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애기냥이 이름은 총 열여섯분이 추천해주신 "인절미"로 하겠습니다.
저희 애들은 일반적인 이름이 없군요![]()
어쩌겠어요
작명센스 없는 집사를 탓해야죠![]()
원래 있던 냥이 둘은 오던 날부터 까칠했던 남자냥이, 귀염터지던 여자냥이였더랬습니다
이름을 고민하던 중에
저희 사무실 손님중에 성격 까칠하기로 짱먹던 남자손님과 사근사근하던 와이프분이 생각나서
그 분들 이름을 가져다 붙여버렸습니다![]()
X근이...X남이...(혹시 손님 보실까봐 소심하게 뒷글자만...)
X근이랑 X남이예요
덤벼라냥~
까칠한 X근이..
요즘 들어 섹시 터지는 X남이![]()
얘네 이름은 그나마 좀 낫습니다
문제는 이넘입니다
9개월 된 우리 코카
이름이......
臭臭네요..(제가 지금 있는 곳이 중국입니다)
한국 발음으로는 "쵸쵸"
얘가 처음 집에 올 때 냄새가 장난 아니였더랬습니다.
"臭"의 뜻은..고약한 냄새가 난다능...![]()
장난삼아 부르다보니 이름으로 굳어버렸네요![]()
불쌍한 쵸쵸![]()
그리고 이번에 새식구가 된 인절미
제가 이름 지으면 또 이상한 이름이 나올까 싶어 판분들한테 공모했는데
역시 평범하지만은 않은 이름이 나왔네요
맘에 듭니다.."인절미"![]()
5일만에 완전 적응해버려서 귀염떠는 인절미 사진 갑니다~
아주 요놈 생각에 밖에 나가 놀기도 싫네요..
틈만 나면 들여다 보고 있어요
더 이쁜 사진 가지고 다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