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절하지 않고, 그저 담담한 사회인이야.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내 소견이긴 하지만- 나는 제법 촉도 좋고, 경험도 있고,
내가 '이렇지 않을까?? 맞는데 설명할 길이 없네;;' 했던것들이 몇년후에
"야.........니 말이 맞았어.....그땐 몰랐는데" 라고 매번 들어왔어.
그냥 쉽게 생각해도 상관은 없다만......... 암흑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이 글을 쓴다.
오컬트의 정의부터 알아보자.
오컬트(Occult) 또는 비학(祕學)은 물질 과학 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적 · 초자연적 현상, 또는 그에 대한 지식을 뜻한다.
오컬티즘(Occultism)은 흔히 오컬트에 관한 연구를 말한다. 오컬티즘은 흔히 심령주의(心靈主義 · Spiritualism)와 혼동하지만 전혀 다른 분야이다.
심령주의는 비이성적이고 감성적인 관점으로 초자연적인 영역을 탐구하는 것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당, 영매, 종교적 광신자, 기타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신이나 혹은 천사 혹은 다른 차원의 초월적 존재들과 교통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심령주의는 개인의 영적 발전과 관련된 영성주의(靈性主義) 또는 영성(靈性 · Spirituality)과는 다른 개념이다.
이 심령주의와 달리 오컬티즘은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관점으로 물리적 영역 이외의 다른 영역에 대한 탐구를 하는 형이상학적인 과학이라 할 수 있으며, 영성주의 또는 영성과 관련이 더 깊다.
동양의 오컬티즘은 중국의 역학 체계, 도교 체계, 인도의 아유르베다와 요가 체계 그리고 티베트의 탄트리즘 체계 등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서양의 오컬티즘은 유대교의 카발라, 초기 기독교의 영지주의 등에서 그 원리를 찾을 수 있다. 신지학회 · 프리메이슨 · 장미십자회 등의 단체에서 오컬티즘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순수한 형태의 오컬티즘은 접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오컬티즘은 오직 "준비된 제자에게 스승이 나타난다"라는 기본적 원리에 따라, 소수의 선별된 사람이 역시 소수의 선발된 사람에게 전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오컬티즘은 여러 가지 종교적 교리(도그마)와 주술적 원리 그리고 심지어 심령주의의 저급한 원리가 복합적으로 뒤섞여 있는 오컬티즘의 아류라고 볼 수 있다.
초자연적인 요술이나 주술·심령·점성·예언 등 비합리적이고 신비스러움을 찾는 요즘의 문화장르를 일컫는 말로 현실도피의 수단이 될 수 있고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는 점에서 그 주가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오컬트 문화의 번성은 사회가 정신적으로 병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징표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라고 오컬트 문화를 정의하고 있군.........
아마 이 글을 보는 오컬트 신봉주의자들은 불쾌감을 표출하겠지??
뭐......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딱 하나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 하나 있어.
자기가 경험하지 못했다고 그게 다 거짓말이라고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돼.
세상에는 믿을수 없는 일들이 나 모르게 일어나고 있고
그게 하루하루 모여서 그사람의 인생이 되고, 역사나 문화가 되.
난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무조건 나랑 다르다고 간단하고 편리하게 까대는건 존중받지 못하니까.
내가 아끼는 늦둥이 동생이 그 게임을 하더라구
딱 딱 딱 딱 딱 야아~ 기분좋다~~~~
뭔지 알지??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지금 누구를 부르고 있는지도 모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설명은 나중에 할께.
우선 영이라는것에 대해 정리해 보자.
영혼, 육신 요런식으로 정리를 하잖아. 영혼은 눈에 안보이는거. 육신은 껍데기.
흔히 말하는 귀신은 혼이지. 껍데기가 아니라 여기저기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날수 있는거.
근데 귀신의 혼은 완벽히 살아있다고 할수는 없어. 하지만 힘을 가질수는 있지.
혼보다 더 깊은게 뭔지 알아?? '얼' 이야.
혼이 개개인의 것이라면 '얼'은 그것보다 더 크고 강력한 개념이야.
우리 민족의 얼-이라는 말 많이 들어봤지?? 왠지 경주 불국사가 떠오르는 단어잖아ㅋㅋ
근데 얼은 정말로 민족의 숨결이 묻은, 정말로 오랜시간 축적되어져 있는것이 '얼'이야.
박물관이나, 오래된 절이나, 오래된 성당에 가서 나도 모르게 경건해 지고 그러는게
우연이 아니라는 얘기야.
아.............여기서 이 얘기가 떠오르네.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줘.
일본의 '얼'은 어떨것 같애??
일본은 귀신과 잡귀들의 천국이잖아. 많은 풍수지리부터, 대놓고 귀신을 모시는 사당과,
작은 마을마을마다 마을에 봉인해둔 패나 돌덩이들......... 그게 일본의 얼이야.
축제나 행사때마다 소소하게 소원빌고 종이태우고;;;;;; 이러니 귀신이 일본에 드글드글 할수밖에.
우리나라는 무당이 굿을 하거나 위령제를 지내서 그나마 있는 귀신도 달아나게 하는데
일본은 계속계속 불러들이는 편이야. 그리고 그 귀신들을 위해 터를 잡고, 정기적이고 주기적으로
오라고 손짓을 하지...... 그러면 안돼는데.
한자리에 계속 머문 귀신은 힘도세지고, 악령이 되기도 쉬운데 말이지.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아무 신이나 불러내서 믿고, 소원빌고, 그리곤 잊어버리고.
그럼 불러낸 귀신들은 다 어쩔꺼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부른다고 오냐?
응 와.
사람은 육신도 있고, 영혼도 있어. 두가지가 함께 있는 존재야.
귀신과의 공통점은 영,혼이 있다는거지. 귀신도 본래는 사람이었으니까.
거기다 귀신은 외로워. 그리고 육신이 있는 '사람'을 본능적으로 부러워 해.
-너희도 지하철 기다리다 보면 줄서고 싶은 쪽이 따로 있잖아.
노약자 칸에 타기 거시기 해서 딴데 줄서거나, 내가 관심이 있는 신발이나 옷을 입은 사람,
혹은 뭔일 날것 같은 사람한테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주위를 맴돌기도 하고.
아님 내가 맨날 앉는 자리인데 먼저 누가 쏙 앉아버리면 벙쪄서 쳐다보기도 하잖아.
다가가게 되는 이유가 있잖아? 귀신이 너한테 다가가게 되는것도 이런거랑 같은거야.
호호호. 근데 막 호기심 가득하게 생긴 부러운 사람이,
죽어서 귀천을 떠도는 외로운 귀신을 불러~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 갈것 같애, 안갈것 같애??
주술을 무시하지 마. 그건 기원전부터 해오던 '얼'이 깃든 거니까.
근데 진짜 문제는 어떤 귀신이 다가올줄도 모르면서 부르고~
불러낸 뒤에 뒷처리를 하지 않는다는거~
그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도 모르면서 재미로 여긴다는 거................
다음에 또 쓸께. 머리가 아파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