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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소개 시켤달라는 회사상사 ...

돼지... |2013.04.03 11:49
조회 3,324 |추천 7

안녕하세요.. 23살 일반 회사원입니다...

요즘 진짜 회사 상사 때문에 미치겟습니다..

상사는 저랑 26살이구요....

미치는 이유는

제가 술을 못합니다.. 하지만 전체 회식이나 부서 회식 같은경우에는

조금씩 조금씩 몰래 버리거나 아님 신입사원이엇을때 부터 술을 못한다고

해서 다른 상사 분들은 술은 권하지 않습니다..

이제 상사를 돼지 라고 하겟습니다..

 

돼지가 작년 부터 여자 소개를 계속 해달라고 햇습니다..

평소에는 착하고 인정도 많으시고 해서 제가 여자 소개를 해드렷습니다..

몇일동안 연락 하시다가 저녁 약속을 잡으신뒤 그날 저한테 전화가 오시더라구요...

여자 얼굴은 왜 그따구냐고.... 사진이랑 실물이랑 너무 틀린거 아니냐고..

그나마 내가 몸매가 좋은면 내가 화가 안나지 이거는 너무 한거 아니냐고...

내 어디니깐 이리 빨랑 와보라고...

저도 그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해서 상사가 오라고 하니깐 갓습니다..

진짜 태어나서 지금까지 먹은술 한번에 그날 다 마신것 같네요...

집키에 핸드폰 까지 잊어 버렷습니다.. 옷에는 토로 다 물들어 져있고 저는 모텔에 혼자 있더라구요..

 

몇일뒤 또 여자 소개를 해달라고 합니다..

톡커님들 톡커님들 같은 경우는 여소를 해주고 싶은니깐...

그리고 돼지는 얼굴은 잘생긴것도 아니고 훈남도 아니고 그냥 흔남입니다..

하지만 계속 훈녀 이쁜분들 찾습니다...

 

총 5번 정도 여소 를 해줫읍니다...

왜 해줫냐고요 여자 소개 안해주면 또 술입니다..

아무 이유 없습니다.. 여자 소개를 안해줘소 또 술을 먹입니다...

병신 같이 말을 햇으면 됫다구요..... 말햇습니다...

 

나 : 돼지님 너무 한거 아니냐고.. 제가 소개를 해줘도 돼지님이 싫다고 하는데 제가 어떡하냐고...

돼지 : 그러니깐 니가 내한테 맞는 여자를 소개 시켜 줘야지 .. 그래서 니 지금 반항 하냐고...

     눈에 뵈느게 없냐고 합니다....

다음날 회사에 저한테 안좋은 소문이 퍼트립니다.. 어린놈이 상사 한테 화내고 반말 하느냐등

지금까지 출근 하기 전에 병원간거 늦잠 자서 그런다는둥...

알고보니 돼지 뒤에서 욕을 한거 더라구요...

하.. 그래서 미련하게 여자 소개를 해젓습니다....

중요한거는 돼지는 거울을 안보는거 같습니다...

돼지가 흔남이면 저도 그비슷한 선에서 마쳐져야지

제주변 지인 여자 분들 한테 도 그게 예의 인것 같고 해서

사진을 서로 교환 합니다... 여자 분은 ok 햇습니다..

하지만 돼지왈... 이딴 여자를 소개 해줄려고 하나....

하아... 진짜 열받습니다... 저보고 어떻하라는 걸까요...

 

더웃긴거는 제 여자친구 카스 몰래 들어 가거나 제 카스 에

친구 목록 얼굴보고 .. 여자 시켜 달라고 합니다...

남자 친구 있다고 하면 골키퍼 잇는데 골이 안드가느냐등

아님 물어 봐도 여자 애들이 성격좋다고 돼지 맞나라 캐도

1명은 싫다고 하고 1명은 성격이 좋다는데 한번 맞나 바야지 그랫는데

돼지 성격이 왜 그런냐고... 사람 가지고노는 것도 아니냐고

친구 한테도 욕먹엇습니다......

진짜 업무 스트레스 보다 요즘 돼지 상사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습니다..

톡커 님들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까....ㅠㅠ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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