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고 다른 아가들은 피해보지 말라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큰언니가 잠깐 일이 있어서 제가 갓 돌 지난 작은조카를 보게 되었어요. 언니가 바빠서 어쩔 수 없이
죽*야*에서 전복, 한우 이유식을 시켰습니다.
전복 이유식을 개봉하고 먹이면서 죽에서 약간씩 비린내가 나고 점도가 없이 물죽?같이(사진첨부) 왔더라구요.. 또 밥풀도 도저히 오늘 한것처럼 살아있지않았구요..
(그때 알았어야 했는데.. 제가 이유식에 대해 잘 몰랐던 터라 무심코 넘어가고 말았네요..ㅠㅠ)
그리고나서 언니랑 밖에서 외식하려고 나왔고 아까 먹던거 남은거 먹일려고 꺼냈는데 언니가 이상이 있는거 확인하고 죽*야*에 전화를 해서 항의 전화를 했더니 그때부터 욕과함께 화를 내며 가져오라하더군요.... 오라가라하는 태도도 기분나쁘긴 했지만 그래도 문제의 이유식을 가지고 매장에 갔고 거기서도 죄송하다며 다시 배송해주겠다 그러시드라구.. (이때만해도 그래도 기분은 나쁘지만 좋게 끝날거라 생각듬..)
그리고 나서 나중에 죽*야*사장이 새로 가져온 전복이유식을 가져다 주셨고 교환해주시면서
아침에 배달한 전복이유식은 교환해드린다고 그리고 한우이유식은 환불해주시겠다 해서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비린건 간을 안해달래서 비린거라구 말하고 갔습니다.
(참고로 교환할땐 언니 없었음)
그러다 언니가 집에 돌아오고 언니 폰에 그 죽*야*에서 부재중이 와있길래 전화했더니
죽집 사장이 자기가 다시 확인해보니 이유식에 문제가 없다며 언니한테 '가만안둔다'며 '싸가지없는년, 지난번에도 그랬잖아!' 그러면서 뚝 끊어 버려서 다시 걸었더니 안받네요..^^;
(이전에 동네 애엄마가 같은 매장에서 이유식을 시켰는데 물처럼 와서 언니 전화기로 교환받았다 합니다.)
더 어이 없는 것은 다시 해온 이유식 확인해 봤는데 어른 먹는 밥처럼 해왔네요..휴..
그리고 또 같은 전복으로 하셨을텐데 비린내두 없구요..^^;;
+증거사진 첨부합니다..
+요즘 죽 집 재탕으로 떠들석 하긴해도 아기들이 먹는걸로 장난칠까 했는데.. 이렇게 당하고나니 너무 어처구니없고 또 다른 피해자들이 나올까 걱정이됩니다.. 오히려 당당하다 못해 안하무인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있어 참 속상하고 억울하네요.
부디 이 글을 추천+널리 퍼뜨려 우리 아가들이 피해입지 않도록 도와주세요ㅠㅠ..
부족한 글 솜씨로 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썼던 글은 제가 다시 읽었더니 저도 잘 이해가 안되서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이 글을 통해서 저와 같은 피해자가 또 나타나지 않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