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 안주무시고 게시판 눈팅을 하는 분들을 위해~
3탄 발사합니다.ㅎㅎㅎ
글쓴이는 지금 근무중인데 피곤해서 죽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이야기는 태국 푸켓에서 가이드할때 가위에 눌렸던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내일 쓸려고 했는데 심심해서 끄적끄적...
가위에 눌린거라고 해여하나엽?
귀신을 본거라고 해야하나영?
신기한 미스테리세계...
이세상에 과연 귀신이 존재할까영?ㅋㅋㅋ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용~?ㅠㅠㅠ
3탄 태국귀신
글쓴이는 군대제대하고 태국 푸켓에서 약4년정도 가이드를 함.
피부가 원래 까만편이지만 태국가서 더 탓음.
처음에 태국갔을때 현지인들이 동족으로 착각할정도로...ㅋㅋㅋㅋㅋㅋ
한번은 공항에서 내 손님 미팅을 하는데,
"제가 담당가이드 입니다." 라고 하니깐 신부님이 내가 한국말하는거 듣고
진짜 한국말 잘한다곸ㅋㅋㅋㅋ 어느분은 뒷걸음질치곸ㅋㅋㅋㅋㅋ
한국말 왜 이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면 진지한 표정으로 혼혈아 입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면 다 속아넘길 정도로 피부가 까맘.ㅋㅋㅋ
지금도 당연 피부가 엄청 까맘...
이야기가 잠깐 다른데로 휘어졌는데 다시 바로 잡아 가겠슴.
손님을 받아서 3박5일 또는 4박6일 행사하고 한국보내드리고 또 그날 새로운팀을 받아 일을 한게
2달... ㅠㅠㅠㅠㅠㅠㅠ 더이상 힘이들어 몇일만 쉬겠다고 하여 어렵게 휴가를 받음,
아싸로비아 하면서 리조트를 얼릉 예약을 함~
이때까지는 좋았음!!!!1 나혼자만의 자유로운 시간도 갖고 여유도 갖으면서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휴가당일~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서 짐을 싸고 차를 끌고 예약한 리조트로 감!!!
수영장에서도 놀고, 낮잠도 자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였음.
밤에 잠을 잘려고 누움.
커다란 방에서 혼자 잘려고 하니 뭔가 느낌이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밤에는 에어콘을 켜고 자면 감기걸릴까봐 꼭 끄고 잠.
감기걸려 아퍼서 일을 못하면 내 손해이기 때문...ㅠㅠ
시간이 흘르고 흘르고 흘러... 얼마나 흘렀을까...
나는 잠자다가 이상한 기분이 듬...
무슨기분?
에어콘을 분명히 끄고 잤는데, 이상하게 얼굴 부분만 차가운 거임.
(글쓴이는 잘때 이불을 막 걷어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뭐지하고 눈을 뜸.
이런 슈발 열쇠고리 넝기리 십빠루 니주가리 씹빠빠 니똥꼬칼라파워똥파워
밑에 그림 보심.
오늘도 발그림 나감.
저기 위에 여자같이 생긴 얼굴 보이심?
몸통은 없고 저 머리만 보이는 태국사람 처럼 생긴 여자가
내 얼굴을 향해 입김을 불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차림으로 문냅다 열고 로비로 달려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비로 달려나가면서 " 우워어어우워워웡웨에게구에ㅔㄱㄱ웨ㅔ엥양아어어억" 거리면서 달림
로비로 가닠ㅋㅋㅋㅋㅋ 여직원이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놀랠수밖엨ㅋ
팬티만 걸친 남자가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달려오닠ㅋㅋㅋ
한국말로 귀신 귀신 귀신 거리다가 ㅋㅋㅋㅋ
이 직원이 못 알아들으니 정신차리고 태국어로 말함, 방에 귀신 나타났다고,
그랬더니 남직원2명을 불러서 방에 다시 같이 가보라고 해서 가봄,
방에 가보니 .........
하하하하..... 어이없음.... 황당함.....
에어컨은 켜져 있고,,, 창문도 다 열려 있고,,, 티비도 켜져 있고,,,,
여기까진 이해가감,,, 뭐 그럴수도 있음
내가 잠결에 에어컨을 킬수도 있는거고 창문도 열어놓을수도 있고 티비도 켜놀수도 있는거임...
이해할수있음, 쿨하게 넘어갈수있음.
정말 이상한건 뭐냐면,
내가 잠들었던 침대가 너무나도 깨끗하게 정리가 되있다는거임 ㅡㅡ
진짜 너무너무 깔끔하게... 체크인할때 그대로 처럼.... ㅡㅡ....
아침이 올때까지 글쓴이 로비에서 뜬눈으로 밤을 샘...
아침되자마자 짐싸고 집으로 컴백함.....
그때의 충격으로 몇일간 밤낮이 바껴서 행동했음 ㅠㅠㅠㅠㅠㅠ
그러다 보니 일하다가 차안에서 졸고 ㅠㅠ 멘트하다가 졸고 ㅠ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완전 무서움,,,
절 여자로 착각하시는분 계신데 ㅡ ㅡ 전 남자 사람임.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