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맞고 사는 마누라들의 흔한 특징

전문가 |2013.03.16 10:35
조회 8,711 |추천 9

1. 남편과 가정 생활에 불만이 많다

 

=> 불만이 많아서 남편에 대한 말이 좋게 안나감. `좋은 남편`에 대한 기준이 엄격할 수록 더 불만이 많기 마련이며, 이해력 포용력이 좋은 아내들은 그만큼 불만은 적고 만족도는 높기 마련임. 즉, 좋은 남편에 대한 기준을 좀 낮출 필요도 있고 그러려니~ 하고 사는 약간의 체념(?)도 다툼은 줄이고 행복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됨.

 

 

2. 남편을 마음 속에서부터 무시한다

 

=> 제3자가 들어도, 그 사람의 글을 읽어도, 남편에게 하는 말을 들어도 남편을 마음 속에서부터 하찮게 생각하고 무시한다는 느낌이 팍팍 듬.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느냐"부터 시작해서... 당연히 남편도 그것을 모를 리 없음. 이는 평소에 남편의 마음 속에 분노 에너지로 차곡차곡 축적됨. 남자의 자존심을 무너뜨린다는 것은 남자를 상처입은 들개로 만들 뿐. 그 들개가 미쳐 날뛰기 시작하면 폭력으로 표현되기 쉬움.

 

 

3. 먼저 언어폭력을 행사한다

 

=>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 보통 남자의 물리적인 폭력이 시작되기 전에 여자들이 먼저 언어폭력을 저지르는 수가 많음. 남자들은 말에 약함 ( 나처럼 특수한 경우 빼고는 ) . 그래서 여자들이 말로 심하게 공격하고 욕을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주면 결국 남자들에게 주먹을 쥐라고 등 떠미는 꼴 밖에 안됨. 언어폭력도 물리적인 폭력만큼이나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야 폭력의 악순환이 사라짐

 

 

4. 대화할때, 기분 나쁘면 소리를 잘 지른다.

 

=> 소프라노. 째지듯 높은 소리는 아무리 젠틀한 남자도 이성을 잃게 만듬. 사냥할 때, 전쟁할때 북소리, 나팔소리, 함성소리. 이게 있는 이유는 사냥꾼과 병사들을 반 미치게 하게 위해서임. 제 정신이라면 아무도 죽을지도 모르는데 돌격하지 않음.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대도 남자의 이성은 마비되기 시작함. 이건 수렵채집 시절부터 익혀진 본능이라 어쩔 수 없음. 이성이 마비되면 그때부터 폭력이 시작되는 것임. 절대 소리 지르면서 싸우듯이 대화하지 말 것. 남자의 이성을 마비시켜서는 그 어떤 좋은 결과도 바랄 수 없음.

 

 

5. 시댁에 잘하지 않는다.

 

=> 마누라가 맘에 안들어도 시댁에 잘하는 마누라는 쉽게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기 힘듬. 시댁에 잘 하는 여자는 어찌 되었건 간에 나를 대신해서(?) 효도를 해주는 여자이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기가 힘듬. 애에게 잘한다는 것과는 좀 개념이 다름. (애에게 잘해도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은 많음. 왜냐면 이때 애가 엄마 편을 들기 때문에 쌍으로 밉게 보이기 시작... ) 사실 남편을 무시하는데 시댁은 오죽 무시하랴 싶음.



아내가 위 태도를 보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과는 이혼하세요. 상종불가한 인간 쓰레기입니다. 애들에게도 엄청난 악영향을 끼칩니다. 애들 때문에 참지 마세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꼭 이혼하시길. 

 

 

가정내 모든 폭력이 사라지길 바라며...

 

이 글은 가정내의 모든 폭력이 사라지길 원하는 마음에서 쓴 글이지, 남자들의 (물리적) 가정 폭력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그 가정 폭력의 원인 제공자가 꼭 아내라는 말도 아님. 매맞는 남편이라는 말도 인구에 회자된지 오래임. 여자가 맞을 짓 해서 맞는다는 말은 더더욱 아님. 이 글은 가족 구성원 상호간에 언어폭력과 물리폭력 모두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임. 무조건 상대방 탓만 하고 있어서는 그 영원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없음. 내가 혹시 일부 원인제공을 하고 있지 않은지, 남자의 특성을 잘 모르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고 불상사를 미리 조심해야 한다는 취지임. 남자는 그냥 칭찬해주고 기 세워주면 좋아서 알아서 퍼주는 좀 단순한 존재이니 현명한 언행을...

 

( 일부 일베충들이 `김치녀는 3일에 한번 패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건 일고의 가치도 없음. 남의 어머니 언급하긴 싫은데 `너희 어머니가 3일에 맞았으면 좋겠는지, 니 딸이 시집가서 3일에 한번 맞고 살았으면 좋겠는지` 생각해보길 바람. 뇌가 있음 생각을 좀. )

 

 

--------------- 추가하는 글 : 참고할 글. 폭력을 절대 비판하는 판녀들이 폭력을 옹호하다?


 

"시누 뺨을 때렸는데 지금 시어머님이 절 잡으러 오신다네요 " http://pann.nate.com/talk/317951954


이글 리플에서 (물리적) 폭력은 무조건 나쁜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용서받을 수 없는 절대악으로 규정하시고, 거의 무조건 남자 탓이라고 하는 님들. 윗 게시글 가보세요. `꼴같지 않다`는 말 한마디에 시누 뺨을 때린 여자가 엄청난 추천 비율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네요? 폭력은 무조건 안된다면서, 시누 뺨 때리는 폭력은 괜찮습니까? 이번엔 상황상 맞을 짓 했으니 때려 됩니까? 그럼 남편이 마누라를 혹은 마누라가 남편을 때려도 되는 상황이 또 따로 있는 건가요?


위 사례에서도 `꼴같지 않다`라고 시누가 먼저 `언어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여기에 시누가 뺨을 때리는 `물리 폭력`을 행사했죠. 자기 스스로도 때려놓고 당황스러웠다고 하네요. 네. 언어폭력은 여자들끼리도 이성을 마비시킬 정도로 매우 상처와 분노를 일으킵니다. 이 경우에도 언어폭력이 물리폭력을 유발했구요. 님들 논리에 의하면 아무리 언어폭력이 심해도 물리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는 무려 두차례나 시누 뺨을 때렸는데도 절대적 비폭력 평화주의자인 판녀분들은 이 폭력녀를 전폭적으로 옹호하시네요? 맞을 짓 했다 이건가요? 그럼 마눌도 맞을 짓 하면 남편이 때려도 되냐구요? -_-;;;


언어폭력과 물리폭력은 둘다 나쁜 겁니다. 서로가 인과관계를 형성하여 악순환을 만들죠. 둘다 나쁘니 둘다 하지 말라는 글을 `여자를 때려도 된다`는 글이라며 정말 이상하게 곡해들 하시느라 참 수고들이 많으십니다. 이러니 제가 판녀들을 비웃는 겁니다. (물리적) 폭력은 절대 용서 받을 수 없는 행위라고 한번 규정을 했으면 그렇게 쭉 밀고 나가세요. 그래야 일관성이라도 있으니 존중을 해주죠? 근데 또 다른 상황에서는 여자가 일으킨 폭력 행위는 적극 옹호해주고 있으니 한 주둥이로 두말한다는 거 아닙니까. ㅎ 일구이언하는 자의 대체 무슨 말을 존중해줘야 되죠? ㅎㅎ



 

 

추천수9
반대수45
베플ㅡㅡ|2013.03.16 16:46
다 필요없어 그냥 지 분에 못이겨서 여자패는남자들이 대부분이다. 화나면 손부터 올라오는 지가 먼저 시비터고 화내고했으면서 여자도 같이대는다고 열받아서 패는경우도 흔하지 여자도 남자패면안되는데 힘자체가 다른남자가 여자를 개패듯 팬다는건 인간아니다.
베플결시친공주|2013.03.17 07:59
대부분이 남편의 주사로인한 가정폭력이 많다. 술깨면 잘못했다고 빌고 천사같은 사람이 술만 먹으면 또라이로 변하는 경우지. 가정사를 니 여혐 히스테리로 단정짓지마 병시낭 ^^ 지금 니 여친이 연애기간이라 다 포용해주는거지. 니엄마 모시고 살자했지? 근데 넌 대리효도 시키잖아 그것갖다 뭐라고해봐 그럼 넌 백퍼 때릴거같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