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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회장, 기업발전을 넘어선 국민발전에 힘쓰다!

헬로 |2013.06.13 13:26
조회 20 |추천 0

KT이석채 회장이 11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통합 KT 출범 4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땡에서 소위 재벌 기업이 아닌데 그들과 진검 승부하는 기업이 KT 외에는 없다,

  이것이 반드시 성공해야 대한민국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많은 대기업들을 비판하는 말일 수 있겠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석채 회장은 대한민국에 새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역사를 만드는 것이라며

 미래는 내가 만드는 것이지,

  남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덧붙이며 자신의 포부와 야망을 드러냈습니다.

  KT 임기중의 그의 목표로는 KT를 일류기업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세계 어느 곳에 나가 누구와 붙어도 싸워 이길 수 있는

  일류기업이 되는 것이 과제며

어느 누가 보더라도 일류기업이라는 인식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이석채 회장의 포부가 웬만한 젊은 인력들의 열정보다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어 지금 구체적으로 알릴 수는 없지만 몇 가지 추진하는 과제가 있다며

  그동안 KT가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로 완성됐을 때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정말 어떤 과제들일지, 또한 그것이 어떤 혁신을 가져다 줄지 기대가 됩니다^^

  

 

 

 

 

다만 이회장은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는데요,

 이 회장은 일각에서 떠도는 와병설, 사퇴설 등과 관련해

 바깥에서 그렇게 떠들지만 KT가 변함없이 착실하게 움직이는 것이 놀랍지 않느냐며

 알아서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뜬 소문들 속에서도 건재하는 KT의 모습을 보니

얼마나 탄탄한 기업인지 알 거 같은데요.

 

 

이날 KT는 KTF 합병 4주년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KT는 국내외 ICT 산업을 선도하는 'ICT 뉴 프런티어'를 목표로

네트워크 고도화에 3조원을 투자, 일자리 2만 5천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내달 HTML5 웹 방식 IPTV를 내 놓는다고 해요,

이 웹 방식 IPTV는 양방향 소통의 툴로 바꿔 무한대의 채널수를 제공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아프리카 르완다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연 1천800개의 희망일자리를 제공 한다는 등 다양한 계획들이 있었습니다.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KT,

  일자리와 성장, 또는 다른 대기업들의 인식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앞으로의 KT, 국민 기업으로 거듭날 것 같네요~ㅎㅎ

 

 

 

 

 

이 아래는 이석채 회장과의 질의 응답을 좀 더 세밀하게 적어 본 것인데요,

  한 번 자세히 봐볼까요?

 

 

- 기가 인터넷은 가상재화 사업과 어떤 관련이 있나?

  네트워크는 정부가 건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객이 낸 돈으로 통신사들이 건설하는 것이다.

과거의 방식대로 하면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모두 수용할 수가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기가 네트워크는 이러한 제약을 돌파하자는 것이다.

  아무리 무선이 발전해도 결국은 유선의 백업이 있어야 한다.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늘어나는 트래픽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 남은 임기 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는?

  KT가 한국 통신 주식회사로 시작해 2002년 민영화 됐지만 진짜 회사는 아니었다.

  회사의 형태를 띠고 있을 뿐이었다.

  KT는 ICT 기업은 아니고 커뮤니케이션 컴퍼니다.

  일류 기업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 과제이다.

  세계 어디 나가서도 누구와 붙어도 싸워 이길 수 있다는 인식,

이를 위해 지금 마지막 과제 몇 가지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KT가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로 완성되면 놀라게 될 것이다.

   

- 외부 루머와 관련해 거취를 확실히 해달라.

  바깥에서 그렇게 떠들고 있지만 KT는 변함없고 흔들림 없이 움직이고 있다.

  착실하게 일을 해나가는 것이 놀랍지 않느냐,

  이 땅에서 소위 재벌 기업이 아닌데 그들과 진검 승부하는 기업이 KT 외에 없다.

  우리가 유일하다. 이것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역사는 여러분이 만드는 거다.

  미래는 내가 만드는 거지 남이 주는 것이 아니다.

 

 

 

 

   

- 지난 4년 KT의 인수합병 행보가 재벌 대기업과 다르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외향적으로 보면 비슷해 보인지만 KT 내부에서 전혀 다른 업종을 갖고 있지는 않다.

  글로벌 기업들도 수많은 기업을 인수해 부족한 부분을 메운다.

  그렇게 해야 벤처생태계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이스라엘의 벤처산업 역시 마찬가지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모두 KT와 연관이 있다.

통신사가 자력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할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

  클라우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KT가 네트워크 고도화를 얘기할 수 있다.

 또 KT렌탈의 경우도 언뜻 관계가 없는 것 같아도 렌탈은 데이터를 모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모아진 데이터가 KT에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오히려 분리를 한 것도 있다.

  KT미디어 허브를 분사시킨 것은

미디어의 특성상 통신사 내부에 있으면 눌려서 직원들이 제대로 일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 희망 일자리 1천 800개 창출에 들어가는 1천 500억원 기금 마련 방안은?

  기금은 그룹사 전체 모을 수도 잇고 우리가 자체적으로 할 수도 있다.

  기음을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관건은 이돈을

은퇴자 일자리 제공, 소외 아동 돕기 등에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 노조와 협력하는 분야가 있나?

  KT노조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일자리 마련과 관련해서 임금 동결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심지어 노조 위원장은 자식 결혼식 축의금 일부를

일자리 창출에 투입해달라고 얘기 하기도 했다.

  KT노조는 이미 훨씬 앞서 가있다. 노조회비로 아동 돕기 등도 이미 하고 있다.

  KT노조의 선각자적인 행동을 부각시키고 싶다. KT가 일류 기업이 되는 것은 노조원들 덕분이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석채 회장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그런 질의응답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석채는 그간 뜬소문들로 뒤숭숭한 KT 경영자였지만

  이제는 확실히 한국 최고의 경영자의 모습으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할 줄 아는 CEO의 모습을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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