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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랑 공익간에 문제로 쓸데없는 기싸움, 상대방 비하 안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서울에 사는 23살 공익근무요원입니다
현실세계에서 지인들이랑 있을때는 그런 말이 없는데 꼭 인터넷만 들어오면 공익이 지나치게 까이더군요

특히 공익들 몸에 하자 있다고 그걸로 비하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ㅎ
물론 몸에 하자있으니 공익왔죠, 실제로 공익들은 체중문제로 오신분들 제외하고는 완치가 어려운 수준의 병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걸 가지고 ㅂㅅ이니 뭐니 비하하시는 분들 많던데 .....참 답이 없는 분들이죠

심지어 공익갔다고 하면 사회부적응자로 보는 사람들도 있던데, 지나친 일반화이자 편견입니다
대부분의 현역분들이 그러하듯 공익들도 정상적인 사회구성원들 입니다 저희기관에도 H대 공대출신, 임용고시 통과하신분 등등 멀쩡하신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저도 신촌Y대 다니고 CPA 패스했습니다
무슨 공익들은 죄다 사회 부적응자에 조폭들만 있는줄 아시는 분들도 간혹가다가 있으신데 정말 편견입니다

물론 현역가신분들과 공익요원들을 군복무 강도나 기여도측면에서 동일선상에 두자는 말은 아닙니다,
제 말은 공익들도 불가항력적인 신체적 문제로 대체복무하게 된 것인데 그걸두고 무조건적으로 비하하는게 과연 옳은 것이냐는겁니다.

그리고 몇몇 공익들의 근무태만으로 비난을 하시는데 물론 불성실한 공익들은 욕먹어야겠지만 비난의 대상이 공익전체로 지나치게 확대되는 것 같아요 몇몇 bad case로 전체를 욕한다면 대한민국에 멀쩡한데가 몇군데 있을까요?

현역분들이 자신의 군생활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는건 정말 당연한거고 국민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건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자부심이 타집단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으로 발현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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