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만보다가 처음으로 글쓰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매일 판만 보다가 글을쓰는 이유는 바로 윗층의 소음때문입니다ㅠㅠ
뜬금없지만 바로 음슴체로 가겠음
글쓴이는 지금 살고 있는집으로 이사온지 1년정도 됐음
처음엔 집이 너무 좋았음 깔끔하고 넓고 난방도 잘되고..다 좋았음
윗층도 그리 시끄럽지않았음
그러다가 어느 날 부터 윗집이 갑자기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음 새로 이사온듯함
밤낮구분없이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영화도 크게 틀어놓고 보는등..별소리가 다들림
유독 저희 윗층이랑만 방음이 안되는거같았음 다른집은 엄청 조용함
오늘도 새벽에 잠을 못자서 괴로워하고있었음 그래도 윗층사람들이 어디갔는지 조용해서 괜찮았음
그러나 그건 새벽5시까지 얘기임ㅋㅋㅋㅋㅋ
5시에 자려고하는데 건물입구에서 부터 애,어른 할거없이 다 같이 떠음
계단올라오면서도 떠음 배려?예의?그런거 국끓여먹었나봄
소리지르고 얘기크게하고 가뜩이나 복도는 소리가 울리니까 더 심함
집에 들어가서도 상황은 나아지지않음
열심히 떠듬..전 겨우 6시에 잠들었는데 윗집의 소음 덕부에 4시간만에 깨어났음
혹시 이 글을 읽으시다가 "왜 윗층에가서 뭐라고 안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거임
왜안갔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얼마전에 엄마가 윗층에 올라갔었음
분명 여자어른 목소리가 들렸는데 애들이 엄마 안계시다고 하길래 그냥 뛰어다니지말라하고 내려옴
그러나 그말 한지 1분도 안됐는데 다시 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
소용없음ㅋㅋㅋㅋㅋ진짜 저 집 이사온이후로 편하게 잠을 못자봤음
밤낮없이 열심히 뛰어다니고 쑥쑥 클 기세임^^
이 글쓰고 이번엔 제가 올라가보고 그래도안되면 신고하려고 하는데 도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