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을쓰고 4달이란시간이 흘러서 다시글을쓰네요
후기를 써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도와주신 언니,이모들께 결과는 말해야할거같아서 염치없이 또 글을써요
결과적으론 언니는 이혼을 했어요
그일 말하고 언니가 다신 저못보겠다고 했는데 몇개월만에 연락이와서 일주일전쯤에 언니를 만나러
인천까지 다녀왔어요
고모눈치도 보이고 가시방석같았는데
성인된기념으로 술사준다고 밖에나가서
언니랑 둘이 처음으로 술한잔 했어요
언니도 처음엔 제가 너무미웠데요
하필 그런애랑아는사이였고
자기보다 훨씬어린애한테 그런일을 알게했으니 쪽팔리기도 했데요.
그래도 제덕분에 그사람은 아니란걸 알았다고 고맙다고 하는데
미안하기도하고 다신못볼줄알았는데 이렇게 언니랑 같이 술도마시고 속얘기도하니까 즐거웠어요
제가 판을몰랐고 결시친언니이모들이 안계셨다면 말도 못했을꺼고 언니얼굴 못봤을거같은데 어떻게 감사를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른 고민있는분들도 빨리 해결되길 기도해드리고 행복하신분들은 계속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ㅎ
정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