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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서운이야기 (펌)

없니 |2013.01.30 11:31
조회 25,357 |추천 34

1. 퍼온 글입니다.

2. 중복일 수도 있습니다.

3. 무섭지 않거나 재미가 없어도 양해 바랍니다.

 

 

 

 

 

 

영국의 실화

 

 

 

이 일은 영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영국의 고급 공무원인 스펜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자식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아내는 왠지 저 아이가 자꾸 자기를 노려보는것 같다면서 아이를 두려워했다.

스펜서는 기분 탓일거라면서 아이를 보러갔다.

 

 

 

밖에서 후다닥 소리가 들렸다.

스펜서는 깜짝 놀라 문을 열고 나가봤지만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이가 무사한지 궁금해진 스펜서는 아이의 방으로 달려갔다.

 

 

 

거기엔 이제 겨우 1개월이 된 아이가 씩씩 가뿐 숨을 몰아 내면서 아버지인 스펜서를 노려보고 있었다. 스펜서는 아이가 자신을 노려보는게 이상했지만 안심하고 다시 아이를 데리고 부인 한테로 갔다.

 

 

 

아내는 역시 아이를 두려워 하는 것 같았다.

아이의 이야길 하면서 아이가 자꾸 자신을 쳐다본다고 말했다.

스펜서는 아이를 쳐다봤다.

아이는 아내를 노려보고 있었다.

아직도 무슨 격한 운동을 한듯 가뿐 숨을 몰아 쉬면서...

 

 

 

이틀 후 스펜서는 출장을 가게 되었다.

아내가 감기에 걸려 좀 걱정이 되었지만 할 수없이 가기로 했다.

아내는 아이 때문인지 매우 불안해했다.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스펜서는 재빨리 나가 보았으나 역시 아무도 없었다.

그때 스펜서는 밑에 무언가 밟혔다고 느낀 순간 미끄러져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질뻔 하였다.

그곳엔 아이의 장난감이 놓여져 있었다.

이런게 왜 여기 놓여있는거지?

의아해 하던 스펜서는 아이에게 가보았다.

아이는 아직도 격한 운동을 한듯 가뿐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이틀 후 스펜서는 아내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출장을 갔다.

감기에 걸린 아내가 몹시 걱정 되었지만 스펜서는 곧 길을 떠났다.

하지만 몇일 못가 아내가 병원에 입원 했다는 소식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병원에는 아내가 폐렴으로 입원해 있었다.

아내는 당신이 출장을 간뒤로 아이가 쉬지않고 계속 울어대서 겨우 울음을 그치면 계속 자신을 노려보았다고 말했다.

 

 

 

스펜서는 아내의 감기가 폐렴이 되었구나 생각했다.

일이 급해 다시 출장을 갔다.

아내는 가지말라고 애원 했지만 스펜서는 할 수없이 가게 되었다.

 

 

 

일을 다 끝낸후 스펜서는 3일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석양에 비쳐 집은 매우 고요하고 아름답게만 느껴졌다.

집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스펜서는 문을 열쇠로 따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아내 제인이 계단 밑에 쓰러져 있었다.

목이 부러져 죽어 있던 것이다.

옆에는 아이의 장난감이 놓여져 있었다.

 

 

 

순간 스펜서는 아내의 말이 거짓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랬다. 아이는 매일밤 아내를 죽일 궁리를 하였던 것이다.

 

 

 

매일 밤 아이가 숨을 가뿌게 몰아 쉰것도 다 그 악마의 자식이 집안 곳곳을 염탐하러 온 집안을 기어다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난감도 건강한 스펜서는 장난감을 밟아 계단으로 떨어지지 않았겠지만 허약한 제인의 경우는 금방 계단으로 굴러 떨어졌을 것이다.

 

 

 

이 모든것이 다 아이의 짓이란것을 알게된 스펜서는 큰 소리로 미친듯이 웃다가 서서히 손을 아이의 목에 갖다대고 졸라 죽이고 만다.

 

 

 

이 사건은 영국의 타임즈 신문에 대서특필한 사건으로 실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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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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