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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황당;;오늘저한테 일어난 일들..ㅠ..ㅠ

망코 |2008.08.18 02:07
조회 238 |추천 0

아침9시에 스물스물 자전거를 타고~집에 가는길에 왠 이상한 아저씨가 저한테 막 욕을 하는거에요...

 

머지 ??하고 보니까 ...정신나간듯...막욕하더라고요..무서워서 > _,재빨리 집으로 갔죠...

 

한 4시간 잣나...일어나서 여친을 만나러 고고싱..~역시 나의 자가용...21단 레스포를 타고..붕붕~

 

한참 달리는데 골목길..분명 일방통행길인데..차가 튀어 나오더라고요...전 급 브레이크를 잡았고...브레이크가 너무 잘들어서..

 

그만..앞으로 날라갓어요..(뒷브레이크는 잘안드는데..앞브레이크가 잘들어서 ㅡㅡ;;)머 암튼 날라가는데..정말..

 

슬로우 모션이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영화에서 나오는 그거!!+_+자전거 핸들을 꽉잡고...마치 뜀틀하듯이 번쩍 뛰었죠.

 

역시..난 반사신경이 죽여줘+_+이러면서 스스로에 감탄하면서 그차를 봤는데..하얀색카니발을 탄 그 아저씨와 아줌씨가

 

저한테 막 욕을 하더라고요..'야이 XX새꺄~눈깔 어따뒀어~!!'막 이러면서 ㅡㅡ;;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전 흥분하고 열받으면 몸이 부들부들 거려요)몸을 막 부들부들 거리면서 제가 다가가서 한마디 했죠!!

 

'아 ~샹 ~진짜 너무하시네!!여기 일방통행이거든요!!어따대고 욕질이야 '막이러면서 싸우는데 운전석에 있던 아저씨가 내리면서

 

절막 때릴듯이 다가오더라고요..음...무섭다..하면서 쫌 쫄았죠..그아저씨가 나이도 어린새끼가 막말하는거봐라 ..죽고싶냐..

 

이러길래..저는..당당히 말했습니다..죽여보시던지..ㅋㅋㅋㅋ 그아저씨 분노에 찬 그눈빛..아 무셔...이젠 더이상 물러설곳도..

 

없게 되었습니다..구경꾼들이 몰려들었거든요..의정부 사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의정부경찰서에서 가능역 쪽으로 가는 골목길.. 이였습니다..경찰서가 가까워서 전 당당하게 말했죠

 

'아 샹 경찰부릅시다!!누가 잘못했나 ..!!'이렇게 말한뒤 경찰에 신고할라는데..그아저씨 급하셧는지...

 

야!!미안하다!!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황당..그아저씨 얼굴 완전 뻘개져서...어디 다친대 있냐고..

 

이제서야 물어보더라고요..참내..전 역시 천사표 +_+없어요..이러고..여친을 만나러 다시 고고싱 +_+

 

근대 생각 해보니 이거 돈뜯어 낼수도 있었겠다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여친과 찜질방데이트를 하고 나서 다시 일하러 고고싱 ~

 

저의 하루가 이렇게 끝나진 안앗어요 ..(먼일이 자꾸일어나..ㅡ,,ㅡ)12시 교대라서 급히 갔더니..아놔~

청소좀하고..쓱싹쓱싹...

 

화장실점검을 해봤죠...음...역시 더럽네..이러고 있는데...남자 화장실 문을 열자 ...........아놔~~~

 

@!$#$%@#%#@^%^$<<제 머리속 생각.....참나..어떤 옆구리에 똥꼬가 달린 십장생이 똥을 대변기 옆에다가 쏴논거에요 ..

 

음...그러니까 정확히 옆은 아니고 앉았는데..앉는 순간 나온듯...+ _+쳇...지금 이글은...그똥을 다 치우고...락스로 냄새제거 하고...너무 열받아서 ...써봅니다...

 

아......................

 

오늘저 왜이러죠 ㅡㅡㅋㅋㅋㅋㅋ..아직 일끝날라면 7시간 남았는데 또 먼일이 일어날라나...무섭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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