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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 효자인데요..이런경우 어떻게..

질문자 |2013.05.08 12:51
조회 3,699 |추천 0
모바일이니 오타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집에서 화장대 정리하던 중에 얼마전에 홈쇼핑에서 산
**오페 에어쿠션 ..사신분은 아시겠지만 리필용이랑 용기랑 그 외 샘플용 화장품 에센스 등등 엄청많거든요..
쓰고도남을거같아서 무심결에 제가
"이거하나 남으니까 엄마 하나갖다줘야겠다"
라고했더니 예랑이 옆에서
"우리엄마도 그거 좋아하는데"그럽니다 ..
순간 제가 어이없고 당황해서 완전어색한표정으로
"더좋은걸로 사드릴께~"
예랑이 민망했는지 "농담이야~"그럽니다..

같은회사커플인데 효자로 소문이자자한 35살남자거든요
어머니라면 끔찍히 챙기는..

아주사소하게 이런 비슷한 일로 신경이쓰일때가 있어요..
효자남편 물론 자랑스럽지만 결혼하면 싸울일이많다고 해서
결혼앞두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처음으로 판에 글써봅니다..
추천수0
반대수3
베플답변자|2013.05.08 13:30
남친이 그런식으로 말하면 그럼 자기도 어머니 하나 사다드려~ 이럼되죠
베플이히|2013.05.08 14:13
웃기다 남편 아이오페 에어쿠션이 뭔지 알고 엄니가 좋아한대? 저건 효도도 아니고 니네엄마 우리엄마 나눠서 걍 손해보는 느낌이 싫은거 같은데?
베플으억|2013.05.08 13:14
ㅋㅋㅋㅋ 이거 하나 남으니까 엄마 하나 갖다 줘야겠다" ㅋㅋㅋ 글쓴이도 이미 효녀인걸요 뭐 ㅋㅋㅋㅋㅋ 앞으로 무슨 말씀 하실때 친정엄마랑 시어머니 하나씩 드려야겠다 이런식으로 말해주세요 ㅋ 그럼 신경쓸일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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