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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아님))인증사진有 키미테 붙이지마세요

순이메롱 |2013.01.19 23:04
조회 1,039 |추천 1

안녕하세용

이제 고3되서 방학때도 학교나가는 여고생입니당 실망

판에 글쓰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하핫 ㅎㅎㅎ보는 사람이나 있을지 ..파안

 

 ,,....ㅜㅜ 이건 제가 저번주에 겪은 일때문에 쓰려고 해요!!

... 좀길지도 몰라요

그래도 꼭 봐주세요기도ㅜㅜ

먼저 사진

 

존댓말은 불편하니 음슴체 ㄱㄱ짱

 

때는 저번주 주말!

나님은 사정이 있어서 친이모를 일년에 별로 만나지 않음 ㅠㅠ

그래서 가끔 만날때에는 어딜 항상 놀러가는 편임 !만족

 

그래서 저번 주말에도 오랜만에 만나기로 해서 무주를 가기로 함 ㅎㅎ만족

 

나님이 처음 가보는 무주 박수

19나 먹었는데 한번도 안가봐서 기대가 컸음 헤헤

 

나님 저번주 금요일에도 학교가서 보충하고 오후자습까지 다하고 .....ㅠㅠㅠ놀람

그리고 밤에 짐챙겨서 이모를 만나러감 !

 

금요일 밤에 출발 하려고 했는데 가족들이 피곤해 해서

 토요일 아침에 출발하기로 함 ~!ㅎ

 

이모랑 오랜만에 만난 사촌동생이랑 1시까지 수다떨고

2시정도까지 카카*톡 하다가 늦게 잠 !

 

그리구 아침에 빨리는 아니고 느긋하게 놀다가

거의 11시가 다되서 출발을 했음 ㅋㅋ

 

출발을 하려는데 앞에 약국이 보였음..

막 출발해 가면서 이모부께서 멀미를 하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그렇다고 했음

쏠릴정도는 아니지만 항상 차 탈때마다 힘든 정도 ㅠㅠ냉랭

 

우리지역에서 무주는 2시간 거리 !

 

그래서 이모부께서 멀미약을 사오신다고 약국에 가심

당연히 나님은 마시는 멀미약일꺼라고 예상했음,,....g.. g

 

하지만 이모부께선 키미테를 사오심

....

 

그땐 부작용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붙임

 

토요일 오전 11시 조금 넘어서 붙임

왼쪽귀밑에 한개만

성인용으로... ㅠㅠ딱봐도 되게 컸던거로 기억이남

 

 그렇게 차안에서 잠도 자고

휴게소 가서 신나게 먹고

무주에 별탈 없이 잘 도착함

가서 시간이 늦어서

일요일날 스키타기로 하고

 

토요일은 야간으로 썰매나 타러감

그때까진 기억이 남...

가서 썰매 혼자 돌아다니면서 잘도 탔음!에헴

 

타는데 감기기운이 있어서 타다가 중간에 이모랑 숙소에 왔음

목이 너무 아프고 비실비실해서

이모한테 말했더니

이모가 감기약을 의무실인가 거기서 가지고 와서 알약2개랑 쌍화탕??

그런  갈색병 암튼 그런거 같이먹음

감기약을 먹은건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혹시 모르니 다 적어보겠음

 

그리고 나님은 11시에 누운것 같음

잤는지도 깨어있는지도 전혀 기억이 나지않음 실망

술먹으면 필름이끊긴다고 하던데 그말이 이 상황에 맞는것 같음

그런적이 없어서 비슷한건지도 모르지만 표현을 하자면 그렇게 !!

 

분명히 핸드폰으로 시간확인하고 누웠음 이것도 이상한 기억일지도 모르지만

 

그때 동생이 [어 언니 아직도 키미테 안뗐냐?고 떼줬다고함]

기억안남..

 

-------------------이제부터 부작용------------------------

난 잤던것 같은데

 

이것들은 주변가족들이 해준 이야기로 쓰는거임

난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음...

 

나님이 12ㅅㅣ부터?

 

가족들이 거실에서 이야기를 하고 놀고 있는데

내가 거실로 나갔다고 함

(나님은 방안에 누워서 자려고 했던것 같은 기억으로 끊김)

 

내가 나가서

맥주 안주로 먹고있던 오징어를 먹으면서

혼잣말을 그렇게 했다고 함

남들이 보기엔 그냥 내가 깨서 움직이는거로 보이면서

 

암튼 그렇게 오징어 씹어먹고

내 학교 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내 동생한테 [테이프랑 가위 가져와 그게 ☆☆이 꺼니까 걔 책상에 올려놔]

 ☆☆이는 내 친구 이름

 

그래서 동생이 언니 무슨 학교이야기 냐고

[여기 학교아니라고 잠 덜깼냐고]

 

정신차리라고 했다는

그래도 난 정신을 못차림

ㅋ동생이 했던말 전혀 기억나지 않음

 

그래서 이모도 웃으면서 나한테 [연기하냐고 재미없으니까 들어가서 자라고]

비웃고 ㅋㅋ 신경안쓰고 자라고 했다고 함

 

내 그때 특징이 말을 되게 빨리해서

거의 못알아듣고

그래서 [동생이 언니 왜그러냐고 말 좀 이상하게 한다고 ]

이모한테 그랬는데

이모가 첨엔 고3이라 [스트레스 받아서 몽유병있는거 아니냐고]

약간 그런 증상으로 봤다고

 

그렇게 남들 다 자려고 누울때

 나는 방이랑 거실을 돌아다니면서

 

[없는 사람이야기를 여러번 하면서

숙모는 어디간거냐고

아 학교숙제가 너무 많다

☆☆이가 싸가지가 없다 (이름 모름; 동생이말했는데 누군지도 모르겠음)

핸드폰이 좀 안되는것같아

애기들은 돌보기 너무 힘들어서 싫다]

 

등등...

앞에있는 사람에 전혀 안맞게

앞뒤 안맞는 말을 아주 많이 수도없이 했다고 함

 

 

 

나님은 그렇게 새벽4시까지

안자면서

 

눈을감고 실눈뜨는것처럼 깜빡깜빡 하고

추운데 창문열어서 이모가 덥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이모한테 안쓰던 존댓말을 쓰면서 [예 너무더워요]

 

그러면서 창문옆에 쪼그려서 앉아있다가 혼자 닫고 다시 누워서

핸드폰으로 통화하는척 하고 그랬다고 함 ;;

 

그래서 이모도 심각하게 생각안하다가

아침되서 더 심해져서 이모도 무서워지기 시작함 걱정되서 밥도 못먹었다고 함 ㅠㅠ통곡

 

아침에 동생말에 의하면 내가 이랬다고

 

 

 함

 

동생이랑 나랑 가지고 온 여행가방이 있는데

그 안에있던 짐들을

방바닥에 다 풀어서 여행가방만 닫아서 가져가려고 했다함

 

또 이모네 짐을 다시 다 펼쳐놓으면서

[우리 이제 휴가가야지 ~ 하면서 혼자 웃었다고 함]

 

그래서 동생이 [언니 그거 우리짐 아니라고 내려놓으라고 했다함]

 

(이때 이미 동생은 내가 정상이 아닌걸 확실히 아는 상태

그래서 병원을 가려고 아침에 같이 짐싸던중)

 

그리고 핸드폰 패턴이 풀려서 아무것도 안걸린 상태로 가지고 다녔는데

자꾸 패턴을 풀려고

무슨모양을 만들면서

왜 안풀리냐고 짜증냈다고함

그떈 좀 눈에 뵈는게 없었는듯 ..

 

그러면서 숙소에서 나올때까지 계속 헛소리를 하면서

차에타서도 헛소리를 1시간동안 하고

1시간은 푹 잤다고 함

 

난 그떄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외삼촌차 타고 온줄 알았는데

무슨; 같이가지도 않았음;;

 

내가 오면서 조수석에 탔는데 운전자 얼굴이 기억이 전혀 안남

그냥 느낌상 삼촌인줄..

 

 

무주에서 자꾸 동생이랑 이모가

[○○아 여기가 어디야 ?

내가 누구야?

너 왜그래 말을 천천히 해봐]

이랬던건 기억이나는데

난 내가 정상인데 왜 자꾸 이걸 물어보는지 너무 의아했었던거로

기억이 남

 

무주에서 우리지역으로 와서

첨엔 이모병원에 갔는데

(아, 이모가 간호사여서

오면서 이모병원 원장쌤한테

내 증상을 말하면서 전화하고 먼저 이모병원에 갔었음 )

 

거기서 이모한테 링겔을 맞았음

원장쌤이 키미테 붙었였냐고 키미테부작용이라고

약을 희석시키는 그런 링겔이였다고 함.

맞으면서도 이모가 피곤해서 더 그런거 아니냐고

푹 자라고 함 (새벽에 하도 잠을 안자서 정신이 헤롱헤롱 할거라고 생각했나봄)

 

근데 누워서도

[응 자야지 잘려고]해놓고

계속 갑자기 팍 일어났다가

다시눕고 혼자웃고

ㅜㅠㅜㅜ 그냥 완전히 정신병자 같았다고 함

 

그래도 똑같이 병자같이 행동해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데려감

그래도 응급실에 온건 기억이남

가서 의사쌤이 확실히 키미테부작용이라고

[헛소리하고 환각보이고 이런게 키미테부작용이예요]

라고 말해주셨다고 함

 

맞음,...

난 어떤애가 있다고 생각했음 분명

내 다른 사촌동생이있는데

걔가 내앞에 있는줄 알고

말했던것 같음

그게 환각 + 헛소리 였음

 

그렇게 가서 피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 별거 다해보고

다시 링겔맞고

약기운 없애려고 물도 계속마심

 

그리고 나서 몇시간후에부턴 그 상황에 맞는 말을 했다고 함 ㅠㅠㅠㅠ

링겔 맞으면서 아빠가 선물로 준 팔찌도 잊어버리고

도대체가 아주 기억이 안남아휴내머리는 백지상태

 

그렇게 이모가 좀 나아진거 보고

이제 집에 보내고

데려다 줘서 나는 집에갔는데

 

집에 가서도 사이다 사려고 마트 갔다오면서

난 혼자갔는데 혼자간지 모르고

집 비밀번호 누르면서 왜 나밖에 없지

하고 놀랬음...

그때 생각하면 무서움

 

그다음날 하루 학교쉬고

월요일에도 되게 어질어질해서

12시간 잤음

하루에 반이나

그냥 계속 잔것같음

 

확실히 말할것은

토요일 자정부터 일요일에 응급실 가기전까지의

기억이 전혀 없음

 

가서 응급실에서 거의 10만원씀

진짜 웬만하면 그냥 토하세요 ..

 

내말은 키미테부작용 네이버에 쳐보니까 나랑 똑같던데

그딴거 왜 계속 파는지 모르겠음

님들은 붙이지마세요 !!쳇아휴실망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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