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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개적으로 니흉좀 보자

어이없네 |2013.02.19 16:12
조회 18,514 |추천 3
대체 내가 너에 멀 부러워 할꺼라 생각하니??
워낙 친한 우리 둘이라 넌 좋은남자
만나서 잘살면 나한테 기쁨이고 그래서
네 결혼에 한없이 기뻤고 축하해줬는데
축의금도 선물도 심지어 웨딩플래너조차도
내 소개로 했고 너 무척 만족해했지

난 네가 결혼해서 질투할만큼 결혼이 급한나이도 아니고 하고싶지도 않다
그리고 우리집도 살만큼 살고 넌 그냥 인서울 대학이지만 난 명문대지

세상에취직하지 말라는 부모가 어딨냐
학교도 걍 그렇고 딱히 네가자격증이 있냐
뭐가있냐 니가 계속 못하니하지말라고
하신거지 니 그나이 먹도록
취직도 못하고 끝내 취집간거 그걸 내가
부러워하겠니??
사실 너 난잡하지 않았니??? 낙태 동거는
아니라도 클럽 밥 먹듯 다녔고 원나잇에
내가 니 과거를 다아는데
너 니남편한테 멀 그리 떳떳한데

내가 미안했다고~~ 술이취했았나 보다고
나는 분명 사과했지...
내가 잘 생각해보니 정말 미안하더라
아~~ 넌 이제 결혼해서 그때완다르지
내가 술먹구 주책이였고 미안하더라

결혼하니 세상에 너처럼 순수하고 순진한애
없는냥 내숭떠는거 보고도 참아줬다
결혼전 어림잡아 열다섯명도 넘는 남자와 쳐자고
3개월을 못가는 너였으면서....


너는 날 네결혼에 질투하는 히스테리부리는
미친년을 만들어 놨더구나

네결혼에 진심으로 기뻤고 질투따윈
느낀적도없다
지금 생각해보니 웃긴다
나보다 잘난거 없는네가 왜결혼했단 이유로
널 질투했을 거란 생각을했는지

그냥잘살아라

더이상 연락말고
추천수3
반대수36
베플규니|2013.02.19 16:22
언니동생사이가 꽤나 친했다. 라고 읽은거 같은데 꽤나 친하지 않은 사이인가 보네요. 언니도 기분나쁘니까 공개적으로 흉본다고 작정하고 글쓴것 같은데 (자작이 아니라면), 언니 된 사람으로 그만큼 친한동생 결혼도 했는데 왜 좀 더 감싸주지 못했나요? 동생이 오해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가서 오해라고 보듬어줘야지. 서로 누가 더 잘났나 하는 뽐내기 게시판은 아니잖아요 여기가 동생분도 언니분도 딱히 잘한건 없네요. 제 주위에도 엘리트코스에 금수저 물고 태어난사람들 많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사람 헐뜯고 하진 않아요. 두분 다 부유하지 않지만 여유로운 가정에서 여유로운 마인드는 못배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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