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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의 무서운 이야기49

라바 |2013.04.30 11:52
조회 7,607 |추천 48

 

 

 

 

 

 

 

 

 

 

 

너무 자주와서 !!죄송해요!!

시간이 좀 있어서~ 이렇게 적으러 들어왔네요~

요번 이야기는 메일로 보내주신 사연인데요~

보내주신 분 아이디나 닉네임을 밝히고 싶지 않으시다해서

이렇게 x표시로 처리합니다.~

약간 각색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추후 문제가 될시 고치겠습니다.~

 

보내주신분들 순서대로 글을 올립니다~

보내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요!부끄

전이만 뿅~음흉

 

 

 

 

 

 

 

 

 

 

 

 

 

- xxxx님이 겪으신 실화입니다.

 

 

 

 

 

 

 

 

 

 

 

 

 

 

 

 

 

 

유학시절 이야기 입니다.

처음엔 기숙사에서 살다 어떻게 사정이 되서 친구방에 셋이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집이 아닌 방에서 말이죠

 

 

 

그집이 홈쉐어 하는 집이었는데 거실 방세칸 화장실두개 이렇게 있고

방 마다 한국인 유학생 1, 2 미국인 유학생 이렇게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한국인 유학생 1 방에 들어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더블배드에서 셋이 같이 자고 여튼 그래서 룸메 저 친구 이렇게 셋이 살다가 친구는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고 룸메와 제가 둘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한학기 동안.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옆방사는 미국인 유학생이 동양계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집에만 오면 기운이 빠지고 헛것이 보인다고

해서 잘 안온다는 얘기를 들었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아~걔가 몸이 좀 약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죠

 

 

 

 

근데 그때부터 가위가 눌리기 시작했는데 먼저눌린게 우리둘이 였습니다.

번갈아가면서 가위가 눌리더군요..

 

 

 

 

그 룸메는 몰라도 저는 가위 잘안눌리는데

그집에 들어가면 가위가 눌리고 둘다 일어나서 얘기해보면 똑같은 귀신 이었습니다.

시작은 아마도 룸메가 먼저였을겁니다.

 

 

 

 

잘때는 더블배드 끝에서 각자 이불은 따로 덮고 자는데 하루는 갑자기 룸메가 내위로 팔을 턱

얹고 자는겁니다. 뿌리치고 다시 자는데 두번 세번 계속 그러더군요

계속 그러니까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그냥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친구가 하는 말이 가위에 눌려서 너무 무서워서 날꼭 끌어안고 잤는데

내가 계속 뿌리쳤다면서 침대 밑에서 까만 옷을 입고 머리는 산발한 여자가 천천히 얼굴쪽으로

올라오더랍니다. 계속 절 깨워도 손을 뿌리치고 자기만 자고 그래서 무서워서 떨고 있었는데

그러다 어느순간 그 여자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일이 있은지 채 2주도 안되서 제가 가위에 눌렸습니다.

자고 있다가 갑자기 추워서 깼는데 침대 옆에서 까만 옷을 입고 머리를 풀어헤친 얼굴이 새하얀

여자가 절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까만 한복은 아니고 그냥 까만 긴원피스 같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 얼굴이 허리를 숙이는 것 처럼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친구를 흔들어 깨웠는데

이 친구가 잠결에 ' 뭐야 왜그래 ' 대답까지 해줬는데 다시 잠들었더군요..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그 여자가 없어졌더군요.

너무 무서워 친구 팔짱을 끼고 다시 잠이 들었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왜 팔짱끼고 자냐고 물어보길래

어젯밤에 내가 깨운거 기억이 안나? 라고 물어봤는데 안난다고 하더군요.

 

 

 

 

세번째는 자다가 얼핏 잠에서 깨어났는데 친구와 나 사이에 사람이 한명더 있는거예요.

그때는 다른 친구가 한국간지 얼마 안되서 잠결에 ' 아 얘도 있었지.. ' 라고 생각하고 다시 잠들었다가

친구가 한국갔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벌떡 일어났는데 없어졌더라고요

꿈꿨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아침을 먹으면서 친구가 하는 말이

 

 

 

 

" 어젯밤에 친구가 다시와서 우리랑 같이 자는 꿈을 꿨어 "

 

 

 

 

라고 말하더군요 꿈이 아닌 가위였던거였어요.

 

 

 

 

그일이 있은후 좀지난 후에 룸메 친구가 졸업이 확정되고 현지에서 일을 하려고

둘이 같이 가보자 해서 한국인 기업에 면접을 갔다가 둘다 면접은 죽쑤고 집에 와서 친구들하고 같이

놀고 있을때였어요

 

 

 

룸메 친구 1명 이렇게 무슨 이야기를 한참 하고 있고 전뒤에서 혼자 놀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꿈에 그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광경이 그대로 다 보이더군요 전 제가 잠이 안든줄 알았어요.

 

 

 

 

그래서 애들 얘기에 낄려고 일어났는데 그방 책상 밑에 한국에 놓고온 우리집 강아지가 웅크리고

앉아 있는거예요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엉엉 울면서 깨니까 친구들은 놀라서 달려오고 그리고

두달뒤 한국에서 우리 강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때부터 우리들은 이집에 뭔가가 있다 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그럼 저도 다시 기숙사로 가니까 그냥 살았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한달전 둘다 술을 진탕 먹고 들어왔어요 비가 엄청오는 날이였죠

취해서 대충 씻기만 하고 그냥 잠이 들었는데

 

 

 

 

누가 방문을 밖에서 계속 노크를 하면서 룸메 이름을 부르는 거예요

나는 친구 방에 070 전화기가 있어서 다른 유학생이 가끔 빌리러 오느까 그 친구가 또 왔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일어나서 문을 열어주려는데 친구가 잠결에 어깨를 잡으면서 ' 나가지마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귀찮은가보다 하고 다시 누워서 잠이 들랑 말랑 했는데

다시 잠들때까지 계속 노크만 하고 있더군요 그것도 규칙적으로

보통 그런경우면 조용히 들어와서 전화기만 가지고 나가지 않나요?

 

 

 

 

아무튼 이렇게 규칙적으로 노크를 하더군요

 

 

 

 

 

' 똑똑똑 oo아  3초 쉬고 똑똑똑 oo아 '

 

 

 

 

 

이렇게 말입니다..정말..그때..그 소리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가 먼저 씻고 있길래

어젯밤에 저쪽 방애가 전화기 가지러 왔다고 줘야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때 돌아온 대답은

 

 

 

 

" 저방 친구 어젯밤에 여친집가서 자고 아직도 안들어왔어 "

 

 

..역시나 .. 맞더군요 그 귀신이더군요..

 

 

 

 

 

그리고 이 친구가 떠나기 바로 전날

이미 큰 짐은 전부 한국으로 부친 상택 가재 도구는 팔았고 남은 거라곤 옷가지 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은 옷을 빨아서 널어놓고 그날도 송별회 한다고 하루종일 마시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몽롱한 정신에 그동안 고마웠다 라면서 추억을 회상하면서 이야기를 하다 밤을 지새웠습니다.

 

 

 

 

차를 타기 한시간전이 되서야 마지막 남은 짐을 싸기 시작하면서 널어놓은 옷을 걷는데

하나도 마르지 않은상태 즉 빨래통에 그대로 건저 널어놓은듯하게 되있더군요

친구는 그냥 젖은 그대로 비닐봉지에 옷을 싸서 짐가방에 넣고 친구도 한국으로 가고 저도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집은 유학생들이 다빠지고 집주인의 아들내외가 들어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집에는 귀국할때까지 한번도 가지 않았어요 왜 그집이 안나갔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도.. 귀신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출처 네이버 메일로 보내주신 분 (xxxx 님)

         

 

 

 

 

 

 

 

 

 

 

 

 

가실때 ● 아시죠?부끄

 

 

 

 

 

 

 

추천수48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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