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KT본사직영점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이번에 계약기간이 만료된 사람입니다.
제가 근로계약만료기간까지 근무를하면서 느꼈던점을 적고자합니다...이전에 우연히검색하던중 4월달쯔
음 어떤 한여성분이 대리점근무하다가 나간후로 자기의 후기를 2탄까지 적어놓았길래 저는그냥 컨셉으로
3탄으로 가겠습니다 ㅎㅎ(단..휴대폰근무에대한 저에대한 지극한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재밌게 봐주셨
으면합니다 ㅎㅎ)
일단...이전에 4월달에 글을보면..진상이많다..명의변경이 귀찮다....고객응대를하다보면 나도모르게 화가
나보인다...화가나는것은 어찌보면 스트레스를 많이받는게 통신사 업무이다보니 물론 당연히 표정으로는
감출수없을겁니다. 그부분은 이해가가요. 하지만 대리점에서 겪어보셨다던 그 여자분....본사직영점에서
근무해보세요..그쪽에서의 진상은 직영
점에서 근무해본사람으로썬 그냥 애기수준입니다...보통 본사직영점쪽에서의 진상으로 살펴보자면....
아무래도 본사라는 이미지가 있따보니까...대리점에서에 대한 상황을 여기에 화를 풀고 가는 경향이있
습니다. ㅡㅡ;;뭐 KT 뭐 삐리리삐리리 하냐느니 KT는 왜케 불친절하냐느니 뭐하나해도 귀찮듯이 응대
를 하냐느니..사실 모든 KT대리점이 그렇진않겟지만. 일부 안좋게 시선을 보던 고객들이 직영에와서
왈왈왈..하는거죠.....
참...직영점입장에선 대리점을 조금 안좋게봅니다. 할수있는 업무인데 무조건 직영내방이라고 하는 대리
점이 참 대리점차렸으면 일을해야지 놀러왔나라고 의심할수밖에없는 상황이많습니다. 특히 우리가 휴대
폰을보통 구입을하게되면 전화번호+사진
데이터이동서비스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개인대리점에서는 자기내매장에서 산게 아니라는 이유로 데이터
이동비용을 2천원~3천원정도 요구한다고합니다. (KT대리점이나 직영점에서 데이터서비스이용프로그램
(모비고 프로그램) 이라는걸로 서비스를해줍니다.) 그런데 대리점에서 비용을받다보니 직영점에서는 거의 데이터
이동서비스 요청이 많이옵니다. 대부분 고객분들의 말을들어보면 대리점에서는 직영점으로 가라던데요~~?
이말을 많이합니다. 왜냐..대리점에서 귀찮고 하기싫은업무니까 직영점에가면 다해줄것이다라고 얘기를
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직영점도 가뜩이나 업무량이 꽤많을땐 바쁜데..데이터이동서비스 요청이 상당합니
다. 그런데 전 묻고싶습니다. kt대리점 직원분들이나 일하셨던분들. 휴대폰데이터이동 그리 어려운일은 아
닐텐데 꼭 그렇게 자기가게에서 구입하지않았다고 돈을 받고 고객을 막 직영점으로 돌려보내도 되는건가
요? 직영점이면 뭐 다해준다는 식으로 얘기를하나요~? 직영점은 보험휴대폰수령 개통 업무까지 합니다.
대리점은 그것도 안하잖아요? 게다가 뭉치면올레 결합까지 직영점에서 처리를합니다.(지금은 대리점에도
권한을 다시 주었다고는 하는데 대리점에서 다시 결합을 가족이아닌 타인으로 악용하여 결합할경우 KT에
선 다시 프라자 및 직영 내방밖에 할수없는 현실입니다.)그리고...개인사업주가있는 대리점과단리..
본사직영점은 급여가 그나마 개인대리점보단 많이 좋은편이긴합니다...왜냐면 자회사가 운영하는거 이기
에 운영비는 다 회사부담이며 고정월급에..까지는거없고..개인대리점은 주6일제에 급여도 얼마되
지도않고..매장운영비며 가게비용이며 그런걸 다 사업주가 부담하게되지요..그래서 월급을 못주고 잠적
하는경우도있따고합니다. 하지만 본사직영점의 메리트는..급여가 그래도 좋은편이고..주5일제에..대리점
하고 비슷한 근무시간..평일에하루 주말에 하루 쉬는편입니다.(전왠지 이게좋더군요? 주말엔 어차피 전산
안되니 나름 휴대폰정책도 보면서 모르는거있으면 올레존이라는 걸로 알아가면서 공부할수있으니까요)
하지만 개인대리점과 직영점에대한건 분명한 차이가큽니다. CS부문부터며 가격정책까지..틀립니다.
그이유는 대리점같은경우 cs가안좋으면 차감만 당한다면서요? 그래서 대리점에선 대수롭지않게 생각할
때도 물론 있을겁니다. 하지만 본사직영점같은경우 cs..무지 예민하더군요 진짜 예민합니다. 95?93점이하
면 무조건 영업팀으로 끌려갑니다. 소명도 해야하고. 팀에가서 부진사유와 개선보고까지 해야하고..
이것저것 끌려다닙니다..유선실적부진..무선실적부진..cs부진...화상회의 등등...실적부분에 있어서 압
박이 심합니다..^^(대신 복리후생은 좋습니다..)
게다가 휴대폰도 직영같은경우는 마진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무조건 실적이라는 개념을보고요..
대리점은 마진이지만 직영점은 실적입니다..그래서 본사에서 하루에 5건해라 라는 실적갯수를 정해줍니
다..그래서 보통 한달에 매장마다 평균 월실적을 봐서 목표량을 주게되구요..직영매장하나하나가 한팀입
니다..그래서 직영매장마다 평가가틀리구요...흠..대리점은 가족같은 분위기(뭐..가족이라고 말을 표현하긴 하
지만 실제론 모르겟음) 직영점은 회사이다보니 조직문화라고 하는게 옳은것같네요..ㅡ.,ㅡ...
아 그리고..가격..이거참..직영점에서 일한토대로 말씀드리자면..솔직히 직영정책이..좀더 비싸긴합니다..
하지만 직영점에서 사는이유가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믿고살수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여서 사람들이 온라
인이나 판매점을 뿌리치고 오는경우가있습니다. 왜냐면 본사직영점은 아이패드로 스마트계산기라는거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할부원금부터 요금제부터해서 추가적으로 보험가입까지 한다하면 보험가입까지 옵션
딱딱 체크하면 스마트계산기가 알아서 딱 설계를해줍니다. 그래서 판매점이나 대리점처럼 계산기로 두들
겨서 신뢰성을 떨어뜨리는게아닌 정확하게 정보를 눈앞에서 보여주면서 신뢰를 하게되고 구입하는 사람
적지 않은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은 직영이 대리점보다는 비싸긴하겠지만. 그래도 직영점도 직영점
나름대로 엄청 쌀때도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sk나 lg같은경우는 모르겟지만 kt직영같은경우도 마진도입
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마진이라는게 우리에게 인센으로 돌아오는게 아니고 왠만하면 마진없이 고객에
게 판매원가 위주로 많이 주려고 하는편입니다. (저역시 마진도입되고나서 처음엔 정해진가격대로 팔았던
기존방식에서 조금 헤깔렸찌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을땐 만약 sky제품이 판매원가가 20만원정책이다.
그러면 대리점처럼 10만원올리거나 20만원올려서 파는게아닌 할부원금을 21~22만원 사이로해서 해주
었습니다. 물론 요금제 3개월유지 그런거없고 부가서비스 전혀없구요. 저같은경우는 직영에선 마진남긴
다는게 큰의미는없어서 어차피 한달목표채워야 우리에게 그 마진에서 일부분만 좀 나눠준다고는하는데
한달목표채우는게 힘든것을알기에 그냥 맘포기하고 거의 판매원가에 비슷하게 드렸습니다. 그리고 당부
드리는 말씀은. 판매원가가 곧 그제품의 가격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판매원가는 어디까지나 통신
회사에서 밀어주는 가격과 제조사에서 일부분 밀어주는가격으로 인해 그렇게 되는것이지 실제 제조가격
은 그 이상입니다. 이번 갤럭시s3 17만원 대란도 아시다싶이 액정값만해도 10만원조금넘구요 메인보드가
격 15~30사이합니다. 거기다가 새휴대폰은 무상보증1년이들어갑니다. 삼성이 미쳤다고 17만원에 갤쓰리
를 주겠습니까? 17만원이면 무상보증값도 안됩니다. 이게다..통신회사들의 과도한 경쟁으로인한 불란으
로 인해 사람들이 갤쓰리 원가가 17만원도 안되는구나 오해를하게되고 삼성엔 많은 문의가 많을겁니다..
갤쓰리 제조원가를 공개하라 라는 글..엄청많이왔을듯 ..분명 왔을거에요. 근데 한가지 아셔야할점은
제조사에선 무조건 출고가입니다. 그래서 휴대폰 동일수리 몇회이상일때 환불해주잖아요? 삼성이 출
고가로 환불해주는 이유입니다. 17만원에 삿다하여 17만원환불이아닌 출고가 99만4천원(32기가)을 기준
으로 환불해줍니다. 이건어디까지나 통신사들이 그동안 많은 이득을 번돈을 잠시 갤쓰리에 뿌렸을뿐..
대신 이것도 고요금제 3개월유지해야합니다. 어쩌면 이요금제로 막대한 가입자를 유치함으로써...그 뿌렷
던 돈을 다시 회수합니다. 아 그리고 재밌는거 알려드릴까요..LTE요금제..왜 통신사에서 LTE가입자를
그렇게 과도하게 모집하려는 이유 아시는지?~?제가 처음 교육받을때 알았던 사실인데
LTE요금제..물론 데이터도 들어있고 통화나 문자까지 겻들어있어 통신사에서는 모든게 다 들어있지않냐
요금할인까지 들어있고 이러는데...솔직히 LTE520요금제만해도 회사입장에선 3만원이상 남습니다...요금
제가 520 620 650 720 750 850 950 1250 요금제가 점점높아질수록 통신사에선 돈방석에 앉는거죠. 왜
이렇게 3G가입자보다 LTE가입자쪽으로 계속 과열경쟁을 하려고 하시는지 아시겟죠? 하하..가입자 200만
명만해도 얼마냐...매월600억 이익이네요..다양한 요금제 고객들이 있으니..뭐 340같은 낮은요금제는 별로
회사에선남지않겟네요? 이런말들하죠?340요금제는 할인이 7700원입니다. 그럼 결국? 또이또이~~~
ㅎㅎ단말기값도 340요금제 에선 먹을수밖에없다는 점~~~결국 젤낮은요금제 할지라도 통신사엔 막대한
이익이 쏟아집니다 푸후후 ~게다가 30개월 하신분들은 그만큼 30개월동안 통신사에 돈을 바쳐주는거구요~
앞으로 3G고객(갤럭시S2나 아직 바꾸지않은 갤S고객..아이폰4..4s
등등..)나중에 LTE로
넘어가게될텐데..후...이번 갤노트2에서는 적절한 보조금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갔으면 싶네요 너무 과장
되지않으면서 적절한 가격으로 구매를 할수있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어차피 이번 대란사태에대한건 통신사의 잘못이지 삼성제조사 탓이 아니니깐요..
앞으로 또 17만원대로 떨어지겟지라는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분들~~마음 아프시겠지만 이제 그건
잊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옛날로 돌아가보면 햅틱처음나왔던시절 출고가가 79만원이였습니다. 햅
틱이말이죠..우리가 그때 햅틱도 거의 출고가 그대로 샀었습니다.. 그때당시엔 show였으니..뭐 판매자들
이 지원이 안되니 뭐아니~~그런소릴했었죠..ㅎㅎ 그때를 되새기면 알수있을듯....스마트폰..물론 비싸게
느껴질수있습니다. 하지만...그가격안에 개발비,연구비,기술비,a/s보증비,유통비,생산직원월급, 다 포함
이 되어있습니다. 너무 비싸게는 보이겠찌만...현실성에 맞게 구입하시는것도 현명한선택입니다!
물론...스카이..엘지..제품많이싸요..ㅠㅠ대신 그만큼 품질이 ...흠..스카이같은경우..품질을 향상시킬 필요
가있는게..판매를하면서 스카이산지얼마안되서 불량률이 꽤 높았던 적도있었고..한달썼는데 통화음이 안
들린다던지....품질향상에좀더 기울였으면 싶습니다..왜 사람들이 베레기 베레기라고 하는이유는 저같아
도 이해할듯싶구요..엘지도 마찬가지로...당부하고싶은건. 엘지는 너무 신제품이 나와도 자주나옵니다.
뭐 나온지얼마안되서 틈만나면 옵티머스 시리즈가 뭐이리 나오는지 고객우롱하는건지 저도 참...짜증났습
니다. 그래서 LG자체를 눈여겨보는사람들에겐 엘지는 신제품이 자주자주 나옵니다. 쓸대없이요~그래서
구입하시려면 거기에 눈들이시지마시고 그런거 싫으시면...삼성이나 아이폰사라구요....엘지는 사후지원
매우 문제가높아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도 거의 안해주는것같고...흠...뭔가 사후관리가 좀 필요할듯싶
네요 신제품때마다만 신운영체제 달아놓고 그후에 나오면 업데이트 해주지도않고...이래서 사람들이
그래서 삼성 삼성 하나봅니다^^..삼성이 확실히 사후관리는 좋잖아요 ㅎㅎ
하..음..벌써 시간이 이렇게됬네요....이만 글을줄여야겠습니다.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이글보고 너무 뭐라해주지는 마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