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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탄 산도(포메) 성장 스토리

초코 |2012.11.20 15:29
조회 10,124 |추천 24

안녕하세요~ 산도 엄마 초코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부끄

4탄이 산도 원숭이 시기때 찍은걸 마지막으로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번껀 좀 사진 많이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총 107장 입니다 ㅋ_ㅋ

이미 한번 컴터 펑크나서 다 날라가버렸슴다 ㅋㅋㅋㅋ

산도가 이번주 토요일 땅콩수술을 합니다. 많이 아프겠지요? ㅠㅠㅠㅠㅠㅠ

이번 사진까지가 산도 남자일때 사진이구요..ㅜㅜ

아마도 6탄부터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므니다 통곡

 

그럼 바로 고고~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산도 개체)

 

 

 

안녕하개 똥침 원숭이 시기때문에 털을 싹다 밀었개

 

 

사람들이 날보면 꼭 이렇게 말하개 "사막여우 같다!!" 기뻐해야하개? 슬퍼해야하개?

가끔 어떤 사람은 "치와와야" 라고도 하개 찌릿 난 포메라니안 이개!!

 

 

내가 젤 아끼는 장난감이개

 

 

엄마 손까락을 물면 혼나기 때문에 이거라도 물어야하개 실망

 

 

잘 놀다가도 멍때리개

 

 

난 잠자는 숲속의 왕자

 

 

는 페이크 ㅋㅋㅋㅋ 흐흐

 

 

나의 소중한곳은 내가 가리개 메롱

 

 

주말마다 엄마랑 하는 것 중 하나 등산하기 짱 난 산이 젤 좋개

 

 

나의 뒤태 어떻개? 간지나지 않개?

 

 

여기는 등산 하러가기전 주차장이개

 

 

작다고 무시하지말개! 뒷발로 일어쓰면 혼자 창밖 쯤 볼수 있개 ㅋ

 

 

나는 포메라니안계의 왕자개

 

 

엄마랑 교감하개

 

 

아빠랑 등산하러 올라가는 길이개

 

 

얼굴을 너무 들이데지 말개

 

 

간난 베이비~이개

 

 

나는 사자개~ 일명 포메라이언이개~ 와옹~!!

 

 

나는 여자가 아니개~ 남자개~ 미소년이개~

 

 

에미야 나의 소중한 곳은 가려주개 버럭

 

 

나두 머리띠 좀 했개 음흉

 

 

빛을 받아 황금 포메가 되었개~

 

 

에미야 목은 좀 잡지 말았으면 하개

 

 

에미야 배고프다 밥 좀 해다 바쳐주개

 

 

털이 조금 자랐개 이제 좀 볼만 하개

 

 

낼름 낼름

 

 

흐흥 화장실 앞에서 얼짱 각도이개 ㅋㅋ 

 

 

선물 받은 옷을 입었개 어색해서 움직일 수가 없개 ㅋㅋ

 

 

나의 밥과 간식이개 바구니에서 넘쳐나개 

 

 

아직도 움직일 수가 없개 ㅋㅋ

 

 

옷이 이제 좀 익숙해지니 아까 자랑했던 간식 먹개

 

 

냠냠 쩝쩝

 

 

윙크도 한번 날려주는 센스~ 개

 

 

에미야~ 내 귀에 장난 좀 그만 치개

 

 

아따 귀찮개 다 물어 뜯어버리개 쳇

 

 

에미때문에 완전 우울하개 실망

 

 

허나 먹을꺼에는 너무 약하개 금방 뛰쳐 나오개 ㅋㅋ

 

 

눈과 코 크기가 같개

 

 

나도 그 인간 먹이 한입만 주개 아련아련~..

 

 

한입 한입만... 줘보개..

 

 

에미가 줄때까지 난 계속 기다리개

 

 

흥! 안줄꺼면 난 내 집에서 평생 안나올꺼개!

 

 

달라고!!!

 

 

안줘? 안주개?? 내놓개!!

 

 

으씨... 남자한테 포기란 없개

 

 

어디 떨어진 것이라도 주어 먹개

 

 

독한 에미개 버럭 화풀이는 장난감한테 하개

 

 

죽어랏 죽어랏!

 

 

궁딩 팡팡

 

 

후다다다다다다닥

 

 

아 지치개 이제 그만~

 

 

남자에겐 포기란 없개!! 이 장난감이 너덜해질때가지!! 좌!우!좌!우!

 

 

좀 쉬고하개

 

 

아직 분이 풀리지 않았개

 

 

어? 에미야 그거 나한테 주는거개?

 

 

더워 죽겠는데 두꺼운 옷입고 산책 시킬꺼개?

 

 

덥다 더워 헥헥헥 이개

 

 

산책 끝났더니 또 어디가개?

 

 

창 밖은 볼께 많아서 좋개

 

 

나의 뒤태, 부지런한 두발이 매력적이개?

 

 

앞 모습은 이러개~

 

 

헤이 거기 여성분 이름이 뭐개?

 

 

나랑 맛나는 점저(점심 저녁) 먹지 않을개?

 

 

엄마가 처음으로 발바닥 털 밀어줬개

 

 

인증 샷을 몇번을 찍개??

 

 

아 정말 귀찮개 고만하개

 

 

이 사람이~ 귀찮다고 바로 그만 두개?

 

 

나 지금 거실 나갈꺼니깐 나 몰래 뭐 먹지말개? 알았게?

 

 

어? 그 부시럭 소리 무슨 소리개? 뭐 먹개?

 

 

앗!! 내 보물1호 장난감에게 무슨 짓이개!!

 

 

어여 내려놓지 못할개?

 

 

이리 달란 말이개

 

 

휴~ 큰일 날뻔했개 하마터면 뺏길 뻔 했개

 

 

으악!! 또 뺏어가개? 그만 돌려주개

 

 

보물2호 장난감 머리 끈이개

 

 

이 끈은 물고 빨고 늘어나고 재미있개

 

 

 헉!! 끈이 침대 밑으로 떨어졌개

 

 

에미야~ 어여 줏어주개?

 

 

에미야~ 왜이리 늦게 들어왔개 ㅠㅠㅠ  혼자 너무 심심했개

 

 

허.. 혼자 잘 놀고있었개 왜 날 혼내는거개?

 

 

나 요레요레 반성하고 있개? 이제 그만하개..

 

 

알겠개 내가 정말로 잘못했개

 

 

야간 산책의 시간이 왔개

 

 

맨날 날 혼내는 널 가만 두지 않겠개~ 레이져~ 발사~~!!!

 

 

큰 할머니 손에 숨긴 내 간식 내놓개

 

 

왜 기다려라는 말이 있는거개?

 

 

빨리 먹어도 된다고 말하개

 

 

너무 먹고 싶개..

 

 

하아 정말 살기 힘들개 더위

 

 

여기가 티비 젤 잘 보이는 자리개

 

 

너도 와서 여기서 TV 신청하개

 

 

신난다~~ 나 지금 어디가는지 알개?

 

 

무궁화호로 시골을 지나~

 

 

밭을 건너~

 

 

전라도 광주를 향해~ 가고 있개

 

 

아빠 얼굴에 겁먹었개

 

 

아빠 나한테 너무 들이데지 말개. 난 오직 엄마 뿐이개.

 

 

엄마 너무 뽀뽀를 원하는거 같개. 귀찮개.

 

 

아직도 반도 안왔개? 언제 도착하개? 지루하개~

 

 

사은품으로 받은 삔 하나

 

 

남자인데 삔을 꽂으니 여자 같개?

 

 

낙엽을 감상할줄 아는 남자개

 

 

외계인 발견이개!! 눈이 하나인지 두개인지 모르겠개!!

 

 

또 다시 낙엽 감상이개. 우울하개 ㅋ

 

 

내 님은 어디개..?

 

 

여러분 저는 이번주 토요일에 여자도 아닌

 

 

남자도 아니게 되개

 

너무 너무 슬프지만 다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잘 참아 낼꺼개

다음에 언제쯤 또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다들 그때까지 행복하개 사랑 

 

너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부끄 행복하세요~

 

 

추천수24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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