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친구는 귀신을 봅니다 3편

니나노 |2013.03.24 23:18
조회 1,561 |추천 2

ㅋ...거의 약 한달만이네옄ㅋㅋㅋㅋㅋㅋ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없겟져...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고등학교입학하고나서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나절이상을 학교에서 보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야자.....ㄱㅡ

 

그 친구랑은 같반은 안됫지만 복도에서 만나면 아주 상큼발랄하게 인사함ㅋㅋㅋㅋㅋㅋ

 

자그럼 또 귀신목격담을 시작해보까..

 

참고로 제친구귀신목격담은 중딩때 본걸바탕으로 적는거에욬ㅋㅋ(그러니까..과거시점이라고보시면...)

 

 

이번엔 지하철귀신목격담임..ㅋ

 

때는 2012년. 2011년이엿나?..........헷갈리네

 

쨋튼 주말에 난 그친구와 해운대에 가기로 햇음

 

그렇게 한참 놀다가 해가 거의 다 질무렵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 중이엿슴

 

근데 철이를 갈아타는데 얘기 딱 타자마자 하는말이

 

"야 나 또 봤다."

 

ㅋ...또보다니...멀?멀봣다는거얌? 난 모르겟는디?헤헤헿헤헿

 

이번엔 또 머냐고 물어보니까

 

"아까 사람들틈 사이에 어린 여자애 한명 서있는거 봄 "

 

ㅋ..난 못봣다겈ㅋㅋㅋㅋ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그사이에 딱 멈춰서잇으면 나도 봣겟지ㅋㅋㅋ

 

귀신이엿슴..먼가 약간 불투명?햇다고함ㅋㅋ그래서 귀신인걸 알앗다고.

 

난 못봣으니 걍 상상만 해야햇음

 

우리가 탄 철이는 무인철이라 맨앞에가면 하철이가 질주하는걸 볼수있음

 

맨앞에기대서 하철이의 질주를 감상하고잇는데

 

얘가 또..

 

"야 니도 봣나??"

 

나 못봣다고!!난 영안이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이번엔 머리를 봣다고함ㄷㄷㄷㄷㄷㄷ

 

타고가는데 하철이가 질주할때 밖에 그..뭐더라 비상시에  내려서 걸어갈수잇게해놓은데..인데

 

거기 손잡이에 머리가 떡하니...!!!

 

순간적으로 봣는데 머리가 산발이엿고 상투를 틀고잇엇다고함

 

ㅋㅋ..또 조선시대네....내동생은 내시를 보앗소 넌 사형수를 보앗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덜덜떨엇고 그렇게 하철이는 질주함

 

지상으로 올라가는데 얘가..또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몇번이나 보는거니 너 ㅋㅋㅋㅋㅋ

 

역 꼭대기에 저승사자가 잇엇다나..

 

5명의 저승사자가 우리가탄 하철이를 내려다보고잇엇다고....

 

난 이렇게말을햇지

 

"파워레인저 저승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그말한순간 둘이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ㅋㅋ순간 겁이나기도햇고..ㅋㅋㅋ아..나 벌받으면우짜지..

 

혼잣말로 죄송합니다만 연신 중얼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아 내 미친 상상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내려서 역 나올때까지 웃음ㅋㅋㅋㅋㅋㅋ

 

ㅋㅋ그렇게 ㅂㅂ하고 나와 친구는 서로 각자 집에 갓다지....요...

 

 

진짜 그뒤로 친구는 귀신봣다는 얘기를 안함

 

ㅋㅋㅋ봣는데도 말을 안하는건지 진짜 못본건지...ㅋㅋㅋ

 

..봣다고햇는데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지..만약그러면 담에 4탄으로 돌아옴ㅋㅋㅋㅋ

 

ㅂㅂ~자러가야지..낼 또 지긋지긋한 하루가 시작되겟네...

 

안녕히계셔요..ㅠㅠ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