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건설업 쪽에서 일하시는데 월급이 안 들어온다고 해요 ㅠㅠ
아빠 말을 들어보니깐 아빠가 D회사(대기업아닙니다) 하청업체로 일을 하셨대요.
일을하고 돈을 받아야 하는데 돈이 들어오질 않는 다는 겁니다. 아빠포함 2분 더 계시구요.
아빠가 D회사 물어보니 이미 돈을 줬다고 합니다.
알보고니 D회사 - Q건설 - 아빠 이렇게 돈을 받는 구조인데,
D회사는 Q 건설에 돈을 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전혀 돈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빠가 Q건설에 다니시는 5분들 한테 연락하니깐 전화도 안 받고, 문자를 넣어도 답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제도 문자(빨리 돈 입금하란 식의 문자)도 5명에게 보냈습니다. 답장도 없습니다.
아빠가 받아야할 돈은 160만원 정도이고, 나머지 분들 것 총 합치면 380만원? 정도 라고 했습니다.
아빠가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해도, 아무런 답장도, 효과도 없다고 합니다.
5명 이름과 핸드폰 번호도 알고 있지만, 이런 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노동청에 신고해면 괜찮은 건가요? 요즘 국가에서 하는 거 보면 믿음이 안 가는데, 그래도 방법이 없으니깐 노동청에라도 신고를 해야하나 싶네요.
몇 십 만원도 아니고, 몇 백인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ㅠ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