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힣... 언니들아..안녕ㅎㅎㅎㅎ
나돌아왓엉ㅎㅎㅎ... 내가 많이 쫌 늦엇찌...?
미안행...ㅠㅠㅠ 내 글기달렷어여??ㅎㅎㅎ...
사실...은... 내가 왜 늦게 왓냐면... 오빠랑...
싸워서...ㅠㅠ 늦게 돌아왓어.... 이번에는 엄청 크게 싸웟거든..에휴... 이일 해결하느라...들엇어...ㅠㅠㅠ 그래서 내가 이일 해결하느라 글쓰는 것도 잊어버리구... 암튼 일이 엄청 복잡햇어...ㅠㅠ 그럼 무슨 일때문인지... 적어줄께...ㅎㅎㅎ... 언니들도 궁금하니깐^^
금요일에 잇엇던일인데... 금욜에 오빠가 친구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져지오빠 아시죠? 그 오빠네 집에 놀러갓음 근데 오빠가 이번에는나한테 말하고 갓다왓음 저번에는 나한테 말도안하고 여자들이랑 술 먹어서 엄청 빡쳣음
그래서 오빠가 나한테 말하고 져지오빠네 집에 놀다가 한숨 자고 토요일에 오기로 햇음
근데... 내가 아는 오빠들은 다같이 모이면...
술은 그냥 기본으로 먹더라구여... 오빠가 나한테 말할태 분명히 술이랑 담배는 하지마. 라고 말햇어요.. 근데... 저는 오빠가 안먹길 바랫는데 먹엇더라구요... 술은 또 어떻게 살길래..에휴... 암튼 오빠가 술을 먹고 놀고 잇는데...
새벽인가? 전화가 오는거에요.. 누구지 하고 봣는데 오빠더라구요... 그래서 받앗는데...
엄청 시끄럽고 오빠 혀가 완전히 꼬여서 나한테 '야 김초롱'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 이오빠 술 먹엇구나 하고 완전 띠껍게 '이새벽에왜전화야.' 라고 말햇다요? 근데 나한테 욕을 하더니 니내가 만만해? 라던지 나 너랑 사귀는거 솔직히 후회대라고 말하고 나한테 갑자기 니 솔직히 내가 지금 너 죽이고싶어? 이러는거야... 나 진짜... 저말듣고...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죽이고싶다 라는 말듣는데... 눈물도 안나왓어요 진짜... 그래서 제가 너무 충격이고 짜증나서 일단 어디냐고 물어봣는데 오빠가 저한테 '나 져지네집이야 니와봐 신발 나랑 애기좀해' 이러더니 끊는거에요.. 그래서 엄빠,오빠 몰래 나가서 바로 택시타고 져지네오빠네 갓음.. 가서 벨을 눌럿는데 져지오빠가 나오는거임.. 진심 져지오빠네 집 앞에서 조카 울면서 처마봣음 져지오빠가 내얼굴 보더니
'하... 들어와' 이러는거임.. 근데 져지오빠는 왜 술이 안챗는지 잘 몰르겟음... 암튼 조카 울면서 들어갓는데.. 거실에 오빠가 친구들이랑 둥글렇게 앉아서 조카 웃으면서 술 먹구잇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서잇엇다? 근데 져지오빠가 오빠한테 '야김훈남 초롱왓어' 이러는데 오빠가 갑자기 표정이 싸해지더니 절 처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일어나' 라고 말햇음 그랫더니 오빠가 그냥 순순히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앞으로 빠른 걸음으로 가서 진심 오빠 볼을 완전 쎄개때렷음 거기 잇던 오빠들 다쳐다보고 오빠 볼이 빨갛게 부어잇고 제 손도 엄청 빨갛게 부어잇고.. 지금도 오른손 눌르면 따갑고 아파요ㅠㅠ 그래서 글씨도 제대로 못쓰고 잇어요..
제가 오른손 잡이여서ㅠㅠ하필...ㅠㅠ에효..
암튼 오빠 따귀 때리고 조카 서럽게 울면서
'너가 먼데 나한테 죽이고 싶다말이야!!!!' 하면서 오빠 따귀를 한번 더 때렷음... 오빠 볼이 더 빨개지고 거기 잇던 오빠들이 다 말렷음..
진짜... 너무 화나서.. 눈에 뵈는게 없엇음 그때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 죽이고 싶으면 죽이라고 나 좋다고 따라 다닐때는 언제고?' '후회대면 헤어지자고 나도 좋을꺼 없다고 누구는 오빠 좋아서 사귀는 주알어? 나도 오빠 조카 싫어 정말 눈 맞주치기도 거북하다고 걍 헤어지자 너랑 나랑은 안맞는거 같다' 하면서 조카 울면서 말햇는데 오빠가 갑자기 내 앞에 오더니 '아까 한말 다시해봐'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 다시해보라고? 나도 너같은 새끼 싫다고 나도 너랑 사귀는거 후회된다고 너만 후회하는줄아냐? 나도 후회되 신발 그냥 우리 그만 하자고 힘들어 너때문에' 하고 울면서 말햇다? 근데 오빠가 내 어깨를 밀치면서...
'신발 나도 너같은년 이랑 사귀기 싫어' 이러는거임.. 진심 저말 듣고 더 화나서...
오빠 조카 가슴쪽? 을 때렷음... 옆에 잇던 오빠들도 다말리고 엄청 쌔게 때렷음... 그랫더니 오빠가 갑자기 '야 팔잡지마' 이러는거임
오빠들이 제 팔 잡으면서 말렷음 그래서 제가 계속 때렷는데 오빠 갑자기 내팔을 잡더니...
'신발 작작때려 누군 여자라서 안때리는 줄알어? 나도 조카 화나면 눈에 뵈는거 없거든?'
이러면서 저를 뒤로 밀치더니 방으로 들어가는거에요.. 저는.. 뒤로 넘어지고.. 그래서 제가 앉으면서 조카 울엇음... 그랫더니 오빠가 방에서 나오더니 '야 신발 니 걍 꺼져' 이러면서 다시 방에들어 가는거임.. 그래서 제가 오빠가들어간 방문을 발로 차고 손으로 두드리면서
'야 나오라고 나 할말 더잇다고!!!' '야 그래 꺼져줄께 니도 내 앞에 나타나지말고 그냥 나랑 이제 끝내자 나도 너랑 사귀기 조카 싫어' 이러고 그냥 져지오빠네 집에 나왓음...
울면서 엘베를 기달리는데 져지오빠랑 오빠1이나오는거에요.. 저를 잡으면서...
'야초롱아.. 왜그래...' 이러는거에요... 진짜 너무 화나서.. 엄청 서럽게 울면서...
'오빠가 나한테 한 행동 봣어? 저게 여자 한테 하는 행동이야? 정말 짜증난다고' 이러면서 엘베를 기달리고 잇는데 오빠들이 제팔을
잡으면서 훈남이랑 차근차근 애기 하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냥 오빠들 한테 '재한테 이제나한테 전화도 하지말고 아는척 하지말아달라고 전해주세요' 하고 엘베 타고 내려왓음...
그리고 나서 조카 울면서 집에 걸어갓음..
진심.. 새벽... 너무 무섭더라구요.. 차도..사람도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맘 편하게 울면서 가고 잇는데 져지오빠 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그거 다 씹고 그냥 집까지 갓음...
그리고 나서 방에들어가 또 운다음에... 거울년 한테 전화햇음 울면서 전화 햇더니 거울년이 놀랜 말투로 왜그러냐고 그러는거임...
저말 듣고 계속 울엇음... 거울년이랑 저랑 쫌 가깝게 살거든요 저희 아파트 바로 앞에가 거울년 아파트임 암튼 그래서 거울년 한테 울면서 전화햇는데 거울년이 '아 전화로 하니깐 답답해 초롱아 놀이터로 나와' 이러고 또 엄빠,오빠 몰래 나갓음... 나갓는데 거울년이 먼저나와서 기달리고 잇는거임.. 거울년 보고 또 울음ㅠㅠ 암튼 거울년이랑 벤치에 앉아서 애기 하고 잇는데 져지오빠 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씹고 거울년이랑 애기하고 잇는데...
거울년 폰으로 전화가 오는거임... 그래서 거울년이 받더니 표정이 엄청 안좋은거임...
그래서 나는 그냥 옆에서 울고 잇는데 거울년이 전화 다하고 나서 나한테 진지하게..
'야초롱아...'
'오빠 애기면 안들을래...'
'아니그게아니고 훈남오빠 지금 응급실이래'
저말듣고 울다가 거울년 처다봣음...
'훈남오빠가 화장실가다가 넘어져서 병에 머리 부딫혓대..'
저말듣고... 계속 거울년 처다봣음...
거울년이 내 손목 잡고 택시타서 응급실로 갓음...
갓는데 져지오빠네 집에 잇엇던 오빠들이 다잇는거임... 근데 져지오빠랑 오빠1이랑 흰색오빠 옷에 피가 잔뜩묻어 잇는거임...
갓는데 오빠들이 다 처다보는거임.. 그래서 져지오빠 한테 오빠 지금 어디잇냐고 물어봣는데 안에서 머리 꼬매고 잇다는 거임... 그래서 앉아서 거울년이랑 오빠들이랑 같이 오빠 기달리고 잇는데 오빠가 머리에 깁스 하고 그 머지... 환자들 눕히고 이동하는 그거아시죠??
오빠가 누우면서 나오는거임.. 그래서 간호사들이 입원실에 옮겨갓음... 그리고 나서 조카울면서 오빠 보고잇는데 거울년이 가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안간다고 여기잇을꺼라고 버티고 잇엇는데 오빠들이 지커보고잇을꺼라고 먼저 집에 가라는거임... 그래서 거울년이랑 일단 집에가고... 토요일에 거울년이랑 오빠 병문안을 갓는데 오빠가 깨잇더라구요...거기에 져지오빠랑 오빠1이잇엇구... 오빠가 저보고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표정
도 안하고 잇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져지오빠한테
'훈남 오빠 부모님은요?'
'일 나가셔야한다고 쫌 봐달라고해서'
'아.. 동생은요?'
'유치원 갓어'
'아..오빠. 저갈께요' 라고 갈려고 거울년이랑 같이 나가는데 오빠가 저를 불르더니
반응 좋으면 다시 또 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