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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바람으로 글 썼던 사람인데요

답답 |2013.02.12 02:28
조회 632 |추천 0
우선 또 방탈 죄송합니다
아빠의 바람.. 그냥 저만 알고 덮는게 나을까요?
하지만 엄마에게는 돈씀씀이가 작은 아빠..
바람 핀 그 아줌마에게는 저번에 걸렸을 때도 보니
둘이서 바닷가쪽 여행도 다녀오고 그랬더라구요.
그걸 다 카드결제를 해서 알게됬구요..ㅋ
엄마명의 카드를 아빠가 쓰십니다.

다시는 연락하지않겠다던 아빠..
설 전 그 아줌마에게 선물을 보내고
아무렇지도않게 올 설을 같이보내고
앞으로도 이렇게 이중생활할거를 생각하니 넘 무섭습니다
또 저희집이 넉넉치않아 엄마도 힘든일하시는데
아빠는 밖에서 다른 여자만나 불륜이라니.. 에구

참고로 저번글 댓글에서 바람핀 이유는
엄마에게 있다라고 하던 분 계셨는데
저희 엄마 아빠빚문제. 주식문제. 또 다른 여자들
다 참고 봐주며 넘어간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죠.
어렸을 적 아빠바람때문에 싸우는 부모님때문에
혼자 방에서 울던 기억이 아직두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더 예민한거일지두 모르겠어요.

저희 엄마 고생한거 저는 아니까 먼저 이혼해라고 꺼낸적두 있습니다. 근데 자식들땜에 여태 참으며 지내오셨는데..
에휴..걍 두서없이 계속 하소연하게되네요.

정리하자면 저는 아빠가 힘든살림에 바람때문에
다른여자에게 돈쓰는 문제도 너무싫고
우리의 믿음을 져버린것과 엄마가 너무 불쌍하기때문에
꼭 아빠와 그 아줌마의 혼줄을 내주고싶어요.
..ㅠㅠ아빠와 둘이 얘기해본게 나을까요?
근데 제가 아빠 바람사실을 알고 화냈을때 처음에 오히려 자기 핸드폰을 훔쳐봤다고 화내고 욕하던 아빠기에 제 말을 들어줄까 고민되네요. 혹시만에하나 이경우에 아빠와 그아줌마 처벌이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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