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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일루와 100-5

여자 유승우 |2012.11.04 23:15
조회 2,322 |추천 11

 

 

 

 

으어ㅠㅠㅠ많이 기다렸죠? 미안해요 언니들 당황 어제 언니랑 신나게 놀다가

이제 막 생각나서 언니집에서 쓰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너무 뜨거운 눈 초리로

보니 부담되네요 이쁘게 써야 안 혼나겠죠? 아 언니 한테 말했더니

이왕 쓸거면 자기를 더 이쁘게 띄어주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을라고

그럼 시작할게요!!

 

 

 

 

 

 

 

언니 사랑해란 말 언제 들어도 달달함..

나님도 언니 눈 똑바로 쳐다보며 사랑한다 했음 부끄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그러다 뽀 다시 폭풍 키스 키스하며 나님도 언니 옷을 벗기고 언니도 벗겨 나가기 시작함

정말 우리 둘 밖에 없는 공간이고 적막한데다가 언니 숨소리랑 나님 숨소리 밖에 안들림

 

 

 

정말 너무 뜨거웠음 부끄 달아올랐다해야되나 ? 언니도 나도 물론 그런상태였음

그렇게 우린 100일의 뜨거운 ㅎㅎㅎㅎㅎ밤 보냄 더 이상 말 안해도 알죠?

그러고 언니를 쓱 보고 언니가 내 이마에 쪽 해줌 정말 사랑 받는 다는 느낌이 이런거 같음

물론 우리 둘다 쉽게쉽게 하는게 아님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 허락한거임

 

 

 

 

보라돌이"일루와~"

 

나"싫어"

 

보라돌이"엌ㅋㅋㅋㅋㅋㅋ틩기지마 "

 

나"들켰나? 부끄"

 

보라돌이"일로와 얼른"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도 한번 튕기고 싶었음 침대에서 일어나 쇼파로 갔음

언니가 얼른 오라고 손짓함ㅋㅋㅋㅋㅋㅋ나님 ? 안감 언니도 나름 나의 밀당을 당해봐야함

몇초 손짓 하다가 안되겟나 싶었는지 언니가 나님한테 성큼성큼 옴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움

때릴까봐 당황나님 침대에 옆으로 쭉 누워있는데 언니가 내위에 올라옴 살짝 부끄럽고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애~~매했음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내려가"

 

보라돌이"싫은데?"

 

나"얼른 내려가세요 간호사님~"

 

보라돌이"환자분 진찰 받아야죠^^"

 

나"안아픈데요?"

 

보라돌이"정말요?아파보이는데"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순간 언니가 내 볼 잡고 키스 뽀...하

언제 저렇게 당돌해졌는지 우리 언니 나님 혀 쫌..짧음 언니갘ㅋㅋㅋㅋㅋㅋ하다가

피식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왴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돌이"아..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눈치챔..혀를 늘릴수도 없고..

어쩌겟음..통곡

 

 

나"언니 뽀뽀"

 

 

보라돌이"뽀"

 

 

나"언니 만~약에 내가 언니네 대학 안됨 어뜨케?"

 

보라돌이"어쩔수 없지 "

 

나"그럼 잘 못보잖아실망"

 

보라돌이"둘이서 왕래하면 되잖아~"

 

나"그래도 정~말 보고싶음 못보잖아 평일이라던가"

 

보라돌이"잘 극복해야지~"

 

 

 

나님 한번 생각하면 그다음을 넘어 다음 다음일까지 생각함 피곤한 스타일임 당황

그냥 쿨하게 넘기면 되는데 계속 그게 맘에 거슬리고 맴돌아서 생각남

언니네 대학잘 안됌 우린 뜸해질꺼고 권태기도 오고 아프거나 정말 더 보고싶을때

한번에 달려오거나 가질 못해서 언니가 힘들까봐 걱정되는거임 헤어지긴 싫고

근데 그 생각 한다고 나님이 말없이 조용히 있었음

 

 

언니는 내 생각이 깊을걸 암 그러더니 같이 조용하다가 내 이마에 쪽 해줌 부끄

그래도 가만히 있으니까 또 쪽해줌 부끄부끄 그게 너~~~~~~무 좋은거임

그래서 나님이 언니 머리 뒷쪽을 잡아 나님쪽으로 당겨 키스..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이 제일 박력있게 한거임

 

 

보라돌이"올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올이야"

 

보라돌이"딸기됬어!"

 

나"응?아닌데?아닌데?"

 

보라돌이"아니긴ㅋㅋㅋㅋㅋㅋㅋㅋ빨개"

 

나"시끄렄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갘ㅋㅋㅋㅋㅋ솔직히 저때 못...하..ㅋ못했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좋았데욬ㅋㅋㅋㅋ

못하기는 ..당황..못해요..네..

 

 

 

언니랑 그렇게 놀다가 우리 꼭 껴안고 잠들었음 근데 언니랑 있는 시간은 너무너무너무!!

빨리가고 시간이 늘어났으면 좋겠음 마치 학교 쉬는 시간이 LTE급으로 지나가듯

그렇게 빨리가버림.. 일어나서 언니랑 쪽 하고 같이 씻고 음흉 언니가 해준 밥

언제나 굿! 그러다 같이 나갔음 언니가 데러다 주는데 너무 가기 싫었음

 

 

발걸음이 무거움..언니보고 가기싫다고 계속 징징댔음 언니가 다음에 온다면서

그러길래 약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지 굳이 받고 기차에 올랐음 근데 언니가

전화오더니 창문 보라는거임 부끄 

 

 

 

부끄

한손은 나랑 전화하면서 한손은 하트로 만드는거임

전화기론

"자기 사랑해"

 

 

 

오글거리죠?전 너무좋았음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저때 울먹했음 그러고 나님은 출..발하고

언니랑 100일 소소하고 감동있게 끝났음 언니가 글 못쓴다고 뭐라하네요..

언니들 감기 조심 비오니까 우산 챙기고 다니죠? 수능!! 곧 얼마 안남았어요!!

화이팅 하루 전날엔 푹~ 자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일루와 여기서 마지막이에요

언니랑 200일이랑 나중에 더 재밌는 알찬 스토리 들고올게요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감사해요 읽어주신분들!!!!!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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