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단 저는 돈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시작 하겠습니다.
저는 갓 17이 된 풋풋한(?) 경상도 여자 사호임.
사호는 체육관의 큰 사범님이 지어주신 별명임.
사악한 구미호라나 뭐라나...ㅜㅜㅜ(전 사악하지 않음!!ㅋㅋㅋㅋㅋ)
나의 님과의 만남은 때는 바야흐로 2012년 8월 15일 친구의 태권도 캠프를 따라감에서 시작됨.
이 친구와는 올해가 10년째임.
내가 이 캠프를 따라간 이유는 엄마의 극심한 막내 사랑의 등쌀에 못이겨서 였음.
앞서 말했듯이 내 동생 또한 이 체육관 관원중 한명임.
보호차원에서 따라갔는데,
여기서 뿅간거임.
여기서부터가 포인트임.
(스압주의ㅋㅋㅋㅋ)
지금부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이 때는 여름방학이었음.
아시다시피 8월15일은 광복절이지 않음?
딱 늦잠자고 일어나 태극기 달고 쉬기 좋은 날임.
이러한 날 꼭두새벽부터 씻고 꽃단장을 하고 체육관으로 나왔음.
와서 친구랑 수다를 떨며 옛사랑 얘기를 하고 있었음.
그러던 와중에 지금의 나의 님을 봤는데, 그냥 끌렸음.
참고로 나의 님은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음.
그렇게 신기하게 처음보자마자 한 소리가
큰사범님보다 지금의 나의 님 작은사범님이 더 좋다고 당돌하게 큰사범님께 말씀드렸음.
내가 그 땐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도 관심없겠다 여친도 없으시겠다
일단 나는 나의 관심을 마구 표현했음.
내 친구와 큰사범님께서도 장난스럽게 이어주셨었음.
그렇게 캠프에서 신나게 놀다가(이 때 캠프는 여름이었기에 수영장을 갔었는데 나님 물 많이 먹었음.)
아 이때 당일치기의 아쉬움은 뭐라 표현할수가 없음.
그래서 나는 내친구와 손을 잡고 노래방을 향했음.
일단 반응을 보고 2를 올리겠음ㅋㅋ
처음쓰는거라 너무 힘듬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