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한 그때 느낌을 살려서 쓰고 싶은데 말주변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현재 서울 부근에서 장례식장에서 근무한지 약3년 정도 됩니다.
이야기는 100% 실제상황을 겪은 상황이며,
억지추측 및 욕설하실분들은 상큼하게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탄. 불꺼진 안치실
글쓴이가 다니는 병원 장례식장 안치실은 24시간 365일내내 불을 절대 끄지않음.
우리병원뿐만 아니라, 다른 타 장례식장도 마찬가지임.
일단 밑에 사진 참조, 안치실 구조임
발그림 ㅈㅅ...
출입문이 총 3개 있음.
1번문을 열고 들어가야 참관실과 안치실 창고가 보임.
때는 작년 10월경 어느날이였음.
글쓴이는 창고에 들어갈일이 있어, 저녁 약 11시경에 창고에 들어감.
참관실 및 안치실 창고는 항상 불을 켜놓기 때문에 아무런 이상없이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사무실에 와서 다시 일을함.
다음날 아침 7시에 다시 창고에 갈일이 있어 1번 문을 열음.
문을 열자마자 글쓴이는 순간 얼음이 됨...
불이 켜져있어야하는 안치실이 불이 꺼져있는 거임... 헐...
순간적으로 불꺼진 안치실쪽에서 뭔가가 나를 노려보고 있다는 것을 느낌.
글쓰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오싹함... 지금도 온몸이 찌릿찌릿....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
정신을 차리고 1번문을 닫고 사무실에 와서 다른 근무자들에게 안치실에 불을 껏냐고 물어봄...
아무도 안 껏다고 함... 끌 이유가없음....
혼자들어가기 무서워 다른 근무자와 같이 들어갔는데....
헐....
스위치가 꺼져있는 거임,,,,
안치실 스위치는 문뒤에 있으며 문이 열리고 닫히더라도 절대 눌려질수 없는 거임,,,
님들 방에 있는 스위치처럼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함....
근무시간에 입관실을 항상 볼수도 없는거고, 술취하신분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일반인들은 안치실 안까지는 못 들어감,
일단은 다시 불을 켜놈....
불을 킨후, 정면에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무심코 봤는데,,,
또 헐임...... 완전 멘붕옴..... 그냥 멘붕도 아닌 초특급울트라 쓰나미급 멘붕임....
아 슈발....
엘리베이터가 1층에 있는 거임 ㅡㅡ.... 왜왜왜왜왜왜왜왜왜!!!!!!!!!!!!!!!!!!!!!!!!!!!111
엘리베이터는 항상 지하1층에다가 세워둠,,, 전날에도 내가 분명히 지하1층에 세워놨고,,,,
분명히 기억하고 있음....
그리고 안치실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밖에서만 조종할수 있고 인식카드를 대야함.
망자분만 태우는 엘리베이터기 때문에 조자스위치가 전혀없음....
이날 멘붕상태로 집으로 퇴근함...
도데체 불은 왜 꺼진것이며 엘리베이터는 왜 1층에 있는가....
몇개월정도 흐른 지금도 풀리지않고 있음....
하지만 글쓴이는 생각을 함.
위에 언급했듯이 엘리베이터는 망자만 모시는 엘리베이터라고 썻듯이
영혼이 밖으로 나가면서 불끄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거라고 생각을 함....
(사람이 밖에 나갈때 불끄고 엘리베이터 타고 나가듯이....)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가 있었을려나 모르겠네요,
100% 실화이며 거짓말 하나 안보탰는데 그 당시에 불꺼진 안치실 보고 ..
진짜 완전 무서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반응 좋으면 더 올려드릴게요......^ ^;;
밑에 댓글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 똑같이 해놓고 자작극이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실화이며 제 이름겁니다.
뻥하나 안치고 실화만 올린거에요.
그리고, 다른 직원들 장난칠나이도 아니고요......
다른 직원분 나이가 40대후반 50대초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