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28살 남자 사람 입니다
저한테는 8개월 사귄 여자친구가있는데...
저보다는 한살 많은 연상입니다
여자친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일을 했어요 집이 가난하고 그런건아닌데 자기가 공부를
안한듯해여...지금도 옷 매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전 이름만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대기업 생산직을 다니구여
3년차 연봉은 5000넘게 받고있고요...
하지만 씀씀이가 그만큼 커져서 모은건없고 마이너스만 이천이
조금넘어여...
서로 부모님한테는 인사를 했어요
여기서 문제는 여자집에서 결혼을 서두르는겁니다
그냥 놀려고 만난사이는 아니지만...
여자친구 어머니가 너무 많이 서둘러여 올해안에 결혼하라고
혼수는 자기가 다 해 테니깐 올해가라고...
우리집에선 부모님도 여자친구를 좋게보셨긴한데...
아직 결혼을 말하긴 조금 이르다고 좀 더 사귀어보라고만하시니...
저두 솔직히 아직 젋긴하나 놀고싶고 그런맘은 없거든여
이 여자다 싶으면 만나다가 자연스럽게 합치는게좋은데...
여자친구 부모님은.... 아직 여자친구한테는 못말했어여...
아 복잡하네여...
요점 여자집에서 결혼은 너무 서둘러여... 어떻게 해야하나여?! 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