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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용돈 드리는 문제로 글 썼던 사람입니다.

용돈 |2013.02.21 15:21
조회 13,035 |추천 30

댓글들 잘 읽어 보았습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똑같은 부모님인데 똑같이 해줘야 한다고 말을 하시는군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 부모님 두분다 70세가 넘어가서 일을 하실 나이가 아닙니다.

일을 하고 싶어도 받아주는데도 없는 나이입니다. 가끔 용돈벌이 삼아서 일은 하고 계십니다.

제 생각은 제가 매달 주는 돈은 용돈이 아니고 생활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모님이야 제가 주는 생활비가 없으면 생활이 궁핍해지지만, 여친쪽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님들도 자식들에게 다들 똑같이 도와주는게 아니라 더 가난하고 어려운 자식 도와주는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여자쪽은 생활비가 필요 없으니 생활비를 안 드려도 되는것 아닙니까?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대로 기념일날 선물과 용돈을 드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저는 결혼전에 생활비를 줘 왔었고, 여친은 안 줬습니다. 줄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그냥 결혼 후에도 그 생활 그대로 유지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럼 제가 가지고 있는 동산이랑 부동산이 3억이 넘어가니 여자쪽에도 결혼할때 똑같이 3억 정도

해 가지고 오라고 해야 합니까? 그냥 상황에 맞춰서 결혼하고 생활하는게 맞지 않나요? 

제 생각은 이런데 여친은 많이 서운해 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라고 쓴 글입니다.

그런데 많은 여성분들이 여친생각이 맞고 내 생각이 틀렸다고 그러시네요.

추천수30
반대수7
베플전문가|2013.02.21 16:53
졸라 웃기는건, 이 반대의 경우, 즉 처가가 못살고 시가가 잘 사는 경우 " 시가는 잘 사므로 돈을 보태드릴 필요가 없지만, 처가는 힘드니까 당연히 용돈을 많이 드려야 한다 " 라는 논리가 결시친의 모든 글에서 발견된다는 것. 그리고 그런 글이 베플이 됨. 하지만 글 쓴이 처럼 시가가 못살고 처가가 잘 사는 경우 " 우리 집 무시하냐? " 면서 친정에도 용돈을 줘야 한다고 주장함. 또한 그런 글이 베플이 됨. 한마디로, 여자들은 한 입으로 두말하는 종자들임. 자기 유리할 데로 논리를 끌어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치장하는데 급급
베플큰형|2013.02.21 15:53
여친도 웃기네 짐까지 자긴 줘본적도 없으면서 결혼하니 효도하고 싶다는거 아니냐. 그게 효도인지 그저 보이기 위함인지는 모르겠다만. 정 그러게 하고 싶다면 하게 해줘야지. 전업주부 하라하지 말고 직장 계속 다니라고 해봐. 2세를 가져야 한다니 걍 애까지 봐주는 가사도우미 하나쓰고 생활비 , 가사도우미 월급 등은 각자 반씩 내자고해. 서로 돈 터치 안하고 각자 자기수준에 맞게 자기돈으로 용돈쓰고, 저금하고, 생활비 부치라고해봐. 과연 어찌나올지 궁금하다.
베플이야|2013.02.21 20:32
여자들 진짜 웃기네. 결시친가면 남편새끼가 결혼하더니 대리효도 시키려고 한다고 겁나 까대면서 정작 용돈안주던 여자친구는 결혼하니 용돈주재..... 이런건 대리효도 아닌가? 진짜 웃기는 짬뽕국물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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