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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이야기...

샤인 |2013.04.22 12:38
조회 8,439 |추천 44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애기냥이 이름은 총 열여섯분이 추천해주신 "인절미"로 하겠습니다.

 

저희 애들은 일반적인 이름이 없군요슬픔

 

어쩌겠어요

 

작명센스 없는 집사를 탓해야죠통곡

 

원래 있던 냥이 둘은 오던 날부터 까칠했던 남자냥이, 귀염터지던 여자냥이였더랬습니다

 

이름을 고민하던 중에

 

저희 사무실 손님중에 성격 까칠하기로 짱먹던 남자손님과 사근사근하던 와이프분이 생각나서

 

그 분들 이름을 가져다 붙여버렸습니다놀람

 

X근이...X남이...(혹시 손님 보실까봐 소심하게 뒷글자만...)

 

 

X근이랑 X남이예요

 

 

덤벼라냥~

 

까칠한 X근이..

 

요즘 들어 섹시 터지는 X남이짱

 

 

얘네 이름은 그나마 좀 낫습니다

 

 

 

 

문제는 이넘입니다

 

 

9개월 된 우리 코카

 

이름이......

 

臭臭네요..(제가 지금 있는 곳이 중국입니다)

 

한국 발음으로는 "쵸쵸"

 

얘가 처음 집에 올 때 냄새가 장난 아니였더랬습니다.

 

"臭"의 뜻은..고약한 냄새가 난다능...놀람

 

장난삼아 부르다보니 이름으로 굳어버렸네요통곡

 

불쌍한 쵸쵸통곡

 

 

 

그리고 이번에 새식구가 된 인절미

 

제가 이름 지으면 또 이상한 이름이 나올까 싶어 판분들한테 공모했는데

 

역시 평범하지만은 않은 이름이 나왔네요

 

맘에 듭니다.."인절미"짱

 

 

 

5일만에 완전 적응해버려서 귀염떠는 인절미 사진 갑니다~

 

 

 

 

 

 

 

아주 요놈 생각에 밖에 나가 놀기도 싫네요..

 

틈만 나면 들여다 보고 있어요

 

 

 

더 이쁜 사진 가지고 다시 올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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