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부탁 드릴께요 ^^
제목 그대로 어이없는 제여친에 대해 조언좀 듣고시픔.
여친이 너무 말도안듣고 너무 철이없는것 같음.
저는 29살 여친은 25살임.
둘다 작년에 취업을해서 회사를 다니고 이뜸.
저는 회사끝나고, 보통 게임을 즐김. 아이온 ;;
처음에 여친은 저보고 게임하지말고 같이 놀러도 다니고 얘기도하고 하자고했는데
아이온은 제 직장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유일한 취미였기에 저는 포기할수가 없어뜸.
그렇다고 제가 안놀아주고 이런거는 절대 아님, 주말에는 만나서 영화도 보고함
어떨때는 막 여친이 게임하는거보고 소리도지르고, 막 게임하는거 방해도 하고해서
몇번 심하게 싸우고,
그런데 드디어 일이터진거임. 저는 솔직히 여자가 게임하는거 별로 안좋아함. 특히
피시방에서 담배연기 속에서 여자가 있는거는 좀 아니지 않음?
어떤 남자가 여친이 그런데 있는거 좋아하겠음.
근데 얘가 어느순간부터 서든어택을 하는거임. 저따라서 피시방몇번 왔다가 배운건지..친구한테
배운건지는 잘모르겠음. 저는 피시방오면 그냥 제게임에만 신경씀 ;;
저는 그냥 한두번하고 관두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얘가 점점 서든어택에 빠져드는거임.
그러던 어느날 제가 기분안좋은일이 있어서,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음.
게임방인거였음;;
그래도 일단 여친한테 만나자고 했는데 여친이 지금 게임중이라고 나중에 만나자는거임..
저 진짜 황당해서 여친한테 화좀냈음. 그러니깐 알겠다고 나온다함.
그래서 혼자 술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분명거기서 제전화끊고 바로 차타고오면 10분이면 되는 거리를
20분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임. 슬슬 화가 나기 시작했는데, 30분이 딱되는순간 제 머리속에서 먼가
툭하면서 끊기는게 느껴짐.그렇게 35분쯤후에? 나타나서 저도 모르게 욕조금하고 머라했음
근데 얘가 지가 멀 잘했는지 별 쌍욕을 다하면서 울면서 뛰어나가는거임.
그러고서는 서로 연락안하는게...지금 1주째임.
솔직히, 저는 아직도 어의가없음. 남자친구가 기분안좋고해서 여친불렀는데 가까운 거리를 게임한다고
늦게와놓고서는 오히려 화를 내고 앉아있음. 저는 절대 먼저 연락할생각없음. 근데 얘도 연락
안함
진짜 독한거가틈. 이렇게 지가 잘못해놓고...자꾸 화내고 이러는여자 버릇고치는방법이라기 보다는..
그냥 연락오게하는방법과 잘못시인하게하는 방법좀 조언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