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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직원이 겪은 이상한 일 3편

장례식장직원 |2013.03.02 23:47
조회 212,063 |추천 243

토요일밤 안주무시고 게시판 눈팅을 하는 분들을 위해~

 

3탄 발사합니다.ㅎㅎㅎ

 

글쓴이는 지금 근무중인데 피곤해서 죽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이야기는 태국 푸켓에서 가이드할때 가위에 눌렸던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내일 쓸려고 했는데 심심해서 끄적끄적...

 

가위에 눌린거라고 해여하나엽?

 

귀신을 본거라고 해야하나영?

 

신기한 미스테리세계...

 

이세상에 과연 귀신이 존재할까영?ㅋㅋㅋ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용~?ㅠㅠㅠ

 

 

 

 

 

 

 

 

 

3탄 태국귀신

 

 

 

 

 

 

글쓴이는 군대제대하고 태국 푸켓에서 약4년정도 가이드를 함.

 

피부가 원래 까만편이지만 태국가서 더 탓음.

 

처음에 태국갔을때 현지인들이 동족으로 착각할정도로...ㅋㅋㅋㅋㅋㅋ

 

한번은 공항에서 내 손님 미팅을 하는데,

 

"제가 담당가이드 입니다." 라고 하니깐 신부님이 내가 한국말하는거 듣고

 

진짜 한국말 잘한다곸ㅋㅋㅋㅋ 어느분은 뒷걸음질치곸ㅋㅋㅋㅋㅋ

 

한국말 왜 이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면 진지한 표정으로 혼혈아 입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면 다 속아넘길 정도로 피부가 까맘.ㅋㅋㅋ

 

지금도 당연 피부가 엄청 까맘...

 

이야기가 잠깐 다른데로 휘어졌는데 다시 바로 잡아 가겠슴.

 

손님을 받아서 3박5일 또는 4박6일 행사하고 한국보내드리고 또 그날 새로운팀을 받아 일을 한게

 

2달... ㅠㅠㅠㅠㅠㅠㅠ 더이상 힘이들어 몇일만 쉬겠다고 하여 어렵게 휴가를 받음,

 

아싸로비아 하면서 리조트를 얼릉 예약을 함~

이때까지는 좋았음!!!!1 나혼자만의 자유로운 시간도 갖고 여유도 갖으면서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휴가당일~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서 짐을 싸고 차를 끌고 예약한 리조트로 감!!!

 

수영장에서도 놀고, 낮잠도 자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였음.

 

밤에 잠을 잘려고 누움.

 

커다란 방에서 혼자 잘려고 하니 뭔가 느낌이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밤에는 에어콘을 켜고 자면 감기걸릴까봐 꼭 끄고 잠.

 

감기걸려 아퍼서 일을 못하면 내 손해이기 때문...ㅠㅠ

 

 

시간이 흘르고 흘르고 흘러... 얼마나 흘렀을까...

 

나는 잠자다가 이상한 기분이 듬...

 

무슨기분?

 

에어콘을 분명히 끄고 잤는데, 이상하게 얼굴 부분만 차가운 거임.

 

(글쓴이는 잘때 이불을 막 걷어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뭐지하고 눈을 뜸.

 

 

 

 

이런 슈발 열쇠고리 넝기리 십빠루 니주가리 씹빠빠 니똥꼬칼라파워똥파워

 

 

 

 

밑에 그림 보심.

 

 

오늘도 발그림 나감.

 

 

 저기 위에 여자같이 생긴 얼굴 보이심?

 

몸통은 없고 저 머리만 보이는 태국사람 처럼 생긴 여자가

 

내 얼굴을 향해 입김을 불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차림으로 문냅다 열고 로비로 달려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비로 달려나가면서 " 우워어어우워워웡웨에게구에ㅔㄱㄱ웨ㅔ엥양아어어억" 거리면서 달림

 

로비로 가닠ㅋㅋㅋㅋㅋ 여직원이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놀랠수밖엨ㅋ

 

팬티만 걸친 남자가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달려오닠ㅋㅋㅋ

 

한국말로 귀신 귀신 귀신 거리다가 ㅋㅋㅋㅋ

 

이 직원이 못 알아들으니 정신차리고 태국어로 말함, 방에 귀신 나타났다고,

 

그랬더니 남직원2명을 불러서 방에 다시 같이 가보라고 해서 가봄,

 

방에 가보니 .........

 

하하하하..... 어이없음.... 황당함.....

 

에어컨은 켜져 있고,,, 창문도 다 열려 있고,,, 티비도 켜져 있고,,,,

 

여기까진 이해가감,,, 뭐 그럴수도 있음

 

내가 잠결에 에어컨을 킬수도 있는거고 창문도 열어놓을수도 있고 티비도 켜놀수도 있는거임...

 

이해할수있음, 쿨하게 넘어갈수있음.

 

정말 이상한건 뭐냐면,

 

내가 잠들었던 침대가 너무나도 깨끗하게 정리가 되있다는거임 ㅡㅡ

 

진짜 너무너무 깔끔하게... 체크인할때 그대로 처럼.... ㅡㅡ....

 

 

 

아침이 올때까지 글쓴이 로비에서 뜬눈으로 밤을 샘...

 

아침되자마자 짐싸고 집으로 컴백함.....

 

그때의 충격으로 몇일간 밤낮이 바껴서 행동했음 ㅠㅠㅠㅠㅠㅠ

 

그러다 보니 일하다가 차안에서 졸고 ㅠㅠ 멘트하다가 졸고 ㅠ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완전 무서움,,,

 

 

 

 

 

 

 

 

 

 

 

 

 

 

 

 

 

 

 

 

 

 

 

 

절 여자로 착각하시는분 계신데 ㅡ ㅡ 전 남자 사람임. 훗!!!!!!

 

 

 

 

 

 

추천수243
반대수10
베플해바라기씨|2013.03.03 01:16
난 이분의 그림솜씨가 너무 좋아요! 덕분에 밤에 잠을 편히 잘수있을것 같아요♥ 글읽으면서 점점 무서워졌다가 그림보고 마음이 안정됬음....무서운글과 진정용 그림을 같이 올려주다니....상냥해♥
베플|2013.03.03 00:12
와 입김불고잇는데 달려나오는것도 진짜큰용기심
베플빠까|2013.03.03 02:41
저도글쓴이님처럼비슷한경험한적이있숨...귀신인지는잘모르겠는데 왜자다보면잠깐새벽에깰수도있지않숨?ㅋㅋㅋㅋ나도잠깐깼는데폰으로시간을확인을해보니 타이밍겁나쩌는게 딱새벽3시였음ㅋㅋㅋ그냥잠깐깬상태에서무심코주위를둘러봤는데엄마자리에누군가앉아있는거임ㅋㅋㅋ그게엄만지는잘모르겠는데...아무리어두워도사람형태는보이는데그형태는그냥까맣기만했고앉아있는거밖에는감지를못했었음...그래서그냥나는엄마저러고뭐하는거지 생각하고다시잠들었음 다음날엄마한테새벽3시에왜안자고그래앉아있었냐고 물어보니ㅋㅋㅋㅋ엄마가뭔소리냐고 엄마그날너무피곤해서바로골아떨어졌는데 무슨소리냐고그럼ㅋㅋㅋㅋㅋ그럼타이밍도딱새벽3시였겠다그날내가본그검은물체녀석의정체는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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