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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대응하고 싶어요

kd |2013.04.12 17:35
조회 1,451 |추천 23

딸을가진 부모로써 너무억울하고 화가나는일이있습니다. 

이일에 맞는해결책을 찾고싶어 글을올립니다.

 

제 딸아이가 중2때 교회 어린이운동회를 갔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유치원생들 보호자로 따라가 어린아이들과 농구공을 굴리며 노는데,  제 딸과 동갑인 남자아이가 그 굴리는 공을 뺐겟다고, 제딸에게 달려들면서 팔뒤꿈치로 딸의 왼쪽턱을 치면서 턱관절이 틀어지면서 빠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땐, 교회행사였고 부모인 제가 없는곳에서 아이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일어났는데

교회 사모라는 사람과 그남자아이의 엄마. 두분이서 제딸을 데리고 정형외과를 데려갔다더군요.

입이 다물어지지않을정도로 얼굴을 붙들구 엉엉우는 제딸을 몇몇아이들이 봤다고 하더군요.

그 두 어른이 저와 너무나도 친분관계가 가까운분들이셨는데 불구하고, 아이를 병원에데려가는중에 저에게 연락한번없었고, 자신들 의무대로 검사를하고 치료를 마치곤,

제 딸에게 사모라는 여편네가 그랫다더군.

커다란얼굴을 자신에게 가까에 대고선

"엄마가 걱정하시니깐, 엄마한텐 절대 다쳤단말하지말아라. 아시면 걱정하시니깐. 다친거 아무것도아니다. 놀면서 그럴수있는거다 문제없다." 라는 등 아이에게 진정시키면서 사고에대한 일을 감추려고 아이에게 그런 협박가까운말을 했답니다.

중학교 2학년인 아이에게 무슨 판단력이있겟습니까. 제딸이 답답하고 바보같겟지만,

정말 제아이는 그말을듣고 저에게 아무말도 하지않았고, 매주매주 일주일에 세네번 마주치는 사모와 그남자아이 엄마도 저에게 아이사고에대한 말한마디가 없었습니다.

 

제가 알게된건 아이가 고3이 되서야..........그제서야 말을하더군요.

그 사고후부터 질긴음식 딱딱한음식을 잘못먹더군요 "턱에서 소리가나요","움직이기만해도 소리나요"

라는 말과 "이빨이서로 안물리는거같아요"라는말을 반복적으로만할뿐 사고에대해선 저에게여태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사고후 큰통증은없었으나 잦은 작은통증과 생활함에 불편함을 대수롭게 여겨와...

지금은 엄청난 통증에 시달리면서 먹지도 말하지도 못하고있습니다.

 

화가난 저는 원인이 무엇인가를 잡아내기위해 여러병원을 다녔지만, 병원측에서는 이야기를듣고 자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문제가 될까바 꼭집어 얘기해주진 않더라고요.

너무오래됫다고만말하지만,

성장을하면서 점점 통증을 느끼기시작하는거같다고 하더군요

 

더 기가막힌사실은요.

치료방법이없답니다. 사고가낫을때, 제때 치료를받고 물리치료를해왓고, 관리를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커지진 않앗을거랍니다.

 

제아이는 평생을 턱관절통증으로인해서 아플때마다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받아야한답니다.

이게 얼마나 마음아프고 화가나는일입니까.

 

 

이문제로인해 저는 사고를이르킨 남자부모와 사모에게 연락을해서 사태에대한 심각성을 말했습니다,

발뺌을 하더군요. 증거있냐고.

그래요 증거가 없어 제가 화가나고 분통한다는것입니다.

아이에게 말하지말라던 사모가 뭐라는줄아십니까. 아이가 제가 걱정한다고 숨겨달라고했다고합니다.

남자아이 엄마는 숨겨서 죄송하단말을하고, 사모는 제가 숨겨달라고했다고하고 두분이서 아주기가막힌 거짓말들을하느라 정신이없습니다.

 

저는 치료비도, 사과도 필요없습니다.

 

미성년자였던 제아이를 부모동의없이 병원에데려가 치료를하고 그일을 숨겨왔다는거.

이일을 법적으로 대응해주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평생을 턱통증을 가지고 살아야하는 제딸, 미안하단 사과한마디도 못듣고 오히려 아이잘못이라고만 돌리고 상황을 은폐하려는 어른들을 용서하고 싶지않네요...

 

고3때부터 통증이 극히심해져 이젠 23살이된 제딸..

대응을하기엔 너무너도 늦은 시기지만, 그래도 방법이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2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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