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어나자 마자 왔음
내가 쓴 글을 싹다 읽어 봤는데 뭔가 임팩트가 부족하네요
오늘부턴 간략하고 빠른 전개와 재미 그리고 스압까지 한번 노력해볼게요 톡커님들 살앙해요!!!!!!!!![]()
2시에 병원을 가야되니깐 빨리 후다닥 쓰고 갈게요!!!!
여차저차 생략하고 훈남을 만남
떨림 설렘? 온만 생각이 다듬
난 떨리는 눈으로 그를 바라봄.. 그는 나에게..
신사동 갈래?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알았다고 함
신사동 가는 버스에서 우린 말 없이 정면만 바라봄..
나는 수다쟁이지만 훈남은 말이없음ㅠㅠ
그렇게 신사동에 도착함 신사동 하면 가로수길!!!!!! 우리도 가로수길을 말없이 걸음
그러다가 훈남이 먼저 말을 검
훈남 - 여기 와 본적 있어?
나 - 응 있지 오빠는 ㅋㅋㅋㅋㅋㅋ
훈남 - 나도 와 봤어 전에
나 - 누구랑? 여자랑????????/
훈남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법 당당한 남자임 할말 없어서 말 없이 걸음
걷다가 배고파서 음식점에 들어옴
훈남이 또 말을 함
훈남 - 넌 누구랑 와봤어 남자?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훈남 - 남자 맞네 ㅋㅋㅋㅋㅋ나도 여자랑 왔었어
나 - 여자친구?
훈남 - 아니 엄마
의외였음 여자랑 한번 와본게 어머니였음!! 그렇게 얘기를 계속 함
훈남 - 어릴때 엄마랑 서울 고모집 왔다가 여기 저기 구경하고 신사동도 왔었어 지금처럼 카페도 많고 예쁘게 꾸며놓지는 않았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엄마한테 하루는 같이 신사동 가자고 했어 그러니깐 엄마가 뭐랬는줄 알아? 이제 다 커서 징그럽다고 여자친구랑 같이 가야지 엄마는 집이 편해 이랬어
나 - 그랬어? 엄마였구나..
훈남 - 근데 여기 왜 너랑 온줄 알아?
고백의 타이밍인가봄!!!!!!!!!!!!!!!! 진짜 심장 폭ㅍ팔 할것 같았지만 참고 대답함
나 - 아니 몰라..
훈남 - 말 돌리고 꾸미고 이런거 잘 못해서 그래 그냥 딱 말할게 나랑 사귈래??
내 인생의 해뜰날
이 옴!!!!!!!! 나는 수줍게 응..
하고 싶었지만
호들갑스럽게 알겠어!!!!!!!!! 그래 좋아!!!!!!!! 라고 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훈남이 웃으면서 서로 잘 모르지만 앞으로 맨날 만나면서 알아가자고 한거 같음
혼자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ㅋ그 이후론 훈남 ㅇ말도 안 들렸고 밥도 제대로 안 먹은거 같음
근데 저 병원 가야해요 톡커님들 다녀와서 오빠랑 사귀고 폭풍 달달했던 초반이랑 싸웠던 일 까지 모두모두 풀어놓을게요 사랑해요!!!!!!!!!!!!!![]()
추천과 댓글을 흔녀를 훈녀로 만듭니다..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