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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초딩이야기

으아아읔 |2013.02.11 22:13
조회 30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심심해서할거없어올립니다





광역시사는중딩입니다 명절세고 할게없어서 옛날예기올립니다 ㅎ 실화에요~



때는 5학년때 일학기때로 기억하고잇습니다
저희학교뿐만아니죠 당직아저씨잇잖아요??
아저씨가 입이 거치셧어요 어느날은 9시쯤 친구와
교실에물건을두고와서 문좀열어달라부탁하러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X끼들이뭔짓을할려고 낮에훤할때 뭔X랄허고 이제와 낮에와 낮에`
하시면서 당직실창문을 쿠우우웅
저랑친구는 사각지대에숨어 손가락을세웟죠 ㅎㅎㅎㅎ
이일이잇던때는 한일주알뒤입니다

학교휴일이엇어요 전날 학교에서학원숙제를하고 책상에넣어놓고온겁니다 숙제도다못햇구요 그래서
6학년이며저희집밑에사는 이웃형에게부탁해서같이학교로향햇습니다

역싀 ㅎㅎㅎㅎㅎㅎ 문은 모두 잠겨잇엇습니다
창문도다잠가놓으셧더군요 하는수없이 그 은색 물나오는 긴관잇죠?? 겨울에 밑에얼음을면 뿌시는 ㅋㅋㅋ
그관타고 올라가려햇습니다 중간쯤올라가면서 수가지생각들이들기시작햇습니다
`저 앰병할 창문이잠겨잇음 어떡하지` `떨어지면 죽는건가` `당직형나오면 어떡하지`
결국 포기하고 내려옵니다 근데 ㅋㅋㅋㅋㅋ
같이온 형이 역시 일년간내공이잇죠 쓰레기버리는곳에가보자고합니더다 다행이도 바깥쪽 위에창문딱하나가 열려있엇습니다 하지만 너무짝아서
밑창문을 열어야 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작은 저는 문고리에걸려 포기 결국형이 우산으로
10분간 노력한결과 문여는데 성공 ㅋㅋㅋㅋㅋ
들킬까봐 쫄앗던저는 형애개 들어가서 창문하나열어달라고부탁햇고 고민하던형은 결국 들어가서 창문열고나오는데 ㅋㅋㅋㅋ 표정ㅇ이 ㅋㅋㅋㅋㅋㅋ아아아앜ㅋㅋㅋㅋ 거친숨을내쉬며
`되.....됫지?` 이러는데 ㅜㅜㅜㅜㅜㅜ 형사랑해 ㅋㅋㅋ
이제 제차래죠 평소 운동신경이조앗습니다 좁은창문으로들어가며 소리없이 ....조심해서 성공
은개뿔 바지걸린거빼려다 중심을잃고떨어지며 쿠웅!

개깜짝놀란저는 걍 앞으로뛰엇습니다 근데 ㅋㅋㅋ 뛰다보니 뭔가 불길한 갈색문이 ㅋㅋㅋ 당직실문 ㅋㅋㅋㅋ제가미쳣죠 뛰어도 거기로뛰냐
급한데로 옆에문열려잇는곳으로들어갓습니다 나중에생각해보니 창고엿던거같아요 거기잇는 그 공담은 상자에 들어갓습니다 ㅋㅋㅋ 만화처럼 거꾸로뒤집어서
소리듣고 당직 아저씨가 나오신거같앗습니다 발소리가 가까워지고 저는 상자안에서 온간신들어가는단언다말하며 떨고잇엇는데 아나 ㅋㅋㅋㅋㅋ 이게넘어졋나하면서 제가 숨어잇는 박스발로차고가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

아무튼 위기를 넘긴 전 당직실 문닫치는소릴확인하고 교실이잇는 4층으로올라갑니다 학교에는 당직아저씨밖에없엇으므로 긴장을풀어도됫죠 교실앞에 도착해 저는 두번째난관에부딛칩니다 이런 젠장 엄마아버지 선생님 문잠그는 자물쇠가 바꼇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결국저는 저희반애들만아는 유일하게열려잇는 창문 그 반창문 맨위에 내모난쪼끄만한창문잇죠? 글로 기어들어가게됩니다
생각보다쉬웟어요 ㅋㅋㅋㅋ 교실들어가서 선생님이 차칸어린이들만준다는 사탕도 하나먹구(죄송해요쌤)
룰루랄라하면서 책들고 들어왓던곳으로 나가는데
심장멎는줄알앗습니다 낮잠에서일어나신 아저씨가 기지게피면서 소리지르는데 웬 트롤한마리가 학교에들어온줄알앗습니다 학교가쩌렁쩌렁 ㅋㅋㅋㅋ
소리가 잠잠해지고 이때다 하고 나가려는데 ㅋㅋㅋ
갑자기 아저씨가 애국가를 조온나크게 열창하는데
으아아앜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질식하는줄 음치가이거구나 ㅋㅋㅋㅋㅋㅋ

동→해에↗물→과↓백↓두↗산→이잌 이러시는데

진짜 죽는줄을앗어요 성악하셧나 소리는 아침조회할때 그애국가소린대 으아앜ㅋㅋㅋ 모르시갯는분 따라불러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서 혼자 코러스 넣어주고 뿡칙뿡칙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노래끝나갈때쯤 정신차리고 창문으로나가려는데 이 망할 당직씨는 곱게보내주겟어요 갑자기 화려강산하다끊고 나오는소리가들려서 잇는힘을다해 밖으로뛰엇습다
물론일층 근데 ㅋㅋㅋㅋㅋ 머리를 턱에부딛쳐서 중심을잃고 그대로 대자로 철퍼덕 ㅋㅋㅋㅋㅋ 여름이라 반팔이엇는데 ㅜㅜㅜㅜㅜㅜㅜ 아픔을뒤로하고 슬리퍼들고 맨발로 앞에 구덩이라해야되나요 길하고 길사이 움푹파여잇는곳으로 몸을던졋습니다 (풀이많아서 잘만떨어지면 안아픔 ㅇㅇ) 긍데 이게무슨 ㅡㅡ 돌맹이 쪼만한거 두개가 나란히 아오진짜 아픈데 소리도 못지르고 ㅋㅋㅋㅋㅋ 엎드려서 낑낑거리는데 열린창으로 `이게왜열려잇지??`하는 소리가 나왓습니다 다행이 안들켯지요 ㅋㅋㅋㅋ 가는길에 형한테 아이스크림하나사주고 ㅋㅋㅋㅋㅋㅋ
추억돋아서 뜬금없이 써보내요 ㅎㅎㅎ

이건 백퍼센트 실화입니다 ㅋㅋ 반응좋으면 고등학교탐험햇던 친구이야기랑 밤에당직아저씨랑 술래잡기한 친구이야기도 올려볼게요

ㅂㅂㅂㅂㅂ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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