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부터 스킨쉽때문에 괴로웠어요!
차라리 지금이 그때였으면 새출발할텐데.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전 남자라서 그런지 스킨쉽을 정말 좋아해요~
둘이 있을때는 아무것도 안입고 자고 싶을정도로 끌어안고 빨아주고 껴안주고 싶은데...
와이프는 정말 돌같아요. 정말 정이 안가요...
만지는거 정말 싫어하고, 화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로 획 나가서 TV보고나
스마트폰으로 뉴스보고, 카톡이나 하고...
인생은 한번 뿐인데, 지금이라도 새출발하고 싶은데...
와이프는 정말 착해요. 착한데 성격은 안맞아요....
와이프랑 사는건지, 엄마랑 사는건지, 내가 철이 없는건지.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 여자들은 성욕이 사라지는 걸까요?
스킨쉽을 좋아하는 착한여자가 세상에 없는걸까요???
매일 매일 술마시는 것도 이젠 지쳐가네요...
정말 하루에도 열두번씩 이혼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네요...
앞으로 살아갈날도 많은데, 이렇게 살고 싶지 않고, 우울하답니다.
이혼하면 사회시선도 따갑고, 부모님도 걱정하고, 애들도 불쌍한데,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사람하고 계속 살아갈련
내인생이 넘 우울하고 정말 답이 없네요.
이혼하고 새출발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