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도 엄마 초코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4탄이 산도 원숭이 시기때 찍은걸 마지막으로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번껀 좀 사진 많이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총 107장 입니다 ㅋ_ㅋ
이미 한번 컴터 펑크나서 다 날라가버렸슴다 ㅋㅋㅋㅋ
산도가 이번주 토요일 땅콩수술을 합니다. 많이 아프겠지요? ㅠㅠㅠㅠㅠㅠ
이번 사진까지가 산도 남자일때 사진이구요..ㅜㅜ
아마도 6탄부터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므니다 ![]()
그럼 바로 고고~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산도 개체)
안녕하개
원숭이 시기때문에 털을 싹다 밀었개
사람들이 날보면 꼭 이렇게 말하개 "사막여우 같다!!" 기뻐해야하개? 슬퍼해야하개?
가끔 어떤 사람은 "치와와야" 라고도 하개
난 포메라니안 이개!!
내가 젤 아끼는 장난감이개
엄마 손까락을 물면 혼나기 때문에 이거라도 물어야하개 ![]()
잘 놀다가도 멍때리개
난 잠자는 숲속의 왕자
는 페이크 ㅋㅋㅋㅋ ![]()
나의 소중한곳은 내가 가리개 ![]()
주말마다 엄마랑 하는 것 중 하나 등산하기
난 산이 젤 좋개
나의 뒤태 어떻개? 간지나지 않개?
여기는 등산 하러가기전 주차장이개
작다고 무시하지말개! 뒷발로 일어쓰면 혼자 창밖 쯤 볼수 있개 ㅋ
나는 포메라니안계의 왕자개
엄마랑 교감하개
아빠랑 등산하러 올라가는 길이개
얼굴을 너무 들이데지 말개
간난 베이비~이개
나는 사자개~ 일명 포메라이언이개~ 와옹~!!
나는 여자가 아니개~ 남자개~ 미소년이개~
에미야 나의 소중한 곳은 가려주개 ![]()
나두 머리띠 좀 했개 ![]()
빛을 받아 황금 포메가 되었개~
에미야 목은 좀 잡지 말았으면 하개
에미야 배고프다 밥 좀 해다 바쳐주개
털이 조금 자랐개 이제 좀 볼만 하개
낼름 낼름
흐흥 화장실 앞에서 얼짱 각도이개 ㅋㅋ
선물 받은 옷을 입었개 어색해서 움직일 수가 없개 ㅋㅋ
나의 밥과 간식이개 바구니에서 넘쳐나개
아직도 움직일 수가 없개 ㅋㅋ
옷이 이제 좀 익숙해지니 아까 자랑했던 간식 먹개
냠냠 쩝쩝
윙크도 한번 날려주는 센스~ ![]()
에미야~ 내 귀에 장난 좀 그만 치개
아따 귀찮개 다 물어 뜯어버리개 ![]()
에미때문에 완전 우울하개 ![]()
허나 먹을꺼에는 너무 약하개 금방 뛰쳐 나오개 ㅋㅋ
눈과 코 크기가 같개
나도 그 인간 먹이 한입만 주개 아련아련~..
한입 한입만... 줘보개..
에미가 줄때까지 난 계속 기다리개
흥! 안줄꺼면 난 내 집에서 평생 안나올꺼개!
달라고!!!
안줘? 안주개?? 내놓개!!
으씨... 남자한테 포기란 없개
어디 떨어진 것이라도 주어 먹개
독한 에미개
화풀이는 장난감한테 하개
죽어랏 죽어랏!
궁딩 팡팡
후다다다다다다닥
아 지치개 이제 그만~
남자에겐 포기란 없개!! 이 장난감이 너덜해질때가지!! 좌!우!좌!우!
좀 쉬고하개
아직 분이 풀리지 않았개
어? 에미야 그거 나한테 주는거개?
더워 죽겠는데 두꺼운 옷입고 산책 시킬꺼개?
덥다 더워 헥헥헥 이개
산책 끝났더니 또 어디가개?
창 밖은 볼께 많아서 좋개
나의 뒤태, 부지런한 두발이 매력적이개?
앞 모습은 이러개~
헤이 거기 여성분 이름이 뭐개?
나랑 맛나는 점저(점심 저녁) 먹지 않을개?
엄마가 처음으로 발바닥 털 밀어줬개
인증 샷을 몇번을 찍개??
아 정말 귀찮개 고만하개
이 사람이~ 귀찮다고 바로 그만 두개?
나 지금 거실 나갈꺼니깐 나 몰래 뭐 먹지말개? 알았게?
어? 그 부시럭 소리 무슨 소리개? 뭐 먹개?
앗!! 내 보물1호 장난감에게 무슨 짓이개!!
어여 내려놓지 못할개?
이리 달란 말이개
휴~ 큰일 날뻔했개 하마터면 뺏길 뻔 했개
으악!! 또 뺏어가개? 그만 돌려주개
보물2호 장난감 머리 끈이개
이 끈은 물고 빨고 늘어나고 재미있개
헉!! 끈이 침대 밑으로 떨어졌개
에미야~ 어여 줏어주개?
에미야~ 왜이리 늦게 들어왔개 ㅠㅠㅠ 혼자 너무 심심했개
허.. 혼자 잘 놀고있었개 왜 날 혼내는거개?
나 요레요레 반성하고 있개? 이제 그만하개..
알겠개 내가 정말로 잘못했개
야간 산책의 시간이 왔개
맨날 날 혼내는 널 가만 두지 않겠개~ 레이져~ 발사~~!!!
큰 할머니 손에 숨긴 내 간식 내놓개
왜 기다려라는 말이 있는거개?
빨리 먹어도 된다고 말하개
너무 먹고 싶개..
하아 정말 살기 힘들개 ![]()
여기가 티비 젤 잘 보이는 자리개
너도 와서 여기서 TV 신청하개
신난다~~ 나 지금 어디가는지 알개?
무궁화호로 시골을 지나~
밭을 건너~
전라도 광주를 향해~ 가고 있개
아빠 얼굴에 겁먹었개
아빠 나한테 너무 들이데지 말개. 난 오직 엄마 뿐이개.
엄마 너무 뽀뽀를 원하는거 같개. 귀찮개.
아직도 반도 안왔개? 언제 도착하개? 지루하개~
사은품으로 받은 삔 하나
남자인데 삔을 꽂으니 여자 같개?
낙엽을 감상할줄 아는 남자개
외계인 발견이개!! 눈이 하나인지 두개인지 모르겠개!!
또 다시 낙엽 감상이개. 우울하개 ㅋ
내 님은 어디개..?
여러분 저는 이번주 토요일에 여자도 아닌
남자도 아니게 되개
너무 너무 슬프지만 다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잘 참아 낼꺼개
다음에 언제쯤 또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다들 그때까지 행복하개
너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