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니 오타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집에서 화장대 정리하던 중에 얼마전에 홈쇼핑에서 산
**오페 에어쿠션 ..사신분은 아시겠지만 리필용이랑 용기랑 그 외 샘플용 화장품 에센스 등등 엄청많거든요..
쓰고도남을거같아서 무심결에 제가
"이거하나 남으니까 엄마 하나갖다줘야겠다"
라고했더니 예랑이 옆에서
"우리엄마도 그거 좋아하는데"그럽니다 ..
순간 제가 어이없고 당황해서 완전어색한표정으로
"더좋은걸로 사드릴께~"
예랑이 민망했는지 "농담이야~"그럽니다..
같은회사커플인데 효자로 소문이자자한 35살남자거든요
어머니라면 끔찍히 챙기는..
아주사소하게 이런 비슷한 일로 신경이쓰일때가 있어요..
효자남편 물론 자랑스럽지만 결혼하면 싸울일이많다고 해서
결혼앞두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처음으로 판에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