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될 사람이 용돈 주라고 합니다,
음
|2013.05.03 12:34
조회 4,917 |추천 7
결혼 이야기할 때 남자친구는 엄마 연금 나오고, 형이랑 같이 살거니까 별도 용돈 없이,명절, 생신때나 챙겨드리면 된다고 했습니다.아 시아버지는 십년전 이혼하고 오년 넘게 소식 없어서 결혼식때 안 올거 같다는 분위기고,시아버지가 어머님께 재산이라고 남겨준 것이 없어서 우리 결혼할때 못 도와준다고 하네요.그래요 우리끼리 바둥바둥 살면 된다고 하니까요.그런데 시어머니 될 사람이 용돈을 주래요.그전에 남친이 형님이랑 같이 어머님이랑 사니까 어머님께 생활비는 안 드리거 돈 나갈만한거 (장을 본다거나 살림살이 산다거나)같이 보탰는데, 어머니 말로는 이제 그걸 다 형이 부담하게 생겼는데, 형님에게 미안하니 매달 용돈 30씩 주라고 합니다.우리 같이 모은걸로 전세도 아니고 보증금낀 월세인데, 언제 돈 모으나..남자친구도 놀라는 기색이더군요. 남자친구가 너무 미안하다고, 엄마랑 사전에 우리끼리 열심히 살겠다고만 하고 엄마 당연리 용돈 안 받는걸로 알고 있었다고,엄마랑 잘 이야기하겠다고..휴...우리 친정은 있는돈 없는돈 끌어 모아서 저 시집 보내서 총 일억이나 주시는데,.용돈은 커녕 더 못 해줘서 안쓰러워허시는데...갑갑하네요..생각해보면 형님 입장에서 이제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하니 좀 억울하려나?현제 세가족은 어머니 전세집이 살고 있습니다,
- 베플난하늘서떨...|2013.05.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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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이나 가지고 가는데 왠 월세입니까. 콩만한 방이라도 전세로 가세요. 월세면 돈 안모여요.
- 베플미닛|2013.05.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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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어머니 집에 얹혀살고 있는 값을 하고 있는 거 뿐이고 돈 한푼 안 받고 여자쪽에서 주는 돈으로 집 얻어살 님네 부부는 용돈 안 줘도 될 뿐이고.
- 베플음|2013.05.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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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형이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줄알았더니만 형이 어머니한테 얹혀사는건데? 그러니까 당연히 생활비는 부담하게 되겠지~ 근데 댁은 아무것도 받은것도 없고 시댁에 기대지도 않는데 무슨 생활비~ 그집도 따로 나와서 살아보라고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