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 자주보는 평범한 결혼 4년차 주부이며 거주지는 해외거주인 입니다.
그래서 시댁하고의 마찰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었나 봅니다.
제가 아이들 둘이 있는데 큰 아이는 한국 나이로 5세? 만 3세이며 둘째는 만 2세가 돌아오는
2월에 두돌을 맞이하여 항상 바삐 삽니다 물론 풀 타임으로 일을 함으로서 저의 친정하고 같이
한 집에서 거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모든 경제적인 뒷받침을 저의 부모님께서 도와주셔서
경제적인 문제는 별로 없어요. 그리고 신랑이 사업을 시작한지 이제 1년 정도 되었기에 혼자서
벌이하기에 좀 힘든면이 많았지만 그래도 친정부모님과 그리고 친 오빠가 많이 도와주셔서 여유롭게 생활하지는 못하지만 부족하지 않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생각하였는데 저의 친정 엄마가 한 5년전에 수술을 하였는데 수술결과가 좋지 못하여서 이번 참에 한국가서 건강검진과 그리고 재 수술이 필요하다면 한번 가서 경과를 보기위하여 한국으로 출국을 하려고 여러가지 준비과정 중에 저의 큰아이를 엄마가 한국으로 데려 가려고 시댁으로 전화를 한번 드려서 사정을 말씀 드리고 한 5주 정도만 아이를 봐 주시면 어떨까 싶어 여쭈어 봤더니 첨에는 흔쾌히 당연히 할머니가 봐야지 그렇게 말씀하신 어머님꼐서 그 다음날 국제전화로 연락이 와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봐주실수가 없다 하시는데 아이가 외국 태생이라서 먹거리가 다르며 첨 본 할머니를 따르지 못하며 한국 겨울이 너무 추워서 아이 데리고 외출 불가능 뭐 기타등등의 이유로 인하여보지 못한다는 시 어머니가 너무 섭섭하여 신랑에게 한 소리 하였더니 하는 말이 울 엄마 나이가 너무 많고 그리고 니가 며느리라서 큰 아이를 못봐주는 거야라고 말하는 남편이 얼마나 미운지 한 마디 더 하였지요 야 ! 너네 집 식구는 인정도 없냐? 관광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몸이 좋지 못해서 엄마가 나 힘들까봐 아이 데리고 간다는데 그 한달 아이 보는게 힘드냐 그리고
엄마가 아이 둘 힘들게 이날 까지 키우는데 용돈을 제대로 드린것도 아니고 생활비며 뭐며 전부
우리 부모님 통해서 살고 있는데 당신은 어쩜 한 마디도 못 하냐 하였더니 자기는 아들 도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기에 그런 말을 할수가 없다나 뭐라나 어휴 할말을 잃게 만드는 신랑과 시댁을 보면서 섭섭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저 혼자서 엄마 가시면 시 어머니 말씀대로 사람 더 쓰면서 없는 돈에 빡세게 일을 하여야 겠지요. 추가 -결혼5년이 되었지만 결혼. 출산 .집 장만 모두 친정에서 도움 받았음 새댁에서 페니( 1원 )도 지원하지 않았음 그리고 한 3년간은 조금씩 용돈을 드리다 미국경제 한파로 그리고 저의 사업이 원활하지 못함으로 또 신랑이 사업한다고 한2년 이직하여 돈 한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 용돈을 중단 하였는데 아마도 시부모님의 이유는 이러하지 않을까요?
톡커 여러분 저의 섭섭한 마음 당연한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