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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카의 아찔한 매력에 빠져보실래요(+눈웃음사진추가요)

조카바보 |2013.04.11 17:21
조회 16,134 |추천 149


실시간 베스트글에 올랐네요 

열화와같은성원에힘입어 ㅋ 

사진몇장더투척


 

 


 

 

 


다들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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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저는 요새 조카에 심취해 도둑질이라도 하고싶은 이모임 ㅋㅋㅋ

매일 언니한테 말함 

없어지면 내가 훔쳐간줄 알라고 ㅋ


재작년 11월2일

태명이 강냉이ㅋ(언니가 옥수수 먹는꿈을 꿨대요 그래서 태명이 강냉이ㅋ)였던 

조카가 무려 16시간 진통끝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났죠 





 

아 이 눈물나는 감동사진을 보내왔음

언니야..너무너무고생했어...통곡 라는 

생각은 한 1초햇나? ㅋ

바로 조카부터 눈에 들어왓다는 ㅎㅎㅎㅎㅎㅎ 






 

그날 바로 퇴근하고 조카를 보러갔음 

태어나자마자 옆에 여자애한테 ㅋ 딱붙어서 ㅋ 

지금도 이쁜이모들만 좋아하는거보면 이때부터 여자를..ㅂ..밝혔나...봐ㅋ




 


이건 좀 외국인 같다? 파안  ㅋ





 

이건 좀 외계인같다? 흐흐 ㅋ

미안 강냉아






 


눈도 잘 못뜨는 나한테 시방 지금 머라는겨?? ㅋ

이렇게 알수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조리원에서 퇴원을 했음







 

너 이제 니집에 왓더  웰컴투하우스ㅋ 근데 넌 언제까지 강냉이일거니?

언니와 형부는 이름짓는거 너무 힘들다며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암튼 넌 태어나서 한참을 강냉이로 지냈다는 슬픈전설ㅋ



집에 돌아온 그날부터 언니는 

다시 뱃속으로 넣고 싶다고 환장ㅋ

두시간마다 모유수유 하는데 

먹는건지마는건지 지승질대로 안되면 징징 징징ㅋ

애들이 다그르치모



암튼 사진투척 ㅋ


 

에이요~ 손가락 브이만들려고 애썻는데 실패 ㅋ


 

아주 미간에 주름이 깊이박혀 생길정도로

모가그케서럽다고우는건지 이모는알수없음 


 

 

자면서는 웃는데 왜웃는건지 또알수없음 

잘때는 천사라고




 

풋쳐핸섭 ㅋ 속싸개가 답답한지 저러면서 힙합소년



한번은 컹디션 좋을때 찍었더니 표정이 아주 풍부해지심 



  지금 나 찍는거니?


 


  나 피곤한데 



 


 


  억지로 기도도 시킴 


  


  이세상 다가진 표정


 


  이모가 좀 시끄럽긴 하지 ㅋ 미안



 


  아니예요 이모 



 

  

 근데 피곤은 하네요 



2.6kg로 태어나서 언니가 작게 낳아 크게 키운다고 했는데 

진짜 갈때마다 쑥쑥 커있어서 완전신기신기

그래도 우는건 여전해 ㅋ

언니는 백일의 기적을 바랬씀 

순해져라 순해져라 얍 


그랬더니 진짜 백일지나서 쫌 순해지고 웃기도 잘웃고 그럼

언니의 기도빨이 먹힘 ㅋ




중간에 와서야 인사한번 ㅋ 안뇽하세요 

백일넘자마자 이렇게 앉아있음

남자애치고는 빠른편?



 


 왠지노래잘할거같은입모양 ㅋ




 


  이건 좀 커서찍은건데 너무 곰돌이 같아서ㅋ(형부별명이 곰ㅋ 피는 못속임)



 


 

 백일이 지나서도 머리숱이 너무 없다고 빡빡 밀어줬음

 동자승이 되어 쑥스러운 미소 ㅋ


 

 

 

  

  쑥스러워 비니 씌어주니 활짝 웃음 

  아주 살인미소가 따로엄슴 ㅠㅠ



  요때부터 이젠 아주 웃을때마다 눈웃음치기시작 

  

 

 

 

 


 

 아차차 50일사진이 빠졌군 ㅋ  다시 역주행 


 

 50일땐데 꼭다큰애같군 


 

 원숭이가 따로없음 




이건백일사진인가 ㅋ 뒤죽박죽되버렸군요


 


 배경이 신비로와요



 


  궁둥이 귀여워 아오 깨물어주고싶음 ㅋ



 





이것도 역시 곰돌이같음 

새침하기는 ㅋ



 



 

 


 뭐라고?  삐뚤어질테다뻐끔  ㅋ




 

 

 

 

 또 아기천사미소가 나왔음 ㅋ




 근데 스크롤 압박 심하죠?

 저도 쓰다보니 이렇게 사진이 많아지게됨 

 이젠 순서도 모르겠고 뒤죽박죽 ㅋ

 

사진만 계속 투척 꼬우


 

우아아아 머리에서 잎이 자라요 






눈에 힘준거니 지금?



 

 

이거 한때 내 컴터 바탕화면 ㅋ 너무이쁨



 


  좋단다 ㅋ 이뿌다아주





어린이가 되어가는군요



 

 

  가을남자 이군


 돌지나고  아주 쑥쑥 컸음 

 키는 정상인데 몸무게는 과체중 ㅋ



 


카리스마썬클라쑤



 

 

 


무슨표정인지 모르겠는 표정들 ㅋ




요샌 더 커서 말귀도 제법 알아듣고 

막 삐지기도 하고 그럼



차에서자기묶어놧다고 저러케삐짐 기지배같음 ㅋ




둘째는 꼭 딸로 낳아줫으면 좋겠는 이모의 바램 

삐삐머리 혁 


 

 



 언니의 분노를 불러온 밥알세기 

 저러고 혼나면 씨익 웃음 



 



  이건 모자가 너무 귀여워서 낚시꾼 같음 ㅋ


 



 사진찍을때 이렇게 웃으면  잘나오는걸 아나봄 

 카메라보고 살인미소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진두장 ㅋ


 

 




웃는거도 이쁘지만 우는것도 너무 귀여움 ㅋ




이거 쓰다가 사라져서 울뻔했다는 사람들 이야기가 있어서 

나도 그리되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는데 ㅋ 다행임

사진압박에도 꿋꿋히 다올렸음 


아무튼 이조카야

언제커서 이모랑 술먹어주꺼니?

무럭무럭 자라렴


이상 끄읕


톡에서보면  연속판 쓰는사람들 너무너무 대단하심 짱 

너무너무 힘듬 더위


암튼 진짜 끄읕 



추천수149
반대수4
베플천의매력님|2013.04.12 09:32
너무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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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최보경|2013.04.11 17:38
조카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님도 얼릉 이쁜 아가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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