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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부르시던 아저씨

독수리타자1호 |2008.08.17 00:04
조회 437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얼마전에 정말 몇 년만에 친구를 따라 PC방에 가게되었습니다

 

4시간 예약을 해놓고 6시에 처음 들어갔죠.당연히 금연방?으로요

 

금연방이라서 담배냄새도 안날줄 알았는게..무지 나더라구요 ㅜㅜ(원래 피씨방은다그런가요?)

 

6시에는 초딩들이 게임을 하더라구요..게임만 하면 다행이지요,

 

왜 자꾸..이명박 이명박박 이라는 노래를 듣는지 모르겠더군요..(무릎팍도사노래임)

 

출마할때 홍보용 노래로 쓰인것 같은데..자꾸 초딩1이 팬인것인지 아니면 새로나온 쥐잡이 게임

 

 배경음악 인지  그노래를 듣는거에요 막 저와 친구는 반대편에 앉아있긴 했지만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여하튼. 초딩이 가고난뒤에..30대 후덕한 아저씨가 금연방으로 들어오시더군요.

 

아마 뒤에서 들리는 소리로는 맞고를 하고 계신것 같았습니다.

 

아시죠? 여자목소리로 쓰리고,쌋어~ 이런거 고스톱할때 들리는거

 

몇 분뒤에 노래가 나오더군요. 바로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노래였습니다.

 

 아저씨께서는 가사를 따라 읇으셨습니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 우리땅!

 

가사를 따라 큰소리로 부르시더군요..저 역시 저도모르게 흥얼 거렸죠. 역시 독도는 우리땅이 확실합니다.

 

독도는 우리땅이 끝 난 후에 이어들리던 노랫말..이주희의 자기야 였습니다.

 

초반에 자기야~..여자목소리로 자기야..하는걸....아저씨가 따라하시더군요.....

 

아 그땐 정말.........장하다고 생각하다가도..........움찔하던 기억이..

 

그리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하니 너무 웃기더군요.

 

그런데 다음날, 오빠가 어제 본 PC방백수아저씨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저희 오빠 휴가나와서 할것이 없었나봅니다. 고스톱을 하며..트로트를 부르더군요.....

 

정말.. 그 후덕한 아저씨가 묘하게 떠올랐습니다..

 

 

 

어찌되었든.. 독도는 우리땅이 확실합니다.일본이 아무리 술수를 써서 리앙크루암 이라고 바꾼다고해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 확실합니다.(얼마전 여자 배드민턴 준결승(이효정.이경원 선수)에서 심판과 주심이 편파판정을 다섯번이나 했지만 일본이기는거 보고 얼마나 좋았던지..)

이어도도 우리땅이 당연히 맞고요. 저는 일본.중국 이 두 나라가 우리들땅에

욕심좀 그만 부렸으면 좋겠어요..!!. 장미란 선수 금메달 축하드려요~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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