. (저희 새언니도 이런 시댁없다고 인정할 정도에요. 제가 시누라서 그런게 아니라 진심으로.)
저랑 그아줌마는 몇번 본적도 없는데 저한테 자기 자식이라면 절때 하지 않았을 일을 몇가지 해서 저는 그다지 그쪽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정말 싫지만 아버지 늙으면 거둘 사람이라고, 난 못하니까 그거 해줄 사람이라 생각하고 나름대로 잘하려고 노력했구요. 나한테 가끔 아빠욕하면 같이 맞장구도 쳐주고, 노래방도 가드리고..
첨에 한 1, 2년은 잘 하려고 그래도 눈치 보는거 같더니, 자기 전남편사이에 있던 자식들 끼고 살기 시작하면서(아들만 둘인데 큰아들/작은아들 자동차 부품공장 다닙니다. 둘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했고 3교대인데 주야간 다하고 주말에도 나가서 일하고 연 3000만원법니다. 그리고 그걸 자랑이라고, 자기아들 성실해서 이만큼 번다고 자랑하고 다녀요. 저희오빠랑 저는 전문직이고 오빠는 연구원이었는데 승진해서 연봉 4천 좀 넘습니다. 주 5일제에 당연히 공휴일 다 쉬고 야근 없어요. 전 10시 출근 7시 퇴근인데 출퇴근은 자유롭고 자기 일만 제대로 하면 되는 직장입니다. 유류비, 통신비, 식대비 지원되고, 그부분 다빼고 2천8백인겁니다.)
갑자기 기세가 등등해졌습니다.
미치겠어요-_-..
갑자기 이여자가 미쳤는지 들어보니 아버지한테 돈도 몇천빌려갔고(오빠 결혼할때 10원도 안주신분이시고, 저한테도 용돈한번 줘본적 없는 사람이에요.)
말이 빌린거지 준거나 다름없다고 봐요.
아버지도 호구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얼마 되지도 않는 유산 이아줌마한테 쪽쪽 빨리고 버려질까봐 두렵습니다.
그집 둘째는 집이 없어서 결혼식때는 그아줌마 전남편되는사람이랑 부인이랑 혼주석에 앉았으면서, 저희 아버지 집에 얹혀 삽니다.
그리고 둘째며느리가 그렇게 잘한다며 할머니 할아버지께 우리 새언니 디스하구요.
뭐이런 미친.. 우리집에 며느리는 새언니 뿐이고, 그집 둘째며느리가 잘하는건 그쪽 사정이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이렇게 나가다가 아버지께서 집안 장손이시니,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면 그 명의로된 집이며 유산 아버지 몫으로 돌아갈게 뻔하고, 아버지도 지금 오랜 당뇨로 몸상태가 그리 좋지는 못하세요.
이쯤되니 뭘 노리고 있으며, 왜 저리 기세가 등등한지 알것 같기도 합니다.(자기자식들이 해준거 앞세워서 뭐라도 더 빼가려고 하는것 같아요. 그전에도 아빠 몰래 통장 훔쳐다가 조금씩 자기 큰아들 도와주다 저한테 걸린적도 있구요.)
저는 이미 할아버지가 제게 3천만원 해주셨고(시집갈 자금인데, 서울 가서 전세금으로 쓰라며 미리 주셨어요.) 오빠에게도 억단위로(차와 집) 해주셨기 때문에, 나머지 유산에 손댈생각도 없고 바라지도 않지만..
저아줌마 자식들한테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빡쳐서 자다가도 일어날거 같네요-_-... 왜 고생은 우리가 다하고..
아버지유산은 모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유산은 절때 그아줌마 집으로 넘기고 싶지가 않네요..ㅠㅠ
아직은 정정하시지만, 여든이 넘으신 할아버지가 10년 20년 건강하시리란 보장도 없고..
벌써 아버지라는 사람은 그아줌마한테 홀라당 넘어가서 그집 애들 자랑을 저희한테 합니다.
큰애가 나한테 뭐뭐 해줬다, 밥을 사줬다..
헐.. 저 90만원 받고 50넘게 저축하고, 알바해가며 저축할때도 아버지 생신때는 10만원 되는 걸로 무조건 맞춰드렸습니다.
남들한테는 몇푼 안되는 돈일지라도.. 그때당시 저에겐 큰돈이었구요.. 근데 이제와서 단 몇년사이에 그집며느리와 아들은 그아줌마 자식들이 됐네요..
하아.. 글로 나마 남에게 말하지 못했던 제 치부를 털어놓고 나니 그나마 속이라도 후련하네요.
(참고로 남친은 이상황 다 알고, 결혼 진행중입니다.)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자기도 새어머니가 상견례를 안하고 계속 미뤄서 3년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든데.. 나도 그꼴나는거 아닌가 싶고..
결혼이 이제 남에 이야기가 아닌 나이가 되고보니 무턱대고 화를 낼 수도, 그렇다고 참고 있기에도 점점 힘들어집니다.
에휴.. 살빼야지요. 아마 살빼고 나면 다른 트집 잡겠지만.. 살찐 제 죄고 제탓이지요.. 하아..
-쓰고보니 엄청 기네요. 읽지 않고 스크롤 내리신 분은 악플대신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