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부로 말년을 함께한다는것..참 힘들다.

결혼십년차 |2013.04.14 13:49
조회 3,992 |추천 5

부부로 말년을 함께 행복하게..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결혼십년차 접어드니 알게됏다

 

우선..우리 남편은 돈으로 크나큰 사고를 쳤고.

더불어...초창기 바람을 내게 들켯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고.

겪은만큼 보인다고..

 

그냥 평범한 30대 주부였고. 애들 엄마였던나는..

참 세상이 달리 보이고 다르게 보였다.

 

불륜,바람.이런거 다 남의 이야기인줄았는데.

내가 한꺼풀 오픈해서 접하니...

참 많이들 피고잇더라.

 

집에서 다정한 남편이지만.

나오면 세컨드가 잇고

집에선 자상한 엄마지만.

애들 학교가는 시간이나 학원가는시간에 바람피고 들어가고.

 

정도의 차이지만.

한번 바람맛을 본 사람은.

절대 가정에만 충실할수없다.는것또한 알게됐다.

 

자의건 타의건.다 변명은 잇더라.

와이프가 자길 이해해주지 않아서.

남편이 먼저 바람을 펴서.

어덯게 시작을했건..들켰던 들키지않았건.

참..인생 너저분해지기 쉽상이고.

어떻게든 잇고있는 우리 가정도..위태위태하단걸...내가 직감하고잇다.

 

 

세상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큰 행운이고..

자기복인지..

 

지금 30대 중반인나...요즘 100세 시대라는데..

남은 인생...살아가기 참 갑갑하다...

 

 

추천수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