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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년과나님은사이좋은남매에요4444444

나님 |2013.04.21 13:49
조회 10,005 |추천 51

하이안녕

 

아이엠어보이 빅보이 어허?

 

 

저기 제가 시험기간에 지금 뭐하는 짓일까요?

아이 재미나당

 

아무튼 나님이 또 톡에 올랏스므니당 야햐앟야햐야ㅑ양하핳ㅎ핳

훈훈한 이야기카테고리에선 톡이 잘되능것 같스므니당 아아ㅏㅗㅇ강

 

그런데 나님이 어제 3탄톡되면 까떡내용을 알려준다 햇슴

근데 생각해보니 5탄정도는 되야하지 않겠소? 아니면 말고.

난 한마리의 싹퉁머리없고 재수없고 쓰레기 같은 오징어의 동생이기 때문에 5탄으로 바꾸려고함.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ㅈㅅ

 

 

아무튼 오늘도 신나는 오빠와의 애정행각을 쓰겟슴 얄루

 

 

 

 

이건 어젯밤에 일어난일

 

뭐 아시는 분들도 잇겟지만 난 두유워너비? 불낙지 의 팬임.

그런데 오빠는 블락비보단 블락비 노래를 더 좋아함.

특히 피오 믹스테입

 

아무튼 오빠가 컴터로 피오 믹스테입 홍대를 듣고 잇엇심

빤쓰입고 난닝구입고 폼내면서ㅋ 븅신같은놈☆

 

근데 울 오징어가 노래들을때 시끄럽게 하는거 졸라 시러한단말야.

그래서 난 갑자기 재미난 행동을 하고싶어 졋슴

 

그래서 한마디 끝날때마다 어허?왓썹?예아? 이런걸 막 붙여줌

 

예를 들면 (밑줄친건진짜가사)

 

너무 날씨가 좋아  어허?

방바닥에 누워있는 옷과 예아?

심심해 놀아달라는 모자를 모차모차!

데리고 hometown 홍대로가 예하!!!홍트애애애!!!

 

 

이러고 막 삘을 무한발사함

그랫더니 오징어가 처음엔 야리기만 하더니 홍트애애애애!!! 하니깐

아오 쓔ㅣ발 닥쳐 존ㄴㅏ 꾸앵거려 주옥돼지년이

 

이럼 헤헿헿ㅎ헤헤헤헿ㅎ헤ㅔㅔ혜헤헿

 

그래서 난 더 삘을 받아서 막둥이 뽀로로썬글라스와 심슨썬캡, 글고 애기 손수건? 그걸 목에 두르고

뽀로로마이크 까지 들고가서 나댐.

 

 

이럴땐 맛탕&떡볶이집  예아!!!떡뽀끼!!!마시쳐염!!!!!!!

 

그 다음다음 껀 기억안나고..

 

너 역시 롯데리아로 변했구나  난 맥더날드가 더 쵸아!!!!!!!

 

이러면서 개나댐.

 

 

엄마가 그걸 동영상으로 찍음.

그래서 엄마한테도 가서 예아 엄마엄마? 나 저작권료 줘효!!!!!!!! 이랫슴

엄마는 맞장구 쳐주며 시끄러 춤이나춰!!! 이러고 랩을 해주심 엄마싸룽해

 

근데 오징어는 겁나 빡쳐서 나의 사랑스런 심슨썬캡을 빼고 던지면서 말함

 

"넌 도대체 왜 나한테!!!!!!!!아오썅!!!!!!!!!!!!"

 

이라함. 그래서 난 착한ㅊ척 하면서 "아 미안 알앗어 안할게 계속 들어." 라고 함.

 

 

그리고 오빤 다른 노랠ㄹ 듣기 시작함.

 

 

do it이란 노래임

 

 

완전 싸가지 없어 쟤  그래 너 오징어 너

 

라고 하자 걔가 또 아썅!!!!!!!! 이래서 다시미안하다함. 미안하다할때는 정말로 미안해보이는 표정과

말투로 말해야 오징어가 화가풀리고 약간 무안무안해 함.

 

 

다들 시작도 안했는데 울기만 해    흐어어어우우어아ㅓㅇㅇ엉ㅇㅇ엉거엉!!!ㅇ루악아우엉ㅇ엉!!!

 

하고 울부짖는데 오빠가 다시한번 빡쳐서 너오늘제대로울게해준다 이러면서 내똥꼬를 무한번 참...

 

그래서 난 그냥 포기하고 방에들어감........은무슨ㅋ

 

 

 

실패하는길은많아.  그래 그길을 오징어 너는 걷고잇지 예아

 

생각해 기회는 늘 우리옆에있어 .  근데 왜 울오징어 곁엔없어? 어? 어허?

 

사람들은 나보고 미쳤대.   그래!!! 냐ㅘ햔한하하 난 미쳐써!!!!냐햐낳냐햐하햐ㅏㅎ

 

잘 생각해봐.  시져시져!

 

난 미친게 아니라.  마져마져!

 

당신들이 지나치게 평범한거지 재미없게.  마저 너 오징어 너! 넌 얼굴만 못생긴 평범한 오징어야!!!

 

 

하니깐 엄마도 터지고 나도 터지고 오빠도 터짐.

참고로 오빤 머리가 터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년이 내 방문을 쾅쾅 차댓슴 그리고 난 외쳤지

 

 

"어허 오징어 어허 오징어 오징어가 내 방문을 차대!!! 오징어 구이 먹고싶타!!! 버터구이 오징어 먹고싶타!!!"

 

하고 노래를 계속 부름 근데 엄마는 그걸 또 동영상으로 찍어서 오징어와 내게 보여줌. 오늘아침에

 

 

그리고 오빠년도 결국 포기함...ㅉㅉ

 

 

윤후 said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어"   맞아 후야!!! 난 널 사랑해!!! 우리의 미래는 결혼식뿐이얌!!!

 

하고 외침. 그러자 오빠년도  "그럼 난 지아!!!!!!" 그래서 난 "종국이 아저씨갈 너에게 싸커킥을 날릴꼬얌!!!"

이랫슴. 오빠년은  "그럼 지아씨는 포키할뤠!!!" 이러고 둘이서 재미나게 놈.ㅎㅎ

 

이번껀 재미가 음지 않음?

 

 

 

그래서 오늘은 신나는 일요일 이니까 하나를 더쓰갓슴.

 

 

이건 겁나따끈따끈한거임.

오늘 오빠가 사랑스러운 여 친 님과의 데이트를 즐기러 나간다함.

그래서 난 빡친 나머지 오빠가 샤워할때 자전거자물쇠로 또 묶어놓음.

오징어는 그것도 모른채 샤월샤월눈물샤월을 즐김.

그래서 더 재미나게 하기위해 불을 껏다키면서 반복함.

 

물론 이말도 빠트리지 않앗음

 

 

"예아!!! 나님 클럽에 오씬거슬 화녕합니당!!!!! 야냐햐냐햐햐!!!"

 

"아미친년아!!!"

 

"뚠뚠뚠뚜두두눌뚠누ㄸㄴ!!!!"

 

"나대지마 썅"

 

 

하고 문을 열라고 함.

근데 문이안열림음흉

 

 

그래서 난 분위기를 잡으며

 

 

"들어올땐 마음대로 들어와도...나갈땐 마음대로 못하지!!! 음하하핳핳하하하!!!!"

 

라고 외침. 그러자 오빠가 "지금 몇시야!!!!!!!!!!!!!!" 이럼.

 

그래서 난 또 그생각이남.

전에 싸이공감에서 본 어느분이 오빠를 괴롭힐때 햇던짓이!!!

글서 나도 그걸 하려고햇슴.

 

난 또 착하고 미안한척을 하며 말함

 

"아 맞다 오빠 데이트한다 햇지. 미안미안. 오빠 여친이랑 몇시에 만난다고?"

 

"12시ㅡㅡ"

 

"그럼 자물쇠풀고 불킬게"

 

 

하고 시계를 가져와서 돌리기 시작함.

 

11시 10분 정도로. 원래는 11시 20분이엇음

 

오빤 샤월샤월눈물샤월을 마치고 화장실에서 기어나와 시계를 봄.

 

 

"어? 나 10분밖에 안걸렸음?"

 

"ㅇㅇ"

 

"야호"

 

 

하고 지 방에들어가 머리를 말리고 옷도갈아입음. 아주여유롭게. 그리고 나도 여유롭게 시계를 가져와서 돌리기 시작함.

그리고 오빠년이 동굴에서 마늘하고 쑥만 먹고 살아왔는지 사람이 되서 나옴.

 

난 오빠년이 나오자 노래까지 흥얼거림

 

 

"시곗바늘아 달~려봐하~~~~~~쵸큼만더 빨리~날하봐하하하~~" 하고 목웨이브도 빼지않앗음.

 

오빠년은 존ㄴㅏ 저게 뭐지? 하는 표정과 말투로 "..뭐하냐?" ㅇ라고 함.

 

그래서 난 아주 태연하게 "응~시곗바늘돌려~왜냐구? 난 시간을 거스르는 마법소녀니깐☆" 하고 윙크도 빼놓지 않앗음ㅎㅎㅇ_<☆

 

그러자 오빠는 지 핸드폰을 급히가져오며 시간을 확인함.

 

11시 50분이 다되어갓슴.

 

오빠년은 절규를 하며 다 내탓이라고 흥분을 함.

 

 

"워워...친구...어짜피 깨질거 이렇게 흥분할 필욘 없지않나? 가라앉히게..." 라고 난 말함.

 

오빠년은 신발을 신으며 나에게 외침

 

 

 

"나 집에오면 넌 죽는줄 알아"

 

 

 

 

 

 

 

오늘이 마지막 탄이 될수도 잇겟네요ㅎㅎ

 

 

 

추천수5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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