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성관계후 꺼지라는 예랑
냥냥
|2013.02.10 18:49
조회 253,847 |추천 26
http://m.pann.nate.com/talk/pann/317630623?currMenu=category&page=2
- 베플핑클핑글|2013.02.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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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내이름예랑인데이런글올라올때마다난줄
- 베플강정아|2013.02.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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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끼리만 게시판 베스트 1위글 임니다
- 베플흡|2013.02.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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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살 여자에요 .. 남친은 29살 .. 총 2년 조금 넘게 연애후에 결혼날짜를 5월로 잡고 양쪽 집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는 수도권×여대를 졸업하고 중소기업 경리로 일하고 잇구요.. 남친은 고졸이고 조그마한 고기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월급 180 정도구요. 연봉 2500 정도됨. 남친은 월수입 450정도 연 5천이 훌쩍 넘어요. 솔직히 남친은 외모도 상급이구여.. 성격도 온순하고 좋아요.. 어느날 저한테 유도심문을 하더군요.. 나만나기 전에 남자몇명 만나봤냐구요.. 전 솔직히 지금까지 남자4명과 연애를 했고 그중에 2명과 잠자리를 했엇어요.. 저는 오빠가 2번째이고 첫번째 만났던 남친은 잠깐 만났었다 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남친은 자기가 결혼전에 다 알아보기 전에 저보고 거짓말친거 있으면 솔직히 말하랍니다.. 전 거짓말 친거 없다고 해버렸네요.. 몇주후에 남친이 어디서 알아봤는지... 연애 사실을 왜 숨겼냐고 진지한 얼굴로 묻더군요.. 저는 끝까지 부인했어요.. 그랬더니 결국 저보고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그동안 제가 처녀인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제가 오빠는 내가 처음이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처음은 아니지만 결혼은 무조건 처녀랑 하겠다네요 그러더니 저보고 꺼지랍니다.. 이제까지 욕한번 한적 없는 남친이엿기에 너무 놀라서 울면서 미안하다 그랬습니다.. 오빠가 너무 좋아서 거짓말 했다고 했네요.. 저보고 너같은 ㄱㄹ년이라고 욕까지 하네요.. 진짜 너무 사랑하는데 남친은 아닌가봐요... 사랑하면 이해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꾸며낸 이야기 절대 아니구요.. 꾸며낸거라고 생각하면 할말이없네여.. 제가 아주구체적으론 못적지만 사실이구요.. 제 현실인데.. 제발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 전 너무 이남자 사랑하고 있고 .. 이렇게 괜찮은 남자 놓치고 싶지않아요..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