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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달달달콤한 연애일기 제3화(설렘만배)

녹차라떼 |2012.11.08 17:45
조회 1,631 |추천 2
2화까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다시 돌아왔습니당^.^
참. 그리구 글쓴이는 재밌지만 정말 동화같이 글을 이뿌게 쓰고 싶었어요 ㅜㅜ
그렇게 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흐헝헝
오늘은 휴대폰으로 한 번 적어볼까해요ㅎㅎ 따뜻한 전기장판이 엎드려서 이불덮구 적으니까 남자친구와의 추억이 더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헤헤헤헤헤헤헤헤헷
참, 오늘 수능치시는 고3 여러분 화이팅~~~!!! 
그럼 제3화 시작해볼게요~~~




<제 3-1 화 :  그에게서 받은 최고의 선물>
여름방학때 글쓴이는 돈이 매우 없는 궁핍한 관계로 알바를 두 개 뛰고 있었음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 정말 무지무지 힘들고 고되었던 것 같음
오전알바와 오후알바 사이에 한시간반정도 시간이 여유가 있었는데 왠일로 남자친구가 그 시간동안 만나서 점심을 먹자고 함
만나기로 한 장소랑 남자친구 집이랑 사십분정도 걸리기때문에 한시간을 보러 온다는게 너무너무 미안했음
하지만 마음씨가 곱지 못한 글쓴이는 미안했지만 남자친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은 관계로 한번이 오케이함짱
그래서 오전알바가 끝나고 남자친구를 만남
시간이 없는 관계로 빨리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자꾸만 룸카페를 가자는 거임
'밥도안먹고 무슨 룸카페를 가자는 거야?? 얘 무슨 꿍꿍이지?? 룸카페에서 둘이서 머하자는 거야??'
하여튼 난 그 한시간동안 밥먹으면서 쉬고 싶었는데 내 맘을 모르는 것 같아서 짜증이 났음
하여튼 고집을 피워서 룸카페를 갔고 주문한 커피가 왔고.....
남자친구가 가방에서 멀 끄적이는 것이었음
' 아 진짜 오늘 왜 저래 머하는 거야 시간도 없어 죽겠는데 '
그런데 그가 가방에서 꺼낸 것은 정성스럽게 만든 도시락이었으니....
계란말이. 삼각주먹밥. 과일. 소세지..
"내가 한번 해주고 싶었다. 시간 없지만 천천히 다 먹어. "
그리고 그가 또 가방에서 꺼내서.....
"자. 이건 편지. 나중에 알바하면서 쉬는시간때 읽어"
정말이지 그 때 내가 카페에 가면서 했던 생각들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얼마나 미안한지...
내가 이때까지 도시락을 만들어준 적은 있어도 받은 것은 처음이었음. 
이때까지 남자한테 받은 선물 중에서 그 무엇보다 나한테 최고였음....
진짜 이런게 감동인가 싶었음... 얼마나 고마운지...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느끼게 된 제일 큰 계기가 되었다고나 할까...
그렇게 잊지 못할 점심식사를 마치고...
" 이제 가봐야지. 알바 마저 열심히 하구 "
"응. 고마워"
"잠시만"
"응??"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음  그래서 나는 보답으로 아주 찐하게 키스를 해주었음사랑
룸카페니까 절대 남한테 피해주지는 않았음 우리
그러니까 이해해주실꺼라 믿어요♥ 




<제3-2화 : 우리의 평소 저녁식사>
우리는 평소 남자친구 자취집에서 저녁식사를 함
용돈이 다 떨어져가서 데이트비용 없을때.  비가 마니 올때.  데이트하러 시내까지 나가기 기찮을때
그리구.......
둘이 오붓하게 있고 싶을때....♥ 
그리하여 오랜만에 남자친구 집에 가서 내가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어주고
설거지까지 쏴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해주고 있던 중이었음
갑자기 뒤에서 내 허리를 감싸는 거임
그렇음. 백허그였음. 이 남자 처음 집에 데려다줄때 백허그를 하더니...
백허그를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좋아하는 남자였음
"나중에 하자. 이러면 설거지에 집중 못한다"
"그냥 이렇게만 있을게"
나 진짜 이 남자 때문에 미쳐버리겠음
이러면 설거지가 안 되잖아... 
머릿속 상상으로는 벌써 고무장갑을 벗고 뒤돌아서 뽀뽀해버렸음
하지만!!!!!!
난 정신줄을 부여잡고 설거지를 겨우 끝까지 마쳤음
그리구 뒤돌아서 뽀뽀를 해주었음
"쪽"
"다시"
"왜~~~"
"쪽소리가 이쁘게 안났잖아"
"ㅊ ㅣ♥ "
우리 남친 이런 기여운 모습이 있음 헤헤헤헤헤헷
그래서 난 다시 뽀뽀를 쪽 하고 해주었음
그렇게 우리는 어느새 침대에 누워있었음
뽀뽀만 스무번은 넘게 했던 것 같음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웃으면서...
약간은 부끄럽지만 서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뽀뽀를 했음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져갔고.....
혹시나 내가 겁내할까바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면서 너무 거칠지 않게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었음
너무나 두근두근 거리고 떨리고.... 그렇게 우리의 저녁식사는 디저트로 키스를....
혹시나 뒤를 상상하는 톡커님들을 위해 잠시 얘기를 해드리자면...
글쓴이 집이 매우 엄한 관계로 외박이 절대 불가능함!!!! 
그러므로 우리는 남자친구 집에서 저녁식사를 할 때면 식사를 하고 한시간 정도 놀다가 집에 감






~~~~~> 여기까지 3화를 끜내도록 할게요^.^               추천 마니 해주기구 응원 많이 해주시면 금방 또 돌아올게요♥                 댓글로 응원이나 할말 남겨주시면 참고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당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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