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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직원이 겪은 이상한 일 1-1편

장례식장직원 |2013.02.26 18:31
조회 319,191 |추천 388

안녕하세요.

 

오늘은 근무조라 글 빨리 못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2편을 쓰기전에 전에 쓴 글에 사후세계에 대해서 많은 말씀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제가 인생을 살면서 고등학교때 겪은 경험담을 써드릴까 합니다.

 

말주변이없어 재밌게 못써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1-1 사후세계

 

 

 

 

때는 고등학교1학년때니 약 12년?13년정도 됬을때임

 

반바지를 입고 다녔으니 6~9월로 추정을 함.

 

글쓴이는 고등학교 다닐때 컴퓨터 학원을 다녔음.

 

어느날 글쓴이는 컴퓨터학원을 가야하는 날인데, 그때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동네 게임방으로 빠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스타를 즐기고 집으로 가기 위해 겜방에서 나옴...

 

밑에 그림 참조

 

 

 

오늘도 발그림 죄송합니다.

 

 

 

저기 사람모양이 글쓴이임.

 

겜방에서 나와 오른쪽에 보이는 포터쪽으로 길을 터벅터벅 걸어감.

 

글쓴이 걸어가는 방향 오른쪽에는 주택가였고 왼쪽에 덤프 있는데가 주차장식이였고

 

그 밑에 개천이 흘러내려가고 있었음.

 

옆에는 주택가와 자동차들이 주차를 해놓으니 차량한대가 지나가면

 

사람이 옆으로 바짝서야 하는 좁아터지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이였음.

 

길을 가는데 정면에서 저 포터가 글쓴이쪽으로 오길래 옆으로 몸을 바짝붙임.

 

차 앞대가리가 글쓴이 1m쯤 왔을때 이후 ........

 

........

 

........

 

........

 

기억이 안남 ..... 진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기억이 안남.......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는채

 

내 눈앞에 그 파노라마 사람이 죽는다면 인생살아온게 영화필름처럼 지나간다고 하지않음?

 

그게 내눈앞에서 보이는 거임.

 

완전 생생하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요즘유행하는 3D임.......

 

나는 그때 느꼈음...

 

아... 이렇게 죽는 거구나 .....

 

파노라마가 끝나더니... 내 몸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떠 있는데 내 몸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몸이 보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혼이라고 해야하나? 영혼?

 

영혼으로 함, 내 영혼이 하늘위로 올라감, 멀리멀리 올라감,

 

얼마나 올라갔을까......

 

갑자기 하늘에서 어느 남성의 소리가 들림,

 

어떤소리가 들렷냐고 하기전에 이 대사를 치면 다들 뻥이라고 안믿는다고 하는데,

 

이게 뻥이면 난 사람도 아님, 100% 진실임, 믿어주셈,

 

" 넌 아직 올라올때가 안됐다. 다시 돌아가거라!!! " 라고 하면서

 

눈이 확 떠짐.

 

맞음, 내 영혼이 몸과 다시 합체한거임,

 

눈을 떠보니 내 몸은 그림에 덤프트럭있지 않음? 그 트럭 바퀴에 기대어 앉아 있는 거임,

 

그리고 바닥에는 내 몸에서 나온듯한 피가 엄청나게 고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통따위? 느끼지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음소리를 내며 정신을 차려보니 아까 그 포터는 약 30m 앞까지 가서 후진하면서 옴,

 

운전기사 아저씨가 내리면서 많이 다쳤냐고 물어봄, 나는 괜찮다고 했고,

 

머리에서 피가 난다고 옷을 벗어 머리에 눌러줌, 그리고 턱에도 피가났음,

 

턱에도 역시 옷을 갔다대 눌러줌,

 

피시방 옆에 한의원이 있었는데 급해가지고 일단 한의원으로 들어감,

 

지혈좀해달라니깐 못해준다고 큰병원을 가라고 하는 거임,

 

그 포터를 타고 부랴부랴 병원 응급실로 가서 머리 와 턱을 꼬맴,

 

병원에가서 내 옷을 보니 온몸이 피투성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엄마 아빠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 연락받고 병원와서 쓰러질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렇게 응급처치를 하고 입원을 하고 나서 알았는데,

 

그 포터는 포장마차식이라고 해야하나? 길거리 장사하는 분이였는데,

 

트렁크부분에 쇠파이프가 살짝 튀어나와있었던거임,

 

재수없게 그 쇠파이프가 내 턱을 정확하게 강타 했고, 그 충격으로 뒤로 자빠지면서 머리가 깨짐,

 

근데 웃긴건 뭔지암?

 

눈치 챈 사람이 있을수도 있음,

 

뒤로 자빠지면서 머리가 깨졌는데,

 

내 몸은 덤프트럭바퀴에 기대어 앉아있었음........

 

 

그 사고로 인해 차량이 내 옆을 지나갈때마다 무서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그 사고가 생각남......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였으며...

 

내 몸은 어떻게 앉아있었던 걸까......

 

 

 

 

 

 

여러분들이 원하는 2탄은 빠른 시일안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추천수388
반대수19
베플웃긴다|2013.02.26 19:03
아이러니하긴하네요. 사고시 원래사람몸이 뇌와상관없이 무의식행동을 할수가 있나봐요. 아빠친구분이 오토바이사고직후 머리가 완전히 10센치이상가량이 푹파여있는채로 갑자기벌떡일어나더니 사고지점에서 한 3~40미터 걸어가다가 폭쓰러진후 즉사하셨었대요. 무섭당 ㅜ
베플|2013.02.26 22:06
글쓴이랑 나랑쌍둥이아님?ㅇㅂㅇ 나도글쓴이랑 완전똑같은일이있었음 나도 내몸은보이고 나는점점 위로올라갔음...한참올라갔음.. 근데 글쓴이랑한가지다른점은 하늘에서들리는 누군가의 대사였음 하늘에서 누군가가 남자목소린데...나한테그르드라고.. ''글쓴이보고당장 3탄가저오라고해!!''
베플폰배터리|2013.02.26 20:07
나도저런일있었음 7살땐가?갑자기숨을안쉬어서가족들이구급차를부르고난리가났음동네에큰도로에구급차가왔음 근데 글쓴이랑비슷하게 난 하늘에떠있는데내가저기몸이축처쳐서안겨있었음구급차의내몸이실릴때난그걸따라갔다가 다음날병원에서깸 나중에 듣고보니까 심장은뛰는데아무이유없이숨을안쉬고 창백해졌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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