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선을 보기로 해서 상대남자분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집안이나 학벌, 보유한 자동차, 자산 같은거는 둘째치고, 직업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데..
고액연봉 까진 안 바라더라도 제가 계약직이라 남자는 최소 정년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장였음 하거든요
근데 그 분이 우체국시설관리단에 근무 한다고 하는데 어떤일을 하는지, 정년보장이 되는지,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전혀 감이 안 와서요 , 그런곳 다닌다면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가 아버지 직업으로 인해 창피를 느끼지는 않을지.. (아이가 창피하게 느낄만한 직업이라면 결혼하고 싶지 않아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