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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만난 훈남57

붂흐붂흐 |2013.03.18 19:23
조회 2,053 |추천 32

헐 언니들 나 학교 끝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컴터 키고 판에 들어갓는데...

내 글이.. 내글이. 5위라닝... 헐.. 나 진짜 언니들 완전 너무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추천 수도 30?넘고 댓글도 20이구... 아언니들 너무 사랑해서 내가 못떠나가겟넹?

그 다음편 완전 궁금하죠?? 제 글 볼려고 판에 들어오는 분들도 잇다고 하시던데부끄부끄

 

아 진짜 너무 너무 완전 스릉해요ㅠㅠㅠㅠㅠㅠㅠ♡

언니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앞으로 저랑 친하게 지내봐여!!!부끄부끄

저는 참고로 17이에요 ^.^

댓글로 저보다 한살 위인 언니는 편하게 반말로 하시구 저보다

한살 아래인 동생분은 언니라고 댓글 남겨주세요 ^_^ ♡

저랑 무지하게 친하게 지내봐여헤헤헿ㅎㅎㅎ음흉윙크

 

그럼 그 다음 애기 궁금하니깐 바로 적어드릴께요헤헤헿

'아 오빠 저갈께요' 라고 말하고 갈려고 거울년이랑 같이 나가는데 오빠가 저를 불르더니

'야 초롱아 잠깐만' 이러디 거기 잇던 오빠들 한테

잠깐만 나가 잇으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오빠들이랑 거울년이랑 나가고

오빠랑저랑 둘이 남게 됫어요..

나는 그냥 오빠 옆으로 가기 쫌 그래서 문 앞에 그냥 서 잇엇음

오빠가 저를 보고 '초롱아 일로와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오빠 앞으로 갓는데.. 오빠가 저를 보더니...

'오빠가 너 한테 한말 상처 많이 받앗지?' 이러는거에요..

누가 상처를 안받겟어요? 그런 말 하면 상처를 받지..

암튼 오빠가 저한테 그런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때 말이 생각나서.. 오빠 한테 무작정 짜증 냇음..

'그럼 상처 받지 안받겟어?'

'.....'

'먼말 할려고 나 불른거야? 나 오빠랑 애기 하기 싫어. 우리 그만하기로 하지 않앗어?'

라고 제가 그냥 확 말해 버렷는데 갑자기 말이 없어지다가...

'......어' 이러는 거에요... 정말 저랑 끝낼려고 생각 햇나봐요 오빠가..

 

그래서 '어' 라는 말듣고 너무 울컥하고 화나서 오빠 한테...

'어? 그래 알겟어 그만하자 나 갈께'

이러고 울면서 문열고 나갓는데 져지 오빠가 제 손목을 잡더니..

'왜그래'  이러는거에요...ㅠㅠㅠㅠ 근데 저 말듣고 계속움ㅠㅠㅠ

그래서 내가 져지오빠를 울면서 처다봣는데

져지 오빠가 휴게소? 휴게실? 같은 곳에 가자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오빠가 제 손목을 잡고 그냥 오빠가 가는데로 갓음..

가서 앉앗는데 오빠가 왜그러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오빠 한테 다 말햇는데..

오빠가... 그 애기를 듣고 아무말도 안하고 쫌 잇다가 위로를 해주는거에요..

오빠가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토닥토닥 해줘서 더 울엇음ㅠㅠㅠㅠㅠㅠ

오빠랑 다 애기하고 나서 거울년 어디 잇냐고 물어봣는데

오빠1이랑 같이 간식? 뭐라 햇드라...? 암튼 둘이 머 사러 나갓다는 거에요..

그래서 거울년 올 동안 기달리고 잇다가 져지 오빠랑 애기 하면서 또 울고...안울고.. 반복햇음..

 

 

져지 오빠랑 애기 하고 잇는데 거울년 한테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받아서 어디냐고 햇는데

거울년이 오빠 병실 안에 잇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 거울아 그냥 거기서 나와.

이러고 져지 오빠랑 같이 오빠 병실 잇는 쪽으로 갓는데

거울년 하고 오빠1이 잇는거임.. 그래서 져지 오빠랑 같이 거울년이랑 오빠1잇는 쪽으로 갓는데...

거울년이랑 오빠1 표정이 안좋은거에요..

그래서 제가 거울년 한테 뭔일 잇냐고.. 왜그러냐고 물어봣는데..

오빠가 거울년이랑 오빠1 한테 말햇다는 거에요..

저랑 이제 그만 할꺼라구... 그래서 거울년이랑 오빠1 표정이 안좋앗던거에요...

그래서 거울년 한테 그 말듣고 나서 바로.. 저도 다 잇는 곳에서..

'응 나 오빠랑 이제 그만 할꺼야 오빠들이랑 거울이도 그렇게 알고 잇어' 이러고

오빠들 한테 인사하고 거울년이랑 같이 병원에 나왓음..

근데.. 내가 잘한? 일인데.. 눈물이 나는 거에요.. 엄청.. 그래서 완전 소리 없이 울면서

거울년이랑 같이 걸어 갓는데..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의자에 앉아서 계속 울엇는데 거울년이

 

'초롱아 그냥 울어..' 이러는거에요... 진심 저 말 듣고 바로 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울고 잇는데... 건너편에 제 전 남친 이랑 친구들이랑 잇는거에요..

전 개 못보고 개는 거울년 보고 안거죠..

그래서 개가 거울년 보고 나서 '야'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거울년이 고개를 들엇는데 개가 신호를 거너서 우리 쪽으로 오는 거에요...

거울년이 개 보고나서 바로 저한테

'초롱아 너 전남친 온다...' 이러는 거에요... 저 말듣고

'어? 전 남친?' 이러면서 고개를 들엇는데 개가 바로 제 앞에 서잇는거에요..

진심.. 개 깜놀랫음ㅠㅠㅠㅠ 옆에 개 친구들 막 서잇고..

전남친이 제 얼굴 보고 뭐라고 해야하지...? 띠꺼운? 표정으로 처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전 남친? 쫌 친햇으니깐.. 아느척을 햇죠...

'어? 안녕...ㅎㅎ?'

'.....'

'아...(눈물 닦음..) 뭐야 어디가고 잇엇냐?ㅋㅋ'

'울엇냐?'

'아니 ㅋㅋ 그냥 하품 한거야ㅋㅋ'

'울엇잖아'

'안울엇어ㅋㅋㅋㅋ 애네들이랑 어디 갈려고 물고기방?ㅋㅋㅋㅋ'

'울엇잖아 똑바로 말해' 이러는거에요.. 애가 계속..ㅠㅠㅠㅠㅠㅠㅠ

'안울엇거든 ㅋㅋㅋ 하품햇다고 병신아ㅋㅋㅋㅋ'

'울엇잖아 병신아 너 눈지금 개 빨갛거든?' 이러는거에요..;;;

저 말듣고 바로 주머니에서 거울 꺼내 눈 상태 확인햇음..

그때 제가 렌즈 끼고 잇어서.. 눈이 떠 빨갯음ㅠㅠㅠㅠ 그래서 눈 확인하고...

개를 봣는데.. 개가 완전 표정 하나 변하지도 않고 저한테

'울엇잖아'

'........'

'왜울엇어'

'.....'

'뭔일인데'  개가 계속 저 한테 물어봣는데 제가 대답을 안하니깐..

갑자기 개가 제 손목을 잡더니 거울년 한테 ...

'야 나 잠깐 애랑 애기 좀 하고 올께 애네랑 같이 좀 잇어라' 하면서

저를 어디로 막 데리고 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아무 생각도 안하고

그냥 개를 쫓아 갓는데 개가... 저랑 오빠랑 자주 가는 카페에 들어 간거에요..

그래서 들어가자마 개가 저를 앉히고 제 앞에 앉아서 저 한테 꼬치꼬치 캐 묻는거에요..

 

 

'왜우는데?'

'.....'

'말해봐'

'......'

'울지만 말고 말해보라고 뭔일인데'

'.....'

'형이랑 싸웟어?' 라고 말하는데 눈물이 더 나오는거임..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계속 울다가.. 개가....

'형이랑 싸웟어? 왜?'

'.....나이제 그 오빠랑 그만하기로 햇어' 라고 말햇는데 개가 아무 말도 안하는거임..

그래서 저는 계속 울고 개는 계속 처다만 보고..

'......정말...싫어...'

'울지마'

'정말 짜증난다고'

'그만울어..' 하고 쫌 울다가 개를 봣는데 개가 저를 계속 처다보는거에요..

근데.. 갑자기 누가 우리 테이블에 오더니..

'너 초롱이 아니냐?'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눈물 닦으면서 옆에 봣는데..

오빠 친구들인거에요... 그 흰색 오빠랑 검정오빠 그 오빠 들이엿음...

개가 오빠들 보자마자 바로 인사하고 저도 오빠들 한테 인사를 햇는데

흰색 오빠가 갑자기 화난? 표정이랑 말투로.. 전 남친 한테

'너왜애랑 같이 잇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흰색 오빠 한테..

'아.. 저 오빠.. 저..'

'너왜 훈남이 안만나고 애랑 같이 잇어?'

'저 오빠랑 헤어졋어요..' 라고 말햇는데 흰색오빠랑 검정 오빠가 놀라는거임...ㅋㅋㅋ

 

 

'저 아까 그 오빠랑 헤어지고 왓어요.'

흰색 뭐? 헤어졋다고

'네...'

'아 초롱아 이따가 카톡해라' 이러고 오빠 한테 인사하고

흰색 오빠랑 검정 오빠는 갓고 나랑 전 남친이랑 계속 애기 햇음..

애기 하다가 전 남친이..

'울지말고' 이러는데 눈물이 더 날꺼 같은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눈물 뚝뚝 흘렷는데.. 개가 저 한테

'울지말고 먼일잇으면 나 한테 톡해라' 이러는거임

그리고 나서 개는 가고 저 혼자 남아서 쫌 앉아 잇다가 일어 날려고 햇는데

갑자기 뒤에서..

 

 

 

 

 

 

 

 

 

 

 

 

 

 

 

 

 

 

 

 

 

 

 

 

 

 

 

 

 

 

 

 

 

 

 

 

 

 

 

 

 

 

 

 

 

 

 

 

 

 

 

 

 

 

 

 

 

 

 

 

 

 

 

 

 

 

 

 

 

 

 

 

나 반응 좋으면 또 올께요~ ^.^♡♡

추천수3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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