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 내용 글 : http://pann.nate.com/b316807477
여기 대표적인 게시판 글 내용들
왜 물건 안 와?
왜 물건 있는데 환불 처리하냐?
왜 말만 하고 처리를 안 하냐?
여기 뭐하는 데야?
왜 게시판 답변 안 해? 이따위로 나오면 신고할 거다.
그딴 식으로 장사하지 마.
이 정도면 말 다했음.
무슨 이따위로 하는데 치마레깅스 카테고리 TOP3?
아, 이제는 레깅스 코너에도 똑같이 들이밀었던데?
게다가 상품 페이지 가면 누가 그 순위에 오를 만큼 물건 사갔단 증거, 즉 상품평이고 문의 글이고 단 한 개의 정황 증거도 없는 마당에, 무슨 TOP3지?
며칠 전에 TOP3 올라왔다가 한동안 순위 곤두박질 치더니 주말 동안 배너 좀 노출됐다고 그 틈을 타서 또 TOP3에 다시 들이밀고 슬슬 베스트100 순위 올린다?
판매자로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일말의 양심 자체가 없구만?
대체가 지가 무슨 자격으로 판매활동 올바르게 잘하는 그 나머지 두 판매자와 나란히 한다는 거지?
하긴, 이 TOP3라는 결과물 내는 기준 자체가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걸 '신청하기'라며 '판매자'의 신청을 받는 것 자체가 고객의 기준이 위주가 아니라는 거다.
신청하기, 이거 누르면 소비자 로그인이 아닌 판매자 로그인 화면이 뜬다.
이 항목은 결국에 판매자의 홍보 수단일 뿐, 고객이 선정한 순위가 아니라는 거다.
옥션의 나눔 쇼핑 BEST도 이와 같은 맥락.
내가 며칠 전에 여기다 쓴 글에도 있지만
(맨 위의 주소, 정황 내용 글의 이어지는 글 - 11번가에서 TOP3라 하는 상품, ~)
판매 매출, 고객 응대 거지같아도 할인 혜택 많이 끼워다 붙이고 판매자 지가 얼마나 홍보질을 해댔냐,
즉 여기저기 신청해서 지 상품 배너 잘 보이게 노출 시키면 얼마든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게 오픈 마켓 랭킹 순위임.
지금까지 그 순위, 별 생각없이 봤지만 이번 일 겪고 나니 분별해서 업체 골라 구매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짐.
뭐, 그래봤자 지금 현재 G마켓, 옥션 랭킹 100에는 아예 있지도 않지만.
어쨌거나 답변은 다 됐다고?
그래봤자 11번가만 그렇지, 나머지 두 군데는 개무시함.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11번가는 소비자가 문의 글 언제 올렸는지는 분 단위까지 나오지만, 정작 판매자가 언제 답변했는지는 '날짜조차도' 안 나옴.
그냥 답변 했냐, 안 했냐만 나온다는 게 함정임.
지가 인정하는 고객만 고객인 작자임.
정신 상태부터가 썩어 빠졌음.
참 우리 나라 소비자, 그딴 꼴 겪고도 다들 비위들이 참 좋아?
저렇게 게시판 글로만 살짝 쪼아주는 자비를 베풀다니 말야.
아마 신고한다 글 썼어도 실제로 실행에 옮긴 경우는 거의 없을 걸?
그렇지 않고서야 이딴 판매자가 여전히 어쨌거나 새로운 물건 들고나와 판매활동 할 수 있을 리가 없으니까.
이 판매자가 저지른 만행, 일일이 건수마다 다 신고 당했다면, 그 신고 건수대로면 아마, 더 볼 것도 없이 옛저녁부터 판매질 못 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