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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작가 윤현석의 이중성 고발

물소퇴출 |2013.05.29 23:05
조회 4,164 |추천 11

아마 웹툰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핑크레이디 사건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 사건은 분면 연우에게 가장 큰 문제가 있지만 김규삼, 물소, 미티, 이종범 등 친목있는 웹툰작가가 제대로 전후사정을 알아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연우편만 들어서 논란이 되기도 했죠.

그 중 물소라는 닉네임의 작가는 서나와 연우의 친구라면서 대놓고 서나작가를 까고대고 욕설과 인신공격을 해댔습니다. 서나작가 그림실력을 모함, 레몬밤님 블로그가서 댓글로 욕하고 네온비님 페이스북에서 서나님을 디스하고 반달곰님 블로그에서 비공개로 키배까지 한 인물입니다. 어떻게 보면 연우 다음으로 악질이라 할 수 있죠. 물론 이런 물소의 악질적인 행동과 어리석은 연우의 어시, 그리고 연우의 자폭으로 사건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수 있었고 결국 이 사건은 연우와 그를 쉴드쳤던 작가들의 사과문으로 표면적으로는 일단락되었습니다. 물소란 작가 또한 시간이 용서할 때까지 모든 온라인 활동을 멈추고 자신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을 멈추겠다고 블로그에 선언했습니다.

 

<9월 17일자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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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건이 잠잠해질쯤에 물소작가는 자신의 본명으로 슬그머니 컴백을 합니다.

결국 윤현석(물소)는 자숙기간에 1년도 안되서 작품을 내놓았는데 결국 자숙기간에 작품을 구상하고 준비한셈이 되죠. 물론 여기까지만 했다면 이 글을 올리지 않았을겁니다. 문제는 이후의 대응이죠. 이제부터 윤현석의 가증스런 행동이 시작됩니다. 우선 생각 없어 보이는 일방적인 욕설 하는 사람들껀 그냥 놔두고(자기가 반성하고 있다는 식으로 어필할려고....) 정황적인 근거 들이밀면서 본인이 사과를 회피하고 있음 등을 명시하는 리플은 삭제시킨 후 그 사람은 블로그에 리플 못달게 막고 있습니다. 즉 단순한 욕설이나 악플은 냅두고 논리적이고 정황상 잘못이 명확한 글들은 삭제하고 리플을 못달게 하는 것이죠.

(관련주소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tion&no=67587)

(관련주소 : http://pann.nate.com/talk/318413301)

 

그리고 윤현석이 단 댓글을 통해서도 그의 무서운 이중적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밑에 댓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면 알겠지만 윤현석은 교묘하게 서나님이 이 사건을 더이상 언급되길 원치 않다면서 서나님을 이용해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말고도 댓글마다 서나님을 이용해서 '서나님께 몇번씩이나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다' , '서나님이 용서해주셨다' '원하신다면 계속해서 사과를 드리겠다' , '서나님이 언급을 원치 않는다.' 등으로 자신을 변호하는 답글을 남깁니다. 서나님이 원치 않는다는데 정작 자기가 서나님의 이름을 몇번씩 언급하는 이 불편한 진실;;; 어쨌든 이게 진실이였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서나님의 미투데이나 블로그에서 보면 알겠지만 이 모든게 윤현석의 쇼였던 것입니다. 서나님께 이후로도 여러차례 사과를 하고 용서를 받았다는식으로 댓글을 남기고 동정표를 잔뜩 받았는데 알고보니 작년 9월달에 달랑 사과문 한장 올린게 끝이였던거죠. 여러차례 사과를 했다는 것은 개뻥이였던거죠. 반달곰님의 블로그를 보면 더 확실히 알수 있죠.(http://blog.naver.com/peagy)

 

 

결국 윤현석은 댓글 삭제+비공개+서나님을 통한 동정여론으로 어느새 자기가 불쌍한 주인공인척 연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여기면서 실제로는 전~혀 아닌 것이죠. 네티즌이 쓴 댓글에 서나님을 언급하면서 쓴 가증스런 댓글들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실제로 윤현석은 이런 이중적인 태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쉴드를 받고 있습니다. 핑크레이디 사건이 어느정도 지난 시점이기도 하고 그의 이중적인 태도와 웹툰의 퀄리티 때문에 상당한 쉴드를 받고 있죠. 한순간의 실수로 인한거고 윤현석 작가도 많이 반성하고 있으니 이제 용서하자는거지요. 그런데 앞서 언급한 이런 행동들이 진정 반성하는 모습들일까요?

 

저도 사람이 실수를 하고 진정으로 반성한다면 용서해줘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윤현석 작가가 한 행동들이 실수일까요? 분명 그는 서나와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핑크레이디 사건때도 어느정도 진실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편을 드는 것도 모자라 협박과 욕설을 서슴치 않았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서나와 연우와 1차 합의문을 올렸을때도 키배까지 뜬 인물이구요. 이런걸 실수라고 할 수 있나요? 전 다분히 의도된 행동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서나님을 업계에서 완전히 매장시키고 연우에게 샤바샤바 잘보이려고 했던 계산된 행동이 아닐까요?

 

어쨌든 잘못을 했으면 응당 벌을 받아야겠지요. 윤현석은 잘못의 댓가로 한동안 온라인 활동을 멈추고 자신의 전부인 창작활동을 한동안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년도 안되서 이렇게 신작을 들고나와서는 겉다르고 속다른 행동들로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웹툰이 한순간에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님을 생각해보면 그의 자숙기간은 단순히 차기작 준비라 봐도 무방하겠지요.

 

만화가에게 창작활동은 자신의 전부라 했는데 서나님의 전부를 짓뭉게버린게 바로 윤현석입니다. 웹툰작가들끼리 똘똘뭉쳐서 한사람을 잔인하게 밟아버리고 사회매장을 시킨거죠. 어떻게 이런 사람을 쉽게 용서할수가 있죠? 어떻게 보면 왕따를 넘어 인신공격과 욕설 협박을 서슴치 않은 악질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달랑 사과문 한장으로 쿨하게 넘어가고 심지어 이런 사람을 쉴드친다는게 저로써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저런 이중적인 태도를 보면 진정성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서나님께서 강경한 태도로 나왔으면 좋겠지만 웹툰 업계가 워낙 좁고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고 있어서인지 소극적인 대응이 아쉽네요. 이러한 서나님의 착한마음과 소극적인 대응을 역이용해서 자신의 과거를 청소하고 세탁하는 윤현석의 태도는 역겹기 그지없네요..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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