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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집나간 아내... 돌아와라 이제는

답답하다힘... |2013.03.14 12:23
조회 41,226 |추천 5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본건데 웬 딴소리들이신지?자작하고 앉아있을정도로 한가하지 않은 사람이구요 제 와이프도 네이트 자주 핸드폰으로 보는거 알기에 혹시 몰라 쓴거고인터넷이라고 말 함부로 하시네요? 실제로 만나면 말도 못할것들이.140만원요? 저 사는곳 지방이구요 노는것보다 이거라도 벌어오는거에 당당한데요?
안버는 사람보다 낫지 않나요? 여기 안썼지만 추가로 15만원 보육료 지원도 매달 받고 있습니다.아들 기저귀값정도 되고요  그리고 저 애인만들어서 바람핀것도 아니고 충분히 자제해서 가는겁니다.그렇다고 제가 잘못 안했다고 했습니까? 저도 충분히 잘못했고 제 와이프도 잘못 한점은 인정해야 되지 않나요?이혼 어쩌고 소리 하는데 제가 먼저 그럴 생각없고 저는 가정 지킵니다. 보고 있으면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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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객관적으로 쓰려고 합니다.
와이프가 이제 3살된 아기 데리고 친정에 가버린지 한달정도 됐구요.처음엔 집에 잠깐 왔다갔다했는데 저하고는 말도 전혀 안하고 이젠 처가에 가서 카톡도 전화도 전혀 연락을 안받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가장큰 이유는 제가 나이트와 안마방을 다녀와서 아주 화가 나서 그런거 같은데요.
저도 잘못한건 알지만 왜 거기 갔냐면..
그 전에 아내가 임신한지 두달만에 아기를 지웠습니다.
저는 둘째를 원해서 낳으라고했는데 아내는 울면서도 매정하게 그런 결정을 하더라구요. 제가 외벌이로 140만원 벌어오는데 여유가 없어서 첫째한테도 많이 못해주긴 했구요아내는 이제 아기 유아원 보내고 맞벌이 준비하려고 하는데 둘째까지 생기면 힘들다구요 
저는 정말 아내한테 실망했고.. 아내 수술비로 60만원정도 들어갔는데 
저도 그땐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와이프 수술한 다음날에 애들불러서 술먹고 나이트 가고 안마방가서 똑같이 그 정도 비용을 썼습니다. 
와이프가 화낼 만도 하죠. 근데 저도 화나긴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제가 이런 이유도 또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사실 세달 전에 제가 안마방을 갔다와서 같이간 애들꺼까지 계산해줘서 50만원넘게 쓰긴했는데와이프가 경찰서에 신고를 하질 않나 첫째 아기용품을 50만원어치 똑같이 사버리더라구요
저도 이번엔 참을수가 없어서 와이프하고 똑같이 썼죠. 엿먹으라고 그런것도 있지만
그럼 이제 퉁치고 서로 잘하면 되는건데 와이프가 그렇게 하질 않네요이삼일정도 청소도 아기방만 해놓고 밥도 안차려주고요 그러더니 집을 나간거에요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일년전에 제가 와이프한테 폭력도 쓰고 여자문제로 속도 많이 썩이고 했었어요 근데 정말로 정말로 많이 반성했구요 손도 안대고 이제 안그러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거든요
이제 마음을 열어줄때도 됐는데 와이프가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이긴 하지만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많이 참아봤고 그런데 우리 아들 생각해서 이혼하긴 싫구요 이제 와이프도 맞벌이 하고 생활도 피면 저도 앞으로 정말 잘할자신있고한데..
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266
베플제이|2013.03.14 13:00
자작도 이런 드러운걸로 하고싶니?
베플오리|2013.03.14 15:55
이딴자작좀 그만해 ㅁ1친녀나 집구석에서 그러지말고 좀 생산적인일을 하지그러냐 이딴거써서 욕먹고 배때지부르면 남는게뭐가있어 김밥천국이라도가서 김밥이나말던가 진짜 ㅄ같이 그렇게 살지말고 쫌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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