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평범한여자입니다......
바로본론으로들어가겠습니다..
저희엄마는 완전체가 98% 맞는것같습니다..
제가얼마전에 완전체인간글을읽고 엄마랑너무똑같애서놀랐습니다..
그리고 그건 절대고칠수없는거라는걸알고 진짜 좌절했습니다..
일단 저희엄마는 제가유치원일때부터 저를학대했습니다..
4살터울남동생이있는데 남녀차별도엄청심하구요.
거의 제가 테어났을때부터 저를엄청괴롭혔습니다.
왜냐면 제가제일오래된기억에서부터엄마는 좋지않은기억밖에없어요
일단 폭력이엄청심하고 욕을엄청합니다
제가 유치원때 11을 7이라고읽으니까 절대안알려주고몆시간동안
불꺼놓고 이거뭐야 이거뭐야 반복하면서 틀릴때마다
X같은년아 X친년아 저능아같은X 등등 온갖욕을퍼부엇습니다.
파리채로때리면서요......
그걸몆시간동안당했습니다 유치원짜리가요..........
그럴때면 눈물콧물범벅되서 꺼이꺼이거리면서 숨도제대로못쉬었죠
숨이너무안쉬어져서 고통스러워서 죽을것같앴습니다..
별별이유로 폭력과폭언을다당했습니다.
일기안썼다..친척들앞에서 말실수했다..
신호등빨간불에건넜다 자전거를 위험하게탔다 등등..
파리채손잡이로 몆시간동안맞습니다 근데엄마는 웃는얼굴입니다.
진짜끔찍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말도안되는말을하면서 저한테욕을하면
이러이러해서 그런거라고 논리적으로설명하면
어디서말대꾸냐고 또 몆시간동안맞습니다.
바로앞집 친구네서 8시까지놀았다고 친구네집에찾아와서
머리끄댕이잡고 집까지질질끌려가서 거실에서 질질끌려다니다가 맞습니다
싸대기 등등..
근데아빠앞에서는 철저히안그런척합니다..
아빠도 아직까지엄마가 그렇게까지한건지모릅니다..
그래서밤에 아빠가안방에서잘때 저를 작은방에서 때릴때제가 울면
울면뒤진다고 빗자루뒤로 입을쑤셧습니다..
그럼 초등학생이라 흔들리는이빨은 다뽑혀나가서 피가철철났죠..
하무튼이건 30%정도밖에안되요.. 다말하려면끝이없구여..
남동생이랑차별은 대놓고당했습니다.
일단밥먹을때엄마가 다정하게 맛있어~? 묻습니다
그러면저는 무서워서 얼른 응! 이라고대답하죠그럼엄마는정색하고
너말고! 이럽니다.. 저는 또 기가죽어서 아무말도못하고밥만먹죠..
동생이랑키득키득거리면서 저를놀리고 저는맨날서럽게울엇죠..
그리고제가 어렸을때 어두운걸정말무서워했습니다..
그게아직까지남아있는데.............
아빠가 늦게오는날..
그넓은거실에 이불펴놓고 밤에불을끄고 안방에동생이랑들어갔어요
그리고불키면죽는다고 협박하고 방에서엄마랑동생은 티비를봤습니다..
아직도 생각나요 아나콘다..--
저는 참다참다너무무서워서 방문잡고 제발문열어달라고했습니다
불키면 죽으니까요 --
눈물콧물범벅이됬는데 엄마가웃으면서문열어요
시끄럽게하면 쫒아버린다고 들어오게해줫어요
저는 엄마한테밉보이면 거실에서또불꺼놓고 벌벌떨어야되서
눈물콧물범벅된얼굴로 착하게웃으면서 알앗다고하고
태연한척을하면서 티비를보죠
그러다한마디하면 너다시나갈래?하고정색을합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셋이잘때는 움직이지도말라고했습니다
그니까 뒤척이는것도아니고 손조금만움직여도 욕하면서
너다시나갈래? 이럽니다.. ㅡㅡ
그럼저는 무서워서잠도안오고 11자로 뻣뻣하게잇다가
겨우잠들엇습니다..
지금그때생각하면서 쓰는데 새삼소름돋고무섭네요 ㅡㅡ
영화로만들어도되겠네.. ㅡㅡ...
근데 그때저희집에안좋았었습니다.. 아빠는 직장이없으셧고
매일늦게들어오셧죠
그래서 엄마가저렇게 싸이코처럼군거같습니다
근데 그힘든상황에서 엄마는 성형수술도하고그랬어요;;
동생한테는 한없이잘해주고 저는 일주일에 4~5일은 맞고살고
몸에항상멍들어있고..
어른들이 너교통사고당했냐고물어볼정도로
그리고 씻겨주지도않았어요
초등학교6학년까지 씻는법을몰라서
그냥일주일에한번 제가혼자
입고 샤워기틀어놓고 머리도묶은채로 물만뿌리고그랬어요;;;
6학년쯤되니까 애들도뭘알잖아요
그때놀림많이당했죠 별명이식초였어요
남자애들이 냄새맡으면서 우엑!!식초냄새나
이랬어요 머리는 항상떡져잇고 신발도맨날똑같은운동화신어서냄새나고
그래서 제가트라우마가잇는지 지금은 하루에 한두번 꼭샤워하고머리감습니다
머리안감으면밖에 나가지도않고
함튼 그런학대를받으면서 자라서그런지
정말정말내성적이엇어요
발표하라그러면 고개푹숙이고 아무말도안하고..
담임선생님이 용기주셔서 간신히 한번일어나본적이있는데
그때 선생님이 박수쳐주셨는데.. 전 발표못하고그냥다시앉았어요
그리고초등학교때부터엄마가저를 질투한거같애요
아빠의사랑을뺏엇다고느꼇나?
아빠가저칭찬해주시면 쟤착한척하는거라고그러고..
제가tv에서 슬픈장면나와서울면 착한척하지말라고하고..
너원래안그러잖아?아빠앞에서왜그래 이러고 ㅡㅡ
제가실수한거 있는거없는거 살붙여서 아빠한테다말하고
아또생각남..
제가 초등학교때 학교앞에서 빨간불에 길건너는걸엄마가봤습니다
엄마는 또 좋은발견한거죠 ㅡㅡ 저때릴기회가생긴거에요
웃으면서 너이거 아빠한테다말한다고협박하고
일단따라와 이러면서 길가다가 몽둥이같은거찾아냈습니다
그리고골목으로데려가서 승용차에 엎으려뻗쳐시키고
엉덩이막때립니다
그러다가 누가지나가면 안그런척 웃고
지금생각해도어이없음..
제가 신호어긴건잘못한건데 그정도로 잘못한거임?
길바닥에서 쳐맞을정도로?ㅡㅡ 아감정격해짐
하무튼엄마는 저를때릴기회만엿보는인간이엿습니다
tv에서 저랑똑같은이름의만화가가나와서
어!나tv나왔다 !!! 라고했습니다
엄마는 TV에나온게 제가아니니까 니가날갖고노냐는식으로
또 온갖욕을퍼부엇죠..
일단 이게 초등학교때일들입니다.. ㅡㅡ
제가초등학교때엄마가저한테잘해준기억이 딱하나잇습니다.
제가 냄새나고그래서 반남자애들한테괴롭힘을당했어요..
그남자애들이쓴반성문에는 절괴롭힌게낱낱히써잇엇죠
엄마는그걸다읽고울엇습니다 .
그게 제기억에 엄마가제일잘해준기억이에요 ㅡㅡ
근데 그남자애들이괴롭힌게 엄마가저한테했던거애는 10%도 안됬습니다
이제제가 중학교들어가면서 키도엄마보다커지고하면서
엄마가 억지부리면서 저를때릴때면 저는 반항을했습니다
저를씻기지도않고 제가학업에는 관심도없었으면서 ..
자기아는딸이 반에서1등했다는 자랑을들엇나봅니다
제가거실에서 컴퓨터하는데 저한테욕을하면서 너는뭐냐고
저능아어쩌고저쩌고 무슨년무슨년하면서 저를때리려고하길래
저는처음으로 엄마를 밀엇습니다 엄마는당황해했죠 ㅡㅡ
그걸 아빠한테 다말하고 추석에 친척들앞에서다말했습니다.
이제저를 힘으로못이기니까 그때부터 지능적으로괴롭혓습니다.
제가 왜친척들앞에서 그런얘기하냐고하니까
어머 그런얘기하면안되는거엿나? 하면서 웃엇습니다 ㅡㅡ
그때부터 지금제가 23살먹는지금까지저를 꾸준힞능적으로괴롭힙니다.
잘해줄때도잇긴합니다
저희집이 중학교때부터 아빠가사업에성공해서 잘살게되엇습니다.
그때부터엄마는 졸부처럼굴엇어요
금붙이하고다니고 명품짝퉁좋아하고
그러더니 저를창피해하더니 옷은 잘사줍니다.
옷이나 신발은 잘사줘요 ^^
신발은 무조건 높은거만신으라고하고요
근데 정작 속옷은 초등학교때 입던거 19살때까지입엇습니다.
대충아시겟져...
이간질해서 아빠랑 저랑사이 갈라놓고요
이제제가 좀커서 멋부리고 잘꾸미고 다니니까
함부로는못합니다.
하지만 저를 살살긁어서 열받게하고 제가화내면
아빠한테다이릅니다^^
있는얘기없는얘기 다합니다
대충이런식이에요 제가 티를두장사면
쟤어제 티다섯장삿다고 사치하는애처럼말합니다
저는 아침에 께면 항상엄마가아빠한테 제뒷담화하는소리들으면서껩니다
아빠는 그걸다믿고요..
아빠도 술좋아하시고 밖에돌아다니는거좋아하셔서
집에는그리관심이많지않습니다
엄마랑저랑싸우면 피곤해하고 소리지르면서욕하면서 그만하라고하죠
지금생각해보면 아빠도원망스러운게
대충알고잇으면서 모른척방관햇다는겁니다..
하지만 괴롭히지않은게어디에요..
아..완전체얘기쓰려다 여기까지왓네요
대충엄마랑의견충돌나면
엄마가이러이러해서내가 화가난거다
라고설명을하면 엄마는갑자기
너어제 왜 치실아무데나흘렸어? 넌잘했어?
이러면서딴소릴합니다.
저는휴지통에넣은거강아지가꺼낸거라고 설명하면서화내면
너컴퓨터많이하더니성격이상해졌다 이러면서저를 이상한애로몰면서
이야기를 제가이상한애로 마무리짓습니다 --
엄마는 자기가엄청착한줄알아요
자기를 막꾸며냅니다.
가족끼리티비보다가 만화나오면 순수한척하려고
음~난 만화를보면마음이편해져 이러면서 만화를봅니다.
그러면서 만화좋아하는사람은 순수한사람이래 이럽니다 ㅡㅡ
나참.. 엄마는 철이안든거같애요 ;;
가지착하다고그러고맨날.. 이모들이 착하다고했다고
자기착하데요;; 가족끼리그런얘기누가안해줘요 ㅡㅡ
아졸리니까 횡설수설하네요
하여튼저는 엄마랑 인연을끊으려고하고잇어요
같이살기는하는데.. 말을안한지1달째됫습니다.
아빠는 알면서도 너왜그러냐고 또모른척을합니다..
저는 걍대답을안해요
제가엄마때문이라고하면 아빠는또
엄마가널얼마나생각하는데 아니야...
ㅇㅣ러고 그상황을외면해버립니다..
그럼저는 또 암말안하고 침묵해요
엄마는또절괴롭히고 반복되는게너무싫습니다.
저렇게저를 괴롭혀왔지만 그래도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끊어버리려고 하니까 너무괴롭습니다.
그래도엄만데.......... 속이문드러져요..
근데제가너무 고통스럽고 계속이렇게살다보면
미쳐버릴거같애서 제가돈모아서 혼자살려고합니다..
또 생각나는거있으면 2탄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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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마전에 제가 놀러갔다왔는데 엄마가 옷장에정리해논 옷을 다꺼내놓고
정리하라고하는겁니다;; 정말황당했죠 얼마전에 제가몆시간동안
땀뻘뻘흘리면서 정리해논건데 다꺼내놓고... 제가정리한거라고하니까
좀놔두더니 아무렇게나 쳐박아놓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또싸웠어요 그랬더니 저를이상한애취급합니다.
지금도 엄마한테 이런글올렸다고
울면서 보여줬더니
"야 주옥(욕) 같은소리하지마."
이러네요
제가이런글올리면 아빠앞길막는다고 조심하래요
지금도울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