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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고생의 소소하지만 즐거운 요리이야기

남고생 |2012.11.02 16:20
조회 367,222 |추천 396

.....

네이트 메인톡 오늘의톡 1위라니?!?!!!!

여러분한테 뭐라감사를드려야할지....

이전화에부터 이번화 메인톡 감사합니다...

열심히하도록할게요!

사실 톡이됄지몰랐는데, 제일상사진을 올린거라 처음엔 조회수도 댓글도적어서 한편은 서운했어요.

그래도 지금 어안이 벙벙하네요 막상 메인에올라보니..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댓글로 하나하나 답글드리기 힘들땐

http://www.cyworld.com/saybost

 

방명록주시면 더세세하게 답변해드릴수있으니 찹고해주세요

제입가엔 아빠미소가... :D....

 

 

그리고

수능을 앞둔분들 모두화이팅이구

 

PS. 여정누나 항상 응원하고있어 동생이 말로만 그런게아니라 항상 누나응원하고 힘든거 알면서도 지켜보는게 나한테도 곤욕이더라

이제 4일남았네. 언제나 생기발랄했듯이 잘할거라믿어 힘든 긴장풀고 좋은결과 있길바랄게

동생이 열심히 응원할게 우리여정이누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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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전에 남고생의 제과제빵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10대톡에 게시글을 올린적이있었는데

카테고리를보니 요리톡이있더라구요. (이제여기올려야지)

이전에 댓글하나하나 감사드리구요!

이번엔 제과제빵이아닌 제가만들어본 소소한 요릿거리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어머니의 도움이 있던것도있어요~

(절대 비쥬얼이 좋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1.떡구이(?)

할머니께서 찹쌀떡을 주셔서 어머니가 가져오셨어는데

글쓴이는 밋밋한맛 싫어해서ㅠㅠ 머리에떠오른게 구운가래떡에 꿀찍어먹는게 생각나더라구요.

이것도 같은 방법으로 구워보자 해서 맛을보고

뿅갓습니다. 겉은바삭하고 안은 흡사치즈같았어요 찍어먹은 꿀은 정말 달콤했구요!

근데급하게먹다 혀데었어요 ㅋㅋㅋㅋㅋ 

 

2.군고구마

할머니가이번엔 손자먹으라고 고구마를 보내셨어요.

(할무닝 감사합니다♥)

신나서 구워먹었답니다 호박고구마라 달콤했구요~

이것도마찬가지로 급히먹다 혀데었습니다 ㅋㅋㅋ

 

 

3.김치전

비오는날엔 김치전이죠. 엄마꼬셔서 같이먹자고 했는데

한번 나도 환상적인 스냅(?)으로 뒤집어보자 하고 햇지만 fail....

(실패하니 빈정상해서 하나만들고 엄마에게 넘겨드렸습니다ㅜㅜ)

 

4.아침밥상

그날아침은 정다정 작가님의 야매요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였죠.

야매요리에서는 폼페이계란찜이 나오더군요.

우와 나도저거 만들어먹고싶다 해서 만들었는데 Fail.

(백배천배 공감합니다.) -출처 야매요리-

 

저거 양엄청많아요ㅠㅠ 다먹었습니다

하나만먹기에 밋밋해서 남아있던 소고기도 구웠어요!

 

5.초코쿠키

집안에 오븐기가 들어왔어요. 쿠키가 급!!! 떙기더군요.

재료 후다닥사서 있는대로 만들어봤습니다.

모양은저래도 정말맛있었어요!!!

 

6.비상단팥빵

단팥빵이믄 단팥빵이지 비상이뭐야? 하는분께

비상이란 단어가 앞에붙은이유는 이스트가두배로들어가서 발효시간을 줄였습니다.(뭔가 급해보이잖아요 비상이라는단어가 )

좀더 이스트향이강한게 단점입니다.

(그래도 앙금은 맛있음♥)

 

7.피자토스트

오븐을 활용할수 있는 요리는 무궁무진하지요.

스파게티 소스가 애매하게 남아 뭐에 쓸까하다가

남은 식빵에 후다닥바르고 햄을 잔뜩 썰어 얹고 피자치즈를 뿌렸어요~

최고입니다 피자는 언제나.

8.계란 식빵

식빵피자를먹고 다른걸 먹고싶어 그다음날 아침엔

계란토스트를 만들어보자 다짐했어요!

어렸을때 어머니가 자주해주셨는데 추억의 맛이더라구요.

설탕 솔솔뿌려서 달달하게 먹었습니다^^. 

식빵 꼬투리는 버터바르고 설탕뿌려서 오븐으로 살짝 구웠어요

9.구겔호프

어느나라 빵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학원에서 매주수요일마다 홈베이킹을 하는데 모양도예쁘고 맛도좋아서 올려봅니다.

 

10.감자고로케

블로그에서자주보시던 감자고로케 한번 만들어보았어요

굉장히 손이 많이가는 요리라서 어머니 형 저 세명이서 각자파트맡아

둥글게말고 계란입히고 빵가루뭍히고 해서

튀기고나니 정말 최고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치즈를 좀 많이넣어서 치즈맛이강했구요 밋밋하면 케찹과 같이 곁들어먹습니다.

아참 이거도 먹다가 혀데었어요 ㅠㅠ

 

11.치즈 오븐스파게티

어려워보이지만 간단합니다

 

 

 

 

 

 

 

 

이상 18세 남고생의 소소한 이야기를 마치도록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96
반대수11
베플따봉굿|2012.11.04 10:18
진짜 따봉 굿 이란 단어밖에 생각 안남 저랑 좀 친하게 지내죠 ㅋㅋ 맛있어보입니다 침이 고임 후덜덜 ㅡㅡㅋ
베플사주보세요|2012.11.04 10:18
배고파 ㅠㅠ 세상에는 맛난게 왤케 많은거야? 그러니까 내가 살을 못빼는거야 ㅎㅎ 진짜 다 맛있겠네요, 한 입만~~ 홈피보시면 부담없이 사주풀이 가능합니다.
베플와우|2012.11.04 10:12
아침부터 정말 배고파죽겠는뎅 ㅡㅡ 이거 보니 군침이 진짜 마구 마구 돕니다 정말 맛 있어보여요 모양도 안소소하고 맛스러워보이고 이뻐요 ㅋㅋ 아 먹고 싶은 식욕이 막 돋습니다 다요트해야되는데 ㅜㅜ 이길로 쭉 나가셔도 정말 손색없으실듯 해용 부라보 ㅋ!!쉐프 탄생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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